[[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Nun_story.jpg]] [목차] == 개요 == The Nun's Story [[1959년]] [[워너 브라더스]] 제작에 프레드 진네만 감독, [[오드리 헵번]], [[피터 핀치]] 주연의 [[미국 영화]]. 제목을 직역하면 그냥 '어느 수녀의 이야기'다. == 줄거리 == 가브리엘(Sister Luke (Gabrielle van der Mal): [[오드리 헵번]] 분)은 [[벨기에]]의 유명한 의사의 딸. 사랑하는 청년의 어머니가 정신병자이기 때문에 결혼하지 못한 것을 비관해 평소 동경해 온 수도생활을 하려고 한다. 물론 부모들은 가브리엘이 [[수녀원]]에 들어가는 것을 반대했다. 그녀는 모범적인 수녀로 [[벨기에령 콩고]]의 간호 [[수녀]]가 되어 열대 지방으로 떠난다. 그러나 과로 때문에 [[결핵|폐결핵]]에 걸리고, 현지 의사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았지만 본국으로 송환된다. 이후 [[제2차 세계 대전]]이 벌어지고, 부친이 전쟁터에서 전사한 뒤 가브리엘은 수도생활을 그만두고([[환속]]하고) 종군 [[간호사]]가 된다. == 관련된 이야기들 == [[오드리 헵번]]의 50년대 마지막 출연작으로, 오드리 헵번에겐 3번째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노미네이트]]를 안겨준 작품이다. 현실과 이상에 부딪혀 갈등하는 수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작품에 등장하는 콩고 씬은 실제로 콩고에서 촬영된 장면들이다. 원래 감독은 이 영화를 흑백으로 촬영하려고 했지만 영화의 흥행성을 우려한 영화사측에서 반대를 했고 컬러로 촬영되었다. 영화 촬영에 앞서서 오드리 헵번은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등의 [[수녀원]]에서 몇주간 생활하면서 수도생활을 관찰했는데 벨기에쪽 수녀원에선 무지 적대적으로 나왔다는 후문. 영화 촬영 중간에 오드리 헵번이 과로로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벌어졌는데, 이때 오드리 헵번을 간호한 인물이 영화 속 루크 수녀의 모델이 됐던 그 수녀(당시에는 [[수녀원]]에서 나와서 평신도)였다. [[피터 핀치]]가 주인공으로 같이 출연하지만 사실 출연 분량이 매우 짧아 조연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다. 내용이 쉬운 영화가 아니다보니 흥행에 대한 우려가 많았는데 흥행에도 크게 성공 59년 흥행 2위를 기록하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 영화 이전에 개봉한 영화가 오드리 헵번의 연기 경력에서 첫 흥행 실패작이라고 할 수 있는 '녹색의 장원'이었다.[* 당시 헵번의 남편인 멜 퍼러가 감독한 작품.] '파계'가 엄청나게 흥행에 성공을 거두면서 '녹색의 장원'에서의 실패는 상쇄되고도 남았다.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the-nuns-story, critic=78, user=??)]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the_nuns_story, tomato=94, popcorn=82)] [include(틀:평가/IMDb, code=tt0053131, user=7.6)]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the-nuns-story, user=3.6)]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4840, presse=3.9, spectateurs=??)] [[분류:미국 영화]][[분류:1959년 영화]][[분류:퍼블릭 도메인/영화]]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파계, version=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