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캡틴 아리스]] [[캡틴 아리스]]에 등장하는 일본공선 내 조직명. 조직의 목적은 '사고가 예상되는 비행기의 재앙을 해결하고 안전을 극대화해 사고 해결과 여객 수송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 항공사고는 일단 일어나면 대형참사가 불가피하지만, 또 한편으로 '우려'만으로 금전적 손실을 져가며 탑승 거부나 예약 취소를 해댈 수도 없는 일이 많기 때문. ...비딱하게 보면 이래저래 [[우자키 케이]]를 위해 만들어진 [[주객전도]]의 조직이지만. 이러한 점 때문에 일본공선 내에서도 실력이 확실한 베테랑이나 유능한 인물들을 모아 구성했다. 파일럿뿐만 아니라 정비반, 지상 근무원, 객실 승무원들도 정예로 구성. 다만 이러한 점 때문인지 엘리트 의식이 강하고 다소 배타적이라 새로 편입한 [[하세가와 아리스]]는 앞서의 위험천만한 조종 문제까지 겹쳐 [[카네코 료지]]나 [[키시로 아키라]] 등의 극소수 인물을 제외한 대부분 구성원에게 상당히 경원시되고 있다. 그래도 3권의 하이잭 사건 처리 과정에서 서서히 아리스를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이후 몇 개의 사건을 겪은 끝에, 케이가 눈 수술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아리스가 건의하여 9권에서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러나 그 후에도 이른바 'G업무'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조직이 잔존한다. 이전과 다른 점은 예지 자체보다 파일럿의 역량을 강화하는 쪽에 중점을 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