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두개의 아날로그 [[조이스틱|스틱]]을 이용해서 조작하는 조작계를 의미한다. 최초로 등장한 것은 1980년에 나온 [[크레이지 클라이머]]라고 알려져 있다. 1984년에 나온 [[가라테(게임)|공수도 시리즈]](공수도- 해외명 가라데챔프-, 대전공수도 미소녀청춘)에서 사용되며 점차 알려졌고, '건설중기 싸움배틀 빡돌았다 금강!!'같은 게임에서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이 널리 알려 진 것은 [[전뇌전기 버추얼 온]] 때문이며, 실제로 한국에서 버철온 이외의 트윈스틱 사용 게임은 정말 찾기 힘들기 때문에 아예 '버철온 전용스틱'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는 [[세가]]가 [[특허]]를 가진 스틱이었으나, 현재는 [[타이토]]에 팔아치운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의 경우 [[프론트라인]]을 로터리 레버 대신 이 트윈스틱으로 구동했던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것도 버철온 신작이 안 나오는 원인중 하나라고 여겨진다. 현시점에서 트윈 스틱을 잘 활용하는 게임은 [[조이드]] 인피니티 시리즈. 이거 개발원이 타이토다.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듀얼쇼크]]의 두개의 아날로그 스틱과 L1/R1/L2/R2 버튼을 이용해서 상당히 유사하게나마 구현이 가능하지만, 지원게임이 거의 없다. [[플레이스테이션 2]]로 나온 버철온 시리즈는 하필 [[전뇌전기 버추얼 온 마즈]] 뿐이다. 그 외에 조이드 인피니티와 박살내라 금강도 지원한다. 아날로그 2개만 사용하는 방식까지 고려하면 [[괴혼]]도 포함될 수 있다. [[캡콤]]의 게임 [[철기(게임)|철기]]의 컨트롤러도 2개의 스틱이 달려 있긴 하지만, 이는 스틱의 범주를 아득히 넘어섰기 때문에 트윈스틱이라 부르지는 않는다. 그냥 '철기 전용 컨트롤러'라고 부른다. 스틱이 2개 달려있지만, 좌측 스틱은 좌우로만 움직이기에 일반적인 [[조이스틱]]으로서의 기능을 갖지 않으며, 우측 스틱도 탄성이 없는 고정형 화기 조준간이다. 때문에 트윈스틱으로서 기능할 수 없는 구조다. 우측 스틱이 중앙 복원력이 있다면 플라이트 스틱으로 사용될 가능성도 있겠으나, 아쉽게도 그렇게 이용하는 것도 불가하다. 정말 철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게임에서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철기 컨트롤러 이외의 분류가 필요없는 경우다. == 전뇌전기 버추얼 온의 트윈스틱 == 버철온의 트윈스틱은 아날로그 스틱을 두개 붙인 [[조이스틱]]으로 조종간 모양의 8방향 조이스틱 두개와 그 조이스틱에 붙어 있는 [[무기]] [[버튼]] 1개와 [[대쉬]] 버튼 1개가 달려 있다. 그리고 이것만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그야말로 경이로운 조작법을 가능케한 물건이다. 단점은 구조상 내구도가 낮다는 점이다. 잦은 고장으로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 [[일본]]에서도 게임센터 주인들에게는 애물단지 취급받는다고 한다. [[전뇌전기 버추얼 온]]이 [[세가 새턴]]으로 이식될 때 맞춰서 가정용으로도 발매되었으나 새턴에서 이 조작체계를 지원하는 게임은 버추얼 온을 포함해 딱 3개뿐이다. 나머지 두개는 [[기동전사 건담 외전 THE BLUE DESTINY]]와 [[건그리폰 시리즈#s-2.2|건그리폰2]]. 다만 양쪽 다 트윈스틱을 이용한 조작계에 문제가 있어서 플레이하기는 골치아프다. 특히 건그리폰의 경우는 심각한 수준이다.[* 어떤 식인고 하니, 왼쪽 스틱으로 전/후진과 좌우 선회, 오른쪽 스틱으로 상하 조준과 좌우 횡이동을 하도록 되어 있다. 