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width=100%><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ab0003><tablebgcolor=#ab0003> '''{{{#ffffff 팀 레인스의 수상 경력}}}''' || ||<bgcolor=#fff,#191919>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3>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 ||<bgcolor=#132448> '''[[1996년 월드 시리즈|{{{#ffffff 1996}}}]]''' ||<bgcolor=#132448> '''[[1998년 월드 시리즈|{{{#ffffff 1998}}}]]''' ||<bgcolor=#bfc1c2,#3d3f40> '''[[2005년 월드 시리즈|{{{#000000 2005}}}]]''' || ---- [include(틀:워싱턴 내셔널스 영구결번)] ---- ||<-2><bgcolor=#082574>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파일:MLB_logo.png|width=auto&height=20]]]]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white 명예의 전당}}}]] {{{#white 헌액자}}}''' || ||<-2> [[파일:Raines-plaque.png|width=250]] || ||<-2> '''[[http://baseballhall.org/hof/Raines-Tim|팀 레인스]]''' || || 헌액 연도 || [[2017년]] || || 헌액 방식 || 기자단(BBWAA) 투표 || || 투표 결과 || 85.97% (10회) || ---- ||<-5> '''1987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MVP]]''' || || [[로저 클레멘스]][br]([[보스턴 레드삭스]]) || → || '''팀 레인스[br]([[몬트리올 엑스포스]])''' || → || 테리 스타인박[br]([[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 }}} || ---- ||<-2><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ab000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im-raines-inline.jpg|width=100%]]}}} || ||<-2><colbgcolor=#ab0003> '''{{{#ccac00 워싱턴 내셔널스 No. 30}}}''' || ||<-2><bgcolor=#11225b> '''{{{#ffffff 티모시 "팀" 레인스 시니어[br](Timothy "Tim" Raines Sr.)}}}''' || || '''{{{#ffffff 생년월일}}}''' || [[1959년]] [[9월 16일]] || || '''{{{#ffffff 국적}}}''' || [[미국]] || || '''{{{#ffffff 출신지}}}''' || [[플로리다]]주 샌퍼드 || || '''{{{#ffffff 포지션}}}''' || [[좌익수]] || || '''{{{#ffffff 투타}}}''' || [[우투양타]] || || '''{{{#ffffff 프로입단}}}''' || 1977년 드래프트 5라운드 [[몬트리올 엑스포스]] 지명 || || '''{{{#ffffff 소속팀}}}''' || '''[[몬트리올 엑스포스]] (1979~1990)'''[br][[시카고 화이트삭스]] (1991~1995)[br][[뉴욕 양키스]] (1996~1998)[br][[오클랜드 애슬레틱스]] (1999)[br][[몬트리올 엑스포스]] (2001)[br][[볼티모어 오리올스]] (2001)[br][[플로리다 말린스]] (2002) || [목차] == 개요 == || [[파일:external/bapple2286.files.wordpress.com/tim-raines-photo.jpg|width=100%]] || 1980년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몬트리올 엑스포스]] 등에서 활동했던 외야수. 다소 저평가받는 감이 있지만, 뛰어난 출루능력과 빠른 발로 한 시대를 풍미한 선수였다. 별명은 'Rock.' 통산 성적은 24시즌 동안 타율 0.294, 출루율 0.385, 장타율 0.425, OPS 810, 순장타율 0.131, '''BB/K 1.38''', wRC +125, 2605안타 170홈런 '''808도루'''를 기록했다. == 선수 경력 == === 몬트리올의 간판 스타 === 1977년 몬트리올이 5라운드에 지명하면서 프로 선수로서 생활을 시작했다. 다소 낮은 지명순위였지만, 성장세가 굉장히 빨라서 1979년 시즌 말미에 대주자로 메이저리그에 처음 진출했고, 1981년부터는 주전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당시 그는 [[좌익수]] 주전 자리를 꿰차면서 신인임에도 3할 타율, 71도루를 기록하면서 도루왕을 차지했다. 