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Tilion.jpg]] Tilion [[실마릴리온]]에 등장하는 [[마이아]] 본래 [[발라(가운데땅)|발라]] [[오로메]]의 사냥꾼 무리의 일원으로, 은으로 만든 활을 가지고 다녔다. 은빛을 사랑하여 오로메의 숲보다는 [[텔페리온]]의 빛을 받는 것을 좋아하여 텔페리온의 마지막 은빛 꽃인 [[달]]을 돌보는 역할을 맡기를 간청하였다. 그러나 정해진 행로대로 일정하게 이동하지 않고 [[아리엔]]의 매력에 반하여 그녀에게 다가가는 등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 때문에 [[해]]와 [[달]]이 번갈아가며 떠오르게 되었다. [[모르고스]]는 아리엔을 두려워하여[* 모르고스만이 두려움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발라였다.] 대신 만만한(...) 틸리온에게 부하들을 보내 공격하도록 지시했으나 오히려 역관광 당하고 [[발라(가운데땅)|발라]]들이 모르고스의 위험성을 다시금 느껴 [[아만(가운데땅 세계관)|아만]]의 방비를 강화하는 결과만 낳았다. [[분류:레젠다리움/아이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