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tasteofslow.com/tirana-8.jpg|width=911]] [[파일:external/www.hecktictravels.com/Tirana-Skanderberg-Square.jpg|width=911]] [[파일:external/rediscoveralbania.files.wordpress.com/20140527_123031.jpg|width=911]] [[알바니아어]]: Tirana, Tiranë[* 각각 정형과 부정형.] ||||<table align=center> 티라나 [br] Tirana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49px-Wappen_Tirana.svg.png|width=100]] || |||| 티라나 시의 문장 || || 위치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Albania_location_Tirana.svg.png|width=100]] || ||||[include(틀:지도,장소=티라나,너비=100%,높이=100%)] || || 국가 ||[[알바니아]] || || 시간대 ||UTC+1 ([[서머타임]] 준수) || || 한국과의 시차 ||-7시간 || [목차] == 개요 == [[알바니아]] 중부에 있는 도시로 알바니아의 수도. == 상세 == 인구는 40만여 명으로 주변 교외의 위성도시까지 합하면 거의 80만여 명이다. 티라나는 원래부터 알바니아 지역의 중심지는 아니었으며, 1614년 술레이만 바르지니에 의해 세워졌으며 이 때 [[모스크]]나 [[재래시장]], [[목욕탕]] 같은 시설들이 세워졌고, 이후 발전을 이루었다. 알바니아가 독립한 이후 첫 수도는 항구도시인 [[두러스]][* 에피담모스나 디라키움, 두라초 등의 이름으로도 알려진 도시로 상당히 오래된 도시이다.]였으나, 1920년 루쉬냐에서 열린 의회에서 티라나가 새 수도로 결정되었다. 1928년 당시 대통령이자 독재자였던 아흐메트 조구가 [[조구 1세]]로 즉위하여 알바니아 왕국을 세우면서 티라나는 건축 면에서 변화를 맞이한다. 조그 왕은 당시 안습한 국력 때문에 [[이탈리아]]의 [[무솔리니]]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었고 이에 따라 티라나 중심가에 이탈리아식 건물들이 세워지게 된다. [[엔베르 호자]]가 1944년 알바니아를 공산화 시킨 이후 티라나는 삭막한 콘크리트 건물들로 가득 차게 되었고 1991년 민주화 당시 티라나는 말 그대로 잿빛 도시로 전락했다. 그 뒤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도시 전체가 몸살을 앓던 중 2000년 화가 출신 정치인인 에디 라마[* Edi Rama. 2011년까지 티라나의 시장으로 재직했고 2013년 알바니아의 총리가 되어 2015년 현재까지 재임중이다.]가 시장으로 선출되고 그는 티라나의 콘크리트 건물들을 화려한 색상의 페인트로 덧칠하는 정책을 취하면서 도시 미관을 상당히 개선한다. 도시 위치는 분지 비슷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 지중해성 기후를 띄고 있어 여름은 덥고 건조하며 겨울은 춥지만 눈은 거의 오지 않고 비가 많이 온다. 연강수량은 1,265mm로 지중해 지역에선 꽤 많은 편. 일조량은 해가 짧고 비가 많이 오는 겨울엔 극도로 적으나 여름엔 해가 아주 많이 비춘다. 티라나 동쪽에는 해발 1,600m가 넘는 다이티 산이 위치하고 있는데, 산이 높은지라 겨울에 눈이 쌓인다. 이 산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고 커다란 [[케이블카]]도 설치되어 있다. 여담으로 티라나 시민들이 가장 많이 공부하는 언어는 [[영어]]와 [[이탈리아어]]라고 한다. [[분류:알바니아]][[분류:유럽의 수도]][[분류:알바니아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