그리고 팀도 창단 후 처음으로 PO 진출에 성공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파업 때문에 고작 88경기를 뛰고 거둔 성적이라서 파업이 아니었다면 더 엄청난 기록이 나왔겠지만, 이 정도면 다른 해라면 신인왕은 충분했다. 하지만, 그 해 신인왕 경쟁자는 [[LA 다저스]]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1981년 [[사이 영 상]] 수상자, 멕시코의 영웅 [[페르난도 발렌수엘라]]였다. 결국 신인왕 투표 2위에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그 뒤로도 레인스의 활약은 변함이 없어 1981년부터 1984년까지 4년 연속 도루왕 등극, 6년 연속 70도루 성공, 1986년 타격왕, 1987년 올스타전 MVP 등극까지 몬트리올의 스타로서 맹활약을 펼쳤다. 다만 이 시기의 [[흑역사]]로는 지속적인 [[코카인]] 복용이 있는데, 락커룸에서 코카인이 발견되는 것을 막고자 유니폼 바지 뒷주머니에 코카인 봉지를 숨기고 헤드퍼스트 슬라이딩만 했다고 한다. 1985년 [[피츠버그]] 마약 재판에서 관련인으로 증언했지만,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도핑]]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던 때라 출장정지와 같은 징계는 받지 않았다. 어찌되었든 경기장 안에서는 꾸준한 활약을 펼치던 레인스는 1990년 시즌 종료 후 트레이드를 통해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떠나면서 팀과 이별을 고했다. === 우승 반지, 그리고 은퇴 === 시카고에서도 리드오프로 충실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5년간 활약했다. 그리고 1996년에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고 3년을 뛰었고, 이 시기에 마침내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아 두 번의 우승 반지를 차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1999년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계약을 맺었지만, 루푸스가 발병하면서 잠정 은퇴하고 만다. 하지만 2001년 기적적으로 루푸스가 완치되면서 다시 옛 친정팀인 몬트리올에 복귀했고, 여기서 엄청난 환대를 받으면서 41세의 노장의 성적으로는 믿기지 않는 3할 타율을 다시 기록했다. 몬트리올에서 은퇴하는가 싶었지만, 메이저리거로 막 데뷔한 아들 팀 레인스 주니어와 같이 뛰기 위해 팀에서 아들의 소속팀인 볼티모어로 무상 트레이드하면서 팀을 떠나 소원이던 아들과 함께 뛰는 것을 달성했다. 그리고 고향인 플로리다에서 2002년 한 시즌을 더 뛴 후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코치 생활을 꾸준히 하면서 2005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1루 코치로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하나 더 득템했다. == [[명예의 전당 통계]](Hall of Fame Statistics) == * [[명예의 전당 통계|블랙잉크]], [[명예의 전당 통계|그레이잉크]], [[명예의 전당 통계|명예의 전당 모니터]], [[명예의 전당 통계|명예의 전당 스탠다드]] || ||블랙잉크||그레이잉크||HOF 모니터||HOF 스탠다드|| || 팀 레인스 || 20 || 114 || 90 || 47 || ||HOF 입성자 평균|| 27 || 144 || 100 || 50 || * [[명예의 전당 통계|JAWS]] - Left Field (8th) || ||career WAR||7yr-peak WAR||JAWS|| || 팀 레인스 || 69.1 || 42.2 || 55.6 || ||좌익수 HOF 입성자 평균|| 65.2 || 41.5 || 53.3 || == 평가 == [[리키 헨더슨|동 시대에 활약한 '초특급' 대도(大盜)]]의 그늘에 가려진 불운의 'A급' 대도로, [[세이버메트릭스]]가 10년만 빨리 나왔다면 평가가 많이 달라졌을 선수로 꼽힌다. 통산 성적은 타율 0.294에 2605안타 170홈런으로 평범해 보일 수도 있다. 타선에서의 역할이 [[테이블 세터]]였음을 감안할 때 홈런은 그리 큰 의미가 없다고 하면, 백업이었던 데뷔 첫 2시즌과 마지막 2시즌을 제외한 풀타임 17시즌 동안 거둔 성적이 중요한데 다소 임팩트가 없어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그가 뛴 포지션이 거포들이 많은 [[좌익수]]라는 점도 그렇고, 비인기팀에 약체인 몬트리올에서 뛴 탓에 전성기에 큰 주목을 끌지 못한 것도 불운한 요소다. 하지만 레인스가 정말 높게 평가 받아야 하는 것은 뛰어난 도루 실력과 출루 능력이다.[* 도루 성공률을 살펴보면, 역대 통산 도루 1위에 빛나는 [[리키 헨더슨]]이 80.758%, 2위인 [[루 브록]]은 75.341%, 그리고 5위인 팀 레인스는 이들 둘보다 높은 84.696%다.