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팅크 벨.jpg]] ティンク=ベル Tink=Bell [목차] == 소개 == [[퀸로제]]의 [[여성향 노멀 게임]] [[과자 섬의 피터팬]]의 등장 요정. 성우는 [[스기야마 노리아키]]. 짙은 [[금발]]. 피부색이 다른 캐릭터에 비해 [[갈색 피부|다소 어둡다]]. 팅커 이외의 등장인물에게 전부 존댓말을 사용하는 [[존댓말 캐릭터]]. 컨테스트 참가자 중 하나이지만 우승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즐거울 것 같아서 참가한 것이다. 달고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며 특히 아이스 캔디를 좋아한다. 컨테스트에 출품한 과자는 맛도 외관도 일곱 가지인 "[[무지개]]의 아이스크림." 잔혹한 일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뭐든 해내는 [[요정]]. 낙관주의자이며 노는 것을 좋아한다. 즐겁다면 거짓말이라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성격. 어디부터 진심이고 어디부터 거짓말인지 잘 알 수 없는 성격으로 선악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 즐거우면 하고 즐겁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 손재주가 좋으며 장신구를 만드는 것이 특기. 다른 요정들처럼 춤이나 노래도 잘 한다고 한다. 보통 인간과 접촉하기 싫어하는 [[요정]]과 달리 인간에게 관심이 있는 특이한 케이스인데 인간을 재미있는 [[장난감]]처럼 보고 있지만 단순히 '''속이 궁금하다'''는 이유로 사람을 베거나 하는 일도 있었기 때문에 거리에 그가 나타나면 사람들은 대개 도망가버린다. 빛의 요정 중 하나로, 사실 태어난 지 '''100일 남짓'''밖에 되지 않았다. 선악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성격도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선악을 잘 모르는 말 그대로 어린아이의 정신 상태이기 때문. 부모나 [[결혼]], 아이를 만든다는 개념도 잘 몰랐다. 그런데 베스트 엔딩에서 웬디 왈, "(아이 만들기) 행위 자체는 이미 실행 완료"(…). ~~제작사다운 수위 텍스트~~ 그의 루트에서는 "상냥한 사람이 좋다"는 웬디의 말에 그 개념은 잘 모르면서도 상냥해지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참고로 루트 중 웬디에게 [[싸닥션|뺨을 얻어맞았다]](…). 그것도 두 번이나. == 타 캐릭터와의 관계 == 팅커(팅커벨)의 오빠로 남매 사이는 좋은 편이고 서로 취미도 잘 맞는다. 요정들이 다 그렇듯 [[피터팬(과자 섬의 피터팬)|피터]]를 좋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와 자주 놀고 있다. 단 팅크 루트 후반부에서는 다소 대립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좋아하는 장난 중 하나가 [[제임스 후크]]가 있는 곳 근처에 시계소리를 울리게 해서 그를 놀래키는 것이라(...) 후크는 그를 굉장히 싫어한다. 하지만 팅크 본인은 그냥 재미있으면 OK라 반성의 기미는 '''없음'''. == 스포일러 == [include(틀:스포일러)] 이 세계관의 요정들이 전부 그렇듯 팅크 역시 세계의 의지의 수족으로서 만들어진 존재이며, 그와 팅커는 그 중에서도 특별하게 만들어져 의지를 갖고 있는 요정이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웬디를 소중하게 여기게 되며, 이 때문에 세계의 의지에게 제거될 위기에 빠지고 요정의 힘도 약해져버린다. 세계의 의지를 최우선시해야 할 요정인 팅크에게 세계의 의지보다 소중한 존재(=웬디)가 생겼기 때문. 게다가 그 대상이 세계의 의지가 마음에 들어하던 존재였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다. 본인은 세계의 의지에게 거스르지않으려(즉, 죽으려고) 했지만 웬디가 필사적으로 뜯어말려서 그림자같이 생긴 추적자에게서 도망치게된다. 100일밖에 안 된 천진난만함이 초중반부에선 잔혹하게 보였다면 이쯤에서는 서글프게 보인다. 이후 베스트 엔딩에서는 세계의 의지가 웬디에게 "주었기" 때문에 다시 건강해져 있다. 세계의 의지에 의해 살아있는 게 아닌 웬디의 의지에 의해 살아있는 존재가 되었다는 암시. 굿 엔딩에선 이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아무튼 잘 살아있다. (사실 굿 엔딩은 노멀 엔딩급인지라 후일담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분류:오토메 게임/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