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19.egloos.com/pds/201010/04/02/e0076002_4ca91f4e9379e.jpg]] [[쥬라기 원시전 2]]에 등장하는 티라노족의 영웅 유닛. 영웅 유닛들이 다 그렇듯 티라노스 또한 모든 생산/테크 건물이 다 갖춰져 있어야 뽑을 수 있고, 단 한 기에 '''5000베리''' + '''인구수 30'''이나 소모된다. 이 게임에서 메인 건물을 짓는 데 필요한 자원이 1000베리고 유닛 생산 제한이 180이라는 걸 생각하면 정말 엄청난거다. ---스타크래프트로 치면 무려 2000미네랄--- [[피카티라노]]의 등 위에 칼을 든 티라노사우루스 돌연변이가 타고 있는 모습이다. 공격시에는 탑승해있는 티라노사우루스 돌연변이는 그냥 조종만 하고, 티라노사우루스가 물어뜯는 방식으로 공격한다.~~칼은 왜 들고있냐~~[* 과거 공식홈에서 연재되던 팬 코믹에서는 사실 저 팔은 '''가짜 팔'''이고 진짜 팔은 너무 짧아서 칼을 쓸 수가 없다고 나왔다.(...) 티라노사우루스의 팔이 짧은 것을 이용한 개그.][* 구 데모 스크린샷에선 탑승하던 티라노사우루스가 사망하면 탑승 중이던 티라노스가 검을 들고 땅을 걸어다니는 것으로 보아 별개의 유닛으로 구분되어 조종할 수 있었던 듯 하다.] 본편에서는 티라노스는 바로 티라노족이 신으로 숭배하는 [[피카티라노]]의 분신이라는 설정이었다. 그런데 확장팩에서 [[아서#s-10|아서]]가 [[네쉬카]] 때문에 [[티라노사우루스]]로 변해버리고 그 위에 [[마카히티]]가 타고 다녔기 때문에 설정이 좀 이상해졌다. 원래 티라노스에서 티라노사우루스를 조종하는 본체 역할인 아서가 공룡으로 되돌아갔을 때 티라노사우루스가 되었으니 티라노스는 돌연변이 티라노사우루스 + 원형 티라노사우루스 두 개체로 이루어진 것 같다. 마카히티가 [[마소스]]로 나오는 건 티라노사우루스 돌연변이가 따로 떨어진 모델링을 새로 만들기 귀찮았을 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주자. 쥬라기 원시전 2 초기에는 공중 공격을 할 수도 둥가리에 탈 수도 없었기 때문에 강력한 능력치에도 불구하고 한계가 뚜렷했으나, 차후 둥가리에도 탑승할 수 있게 패치가 되고 공중도 공격할 수 있게 되면서 그야말로 '''최강 능력의 영웅 유닛'''이 되었다. 티라노족 유닛들은 특수 기술을 갖추지 못한다는 설정 때문에 유닛의 능력치가 타 종족보다 높게 책정되어 있는데 티라노스는 그 중에서도 정점을 달리는 유닛. 쉽게 말하자면 '''간단하면서 강하다.''' 체력(2000), 방어력(25), 공격력(200) 등 모든 능력치가 괴물같다.[* 마소스, 레드엘프, 딜로포스, 스켈레톤 등의 공격력보다 방어력이 높아 저런 유닛들의 공격은 아예 무시 가능하다!] 1레벨 기준 2번째로 강한 치프와 스킬 없이 일기토를 하면 절반 정도의 체력을 남기고 이기는 수준. 엔젤엘프와 데빌이 팀으로 덤벼도 자신이 죽을때까지 하나는 섬멸할 수 있을 정도로 압도적으로 강하다.[* 데빌, 엔젤 엘프의 사거리 밖에서 싸움을 시작한 결과] 엄청난 덩치에 걸맞지 않게 걸음걸이가 빨라 기동성도 빠르다. 쥬라기 원시전의 저글링인 마소스나 말을 탄 블루 엘프랑 큰 차이가 안 나는 수준. ---최강의 단일 개체가 기동성까지 최상위권이다--- 헤이스트까지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성능은 더 뛰어나기까지 하다. 종합하면 물량으로 때려 잡을 수 없으면 도망가는것조차 큰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 워낙 덩치가 커서 근접 유닛임에도 웬만한 사정거리의 유닛들을 공격할 수 있다. 영웅 유닛들은 레벨이 올라가면서 큰 폭으로 강해지는데 그 중에서도 티라노스는 다른 영웅 유닛에 비해서 레벨업의 효율이 더 크다. 공격 모습이 상당히 단순한 덕에, 레벨업에 따른 공격 지연 감소가 큰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냐면, 공격 속도가 거의 최대치가 되는 레벨 15로 만들고 티라노스 vs 엔젤엘프, 데빌 의 싸움을 붙일 경우 공격 한 번 차이로 승패가 결정날 정도로 '''혼자서 두 영웅과 대등하게''' 싸우는 수준이 된다. 역시 엔젤엘프, 데빌의 사정거리 밖에서 서로 교전을 시작시킨 결과이다. 물론 실전에선 상대가 바보가 아닌 이상 티라노스가 못 오는 곳을 끼고 싸우거나, 이리저리 무빙을 치며 공격하거나, 다른 유닛들의 엄호를 받거나, 라이징 좀비로 어그로를 분산시킬테니 이론적인 이야기에 가깝다.] 영웅 유닛들의 공격 속도가 레벨이 10 가까이 가는 티라노스가 공격하는 걸 보면 헤드뱅잉을 보는 것 같다. 여기에 티라노족만 가능한 공방업 5단계까지 찍으면 말 그대로 최강의 단일 능력을 자랑하는 개체가 된다. 단일 능력치는 이인자인 치프가 공방 풀업해도 노업 티라노에게 차이 나게 진다. 단점은 덩치가 크되 근접 공격을 해서 보완 가능한 사정거리에 한계가 있다는 것, [[치프#s-3|치프]]의 폴아웃에 걸리면 위험하다는 것, 죽었을 때 [[엔젤엘프]]가 리저렉션을 걸어서 빼앗을 수 있다는 것 정도. 실제로 고렙 엔젤엘프가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멀리서 두들겨 패면 최강 능력이고 나발이고 도망칠 수 밖에 없긴 하다. 어쨌거나 기본적으로 무뇌 플레이가 가능하게 해주는 유닛이지만 5000베리 인구수 30 생산시간 잔뜩 먹는 유닛을 너무 막 굴리지는 말자. 앞선 다른 종족 영웅들과 달리 막강한 스텟으로 단번에 밀어붙여 승부를 보는 영웅임을 명심하고, 여유가 있다면 레벨업을 하거나 고기를 챙기거나, 잠시 서로 병력을 뺄 순간이 생긴다면 마찬가지로 레벨업을 하거나 고기를 챙기는 것을 잊지 말자. 여담으로 유저들이 공중 공격 모습을 바꿔달라고 했던 적이 있다. 위에 멀뚱히 타고 있는 아서가 공중 유닛에게 칼을 휘두르는 모습으로...~~저 짧은 칼로?~~ [각주] [[분류:쥬라기 원시전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