[[https://www.baseball-reference.com/leaders/stolen_base_perc_career.shtml|#]]] 풀타임 '''데뷔 후 6시즌 연속 70도루''' 기록은 레인스만이 가지고 있으며 은퇴할 때까지 808도루를 기록해 이 부문 역대 5위에 랭크되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출루 능력. [[스즈키 이치로]], [[후안 피에르]], [[디 고든]] 같은 일반적인 쌕쌕이 리드오프들이 컨택과 발로 출루하는 것과 달리 레인스는 탁월한 선구안을 바탕으로 엄청난 출루 능력을 보여줬다. 21시즌 동안 단 한 번(1982년)을 제외하고 볼넷이 삼진보다 적은 적이 없었다. 안타 외에도 볼넷으로 출루를 했기 때문에 전성기에는 늘 4할이 넘는 출루율을 찍었고, ~~ 당시 경쟁자는 '''통산''' 4할... ~~ 그때문에 통산 출루율은 0.385로 타율과 비교할 때 1할 가까운 차이를 보인다. 출루가 보장되고 빠른 발을 가졌기 때문에 리드오프로서는 상당히 이상적이었던 선수. 다만 아쉬운 점이 장타력인데, 그것까지 갖췄다면 그건 [[리키 헨더슨|초인]]인거다. 정말 아쉬운 점은 그와 같은 시기에 역시 출루, 도루 능력뿐만 아니라 장타력까지 거의 모든 공격지표에서 그를 능가하는 명실공히 사상 최강의 선두타자인 '''리키 헨더슨'''이 존재했다는 점이다. ~~하늘은 어찌하여 주유를 낳고 또 제갈량을 낳았단 말인가!~~ ~~근데 리키가 손위라...~~ 이 때문에 [[내셔널리그]] 최고의 리드오프였던 레인스는 시대를 대표하는 리드오프가 되지 못했고, 그렇지 않아도 적은 안타수와 낮은 장타력 때문에 저평가를 받아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상당히 고전하였다. 만일 [[세이버메트릭스]]가 좀 더 일찍 각광을 받았다면 평가가 훨씬 달라졌을 선수. 그동안 꾸준히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득표율이 오르기는 했는데, 2014년부터 다른 대선수들이 차례로 명예의 전당 후보로 합류하면서 득표율이 다시 떨어졌다. 그래도 이들이 다 들어갈 2017년까지만 40~50% 언저리로 버틴다면 [[세이버메트릭스]]의 유행으로 인해 재평가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예측되었지만 실제로 2015년도 역시 55%의 득표율을 보였다. 거기에 2015년 기준으로 8년차 라는게 큰 걸림돌. 2014년 이전이었다면 15년간 투표 자격을 얻었기 때문에 들어가기는 갔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는데, 2015년 투표부터 입성 기준이 10년 내로 단축이 되는 바람에(이미 10년을 넘긴 선수는 종전대로 15년) 기회가 이제 단 두 번 남았다. 많은 세이버매트리션들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 2016년에는 69.8%를 기록했다. 단번에 득표율이 확 올랐지만 문제는 이제 기회가 '''단 한번'''밖에 남지 않았다. 그래도 70%에 가까운 상황인 점은 그나마 유리하게 작용하는 상황인데다, 2016년에 레인스보다 더 많이 득표한 선수는 [[제프 배그웰]] 밖에 없고, 2017년 입성이 유력한 선수가 [[이반 로드리게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정도라 레인스에게는 명전에 헌액될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그리고 2017년 투표 결과 85.97%의 득표율로 마지막 기회에 명예의 전당 입성에 성공했다.[* 입성 동기는 [[제프 배그웰]]과 [[이반 로드리게스]].] 모자는 전성기를 보낸 엑스포스 모자를 쓰고 들어갔다. 이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블라디미르 게레로]]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모자를 선택하여 엑스포스 모자를 쓴 최후의 명전 멤버가 되었다. || [[파일:timrainesexpos.jpg|width=100%]] || 명전 입성 후 엑스포스의 후신인 [[워싱턴 내셔널스]]의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했으며, 2017년 8월 28일에는 명전 동기이자 내셔널스 소속으로 뛴 경험이 있는 [[이반 로드리게스]]와 함께 [[내셔널스 파크]]에서 시구를 하기도 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당시 레인스의 행사 참석이 그의 생애 첫 번째 [[워싱턴 D.C.]] 방문이었다는 것. 그래도 레인스는 [[몬트리올]]에 야구팀이 없어진 이상 내셔널스의 명예의 전당에라도 자신의 이름이 남게 되었다는 사실에 대해 굉장히 기뻐했다고... [[http://washington.cbslocal.com/2017/08/29/tim-raines-sr-honored-by-nats-in-his-first-trip-to-d-c/|관련 기사]] 어쨌든 이로써 엑스포스 소속으로 명전 멤버가 된 3명([[게리 카터]], [[안드레 도슨]], 팀 레인스) 모두 내셔널스가 주최한 기념 행사에 참석한 게 되었다. == 관련 문서 == * [[야구 관련 인물(MLB)]] [[분류:플로리다 주 출신 인물]][[분류:1959년 출생]][[분류:외야수]][[분류:우투양타]][[분류:스위치 히터]][[분류: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