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color=#FF6600> [[파일:폭군 척골 화석.jpg|width=300]] || ||||||||||<tablealign=right><#FF6600><:>'''티라누스 북극곰'''|| ||||||||||<:><#FF9966> ''' ''Ursus maritimus tyrannus'' ''' Kurtén, 1964|| ||<|8><#FFCC66>분류|| ||[[계]]||||||'''동물계(Animalia)'''|| ||[[문]]||||||척삭동물문(Chordata)|| ||[[강]]||||||포유강(Mammalia)|| ||[[목]]||||||식육목(Carnivora)|| ||[[과]]||||||[[곰|곰과]](Ursidae)|| ||[[속]]||||||큰곰속(''Ursus'')|| ||[[종]]||||||북극곰(''Ursus maritimus'')|| ||<-5><:><#FF9966> '''[[아종]]''' || ||<-5>'''†?티라누스 북극곰'''(†?''U. m. tyrannus'')|| [[파일:Ursus-maritimus-tyrannus-738x591.jpg|width=340]] 북극곰이라는 가정 하에 그려진 복원도[* 그닥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생물인데다 새로운 논문 조차도 미발표된 논문이라서 그런지 아직까지 불곰을 기반으로 한 팔레오 아트는 존재하지 않는다.] [[파일:ursus-maritimus-tyrannicus2.jpg|width=340]] 북극곰을 기반으로 한 추정 크기 비교도.[* 사진에 나온 북극곰은 가장 크게 자랄 수 있는 크기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실제 야생의 대다수의 북극곰은 저것보단 작다.] [목차] == 개요 == 약 70000년 전 [[플라이스토세]] 후기에서 2000년 전까지 [[유라시아]] 북부에서 서식했으나 지금 멸종한 [[곰]]의 일종. [[티라노 사우루스|'''폭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최대 몸 길이만 '''3.6m'''에 달하고 최고 어깨높이 '''1.8m''', 최대 체중은 '''1134kg'''에 이르는 장대한 덩치를 자랑한다. == 발견 == [[스웨덴어]] 사용 [[핀란드인]][* 핀란드인 전체의 5.5% 정도이다.]이었던 [[고생물학자]] 비에른 쿠르텐(Björn Kurtén)에 의해 [[1964년]] [[영국]] [[런던]] [[템즈강]]의 큐 교량에 있는 자갈 퇴적층에서 완전한 상태였을 당시 무려 '''48.5cm'''[* 참고로 현생 북극곰의 척골은 아성체의 경우 36~43cm 정도다.]에 달했던 것으로 보이는 아성체 곰의 척골의 일부가 발견되며 세상에 알려졌다. 쿠르텐 박사는 이를 현생 북극곰의 고대 거대화 아종으로 보고 ''U.m.tyrannus''라는 학명을 붙인다. === 학명 말소 위기 === 그러나 2009년 기술된[* 해당 논문은 미발표 되었다.] [[https://polarresearch.net/index.php/polar/article/view/2852/6479|논문(p.460 참조)]]에 따르면 런던 자연사 박물관의 과학자들이 진행한 추가 연구 결과 가장 오래된 북극곰의 화석이자 이녀석의 유일한 물증으로 여겨졌던 해당 척골 화석에서 '''뼈의 주인이 [[불곰]]이라는 뚜렷한 증거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학명이 말소될 위기에 몰렸다. 따라서 이것이 공식 학설로 굳어지면 현재의 학명인 ''[[북극곰|Ursus maritimus]] tyrannus''가 ''[[불곰|Ursus arctos]] tyrannus''로 정정되거나 '''완전히 말소되어 유럽 불곰 같은 불곰의 다른 아종으로 흡수 될 지도 모른다.''' == 생태 및 멸종 == 불곰이나 북극곰과 같은 종[* 불곰이라고 보아도 계통학적으로 최소한 불곰에서 북극곰으로 넘어가는 단계 즈음에 위치한 종이었을 것이다.]으로 추정되고 서식지도 흡사했기 때문에[* 빙하기 런던은 상당히 추운 기후였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현재 노르웨이나 알래스카와 비슷한 기후였을 가능성이 높다.] 생태는 거의 비슷할 것이며, 현재의 다른 [[곰]]들이 그렇듯 유라시아 [[늑대]]나 [[동굴사자]]같은 다른 포식자들의 먹이를 강탈하거나 해안가에 밀려온 고래 [[사체]]를 청소하기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후 [[홀로세]]로 넘어오며 [[빙하기]]가 끝나고 간빙기[* 빙하기가 끝나고 이어지는 온난화 현상.]가 시작되며 [[기후]]가 따뜻해지는 바람에 환경변화가 일어났고, 이로 인해 그들이 즐겨찾는 먹이가 줄어들고, 덩치가 큰 동물들이 하나 둘 줄어드는 과정에서 명맥을 잇지 못하고 다른 [[북극곰]]이나 [[불곰]]과의 교잡 등으로 흡수 되고 외부에서 유입된 인간들의 사냥으로 인해 약 2000년전 즈음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분류: 고생물]] [[분류: 큰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