양 스틱의 좌우 조작만 바꿔주면 현재의 콘솔 FPS 스타일이 되니 상당히 편했을 테지만 이 시기엔 그런 개념 자체도 없었고 그저 패드 조작을 트윈스틱에 어거지로 욱여넣다 보니 생긴 참상. [[플레이스테이션 2]]로 발매된 건그리폰3에선 이 문제가 수정되었지만 이 쪽은 왼쪽스틱에 조준, 오른쪽 스틱에 이동을 배정하는 만행을 저질러 또 여러 사람을 물먹였다. 물론 콘솔FPS의 조작법이라는 게 후에 발매된 [[헤일로]]에서야 정립된 거라 게임아츠를 욕할 일은 아니다 싶지만...] 물론 [[오라토리오 탱그램]]이 [[드림캐스트]]로 발매될 때 맞춰서 드림캐스트용으로도 발매되었다. --하지만 DC용 트윈스틱은 너무 코딱지만해서, 다들 자작 컨버터로 SS용 물려쓰잖아-- [[전뇌전기 버추얼 온 오라토리오 탱그램]]이 [[Xbox 360]]으로 이식되자 HORI 사에서도 Xbox용 트윈 스틱을 발매했다. [[어떤 마술의 버추얼 온]] 발매에 맞춰서 [[https://www.tanita.co.jp/page/twin-stick|트윈스틱 프로젝트가 가동되었다.]] === 버철온의 조작법 === ||<width=15%> ↑ ↑ ||VR이 앞으로 움직인다. 앞으로 미는 정도에 따라 걷느냐 뛰느냐가 정해진다. || || ↓ ↓ ||VR이 뒤로 움직인다. 역시 조작에 따라 속도 차이가 나지만 기본적으로 앞으로 움직이는 것보다는 느리다. || || → → ||VR이 오른쪽으로 움직인다. 조작 강도에 따라 속도 차이가 있다. || || ← ← ||VR이 왼쪽으로 움직인다. 조작 강도에 따라 속도 차이가 있다. || || ↑ ↓ ||우회전, 그 자리에서 우측으로 턴한다. 대쉬에 사용하면 드리프트 비슷하게 된다. || || ↓ ↑ ||좌회전, 우회전과 다를 바 없다. || || ← → ||점프한다. 점프했을때는 자동적으로 록온이 된 상대를 찾기 때문에 적이 안 보이면 일단 점프해 보도록 하자. 단 이때는 무방비가 되며 점프중에 바로 앉기(방어)를 누르는 것으로 캔슬하고서 빠르게 착지 할 수 있다. || || → ← ||앉는다. 또한 적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타겟팅 사이트가 나왔을 경우, 이 커맨드로 방어를 할 수 도 있다. [[템진]]계통의 초절 필살기 블루 슬라이더도 사실 방어가 되며, 보통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간단히 방어가 가능하다. OMG 이 후 시리즈에서 공중에서 입력하면 강제 착지 + 록온을 한다. 필수 스킬. || || 오른쪽 조이스틱 무기 버튼(우트리거) ||오른손에 장착된 무기(RW, right weapon)을 사용한다. 보통 VR들은 대부분 오른손에 주무기를 들고 있다. 또한 모든 무기는 공통으로 원/중/근거리에 따라 사용 방법이 다르다. [[템진]]계통의 경우에는 대부분 블릿츠 세이버를 사용하는데 원/중거리는 검기를 날리고, 근거리에서는 직접 베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 || 왼쪽 조이스틱 무기 버튼(좌트리거) ||왼손에 장착된 무기(LW, left weapon)을 사용한다. 보통 지뢰 설치나 폭탁 투척같은 서브 웨폰들이 많다. 단 왼손에 무기를 들고 있을 경우, 그 무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 || 양쪽 조이스틱 무기 버튼 ||센터 웨폰(CW,center weapon)을 사용한다. 두개를 동시에 누르는 것으로 사용되며, 장거리 무기가 많다. [[라이덴(전뇌전기 버추얼 온 시리즈)|라이덴]] 계통의 경우 여기에 바이너리 로터리를 이용한 레이저 공격이 배정되어 있다. || || 오른쪽 대쉬 버튼 ||오른쪽 대쉬만 발동한다. 대쉬중 선회를 하거나 급선회를 할때 주로 사용하게 된다. 또는 방향키와 대쉬를 이용해서 긴급 회피도 가능하다. 또한 오라토리오탱그램이후에 나온 시리즈에서 트리거와 동시에 누르면 우터보샷이 나간다.|| || 왼쪽 대쉬 버튼 ||오른쪽 대쉬 버튼과 방향만 다를 뿐 모두 동일하다. 역시 트리거버튼과 동시에 누르면 좌 터보샷. || || 양쪽 대쉬 버튼 ||방향키의 방향으로 대쉬한다. 뒤로 이동하는 것과 같이 쓰면, 뒤로 급대쉬를 할 수 있다.|| || 스타트 버튼 ||일부의 기체가 특수기를 사용할때 사용한다. || || 22.5도 이동/대쉬 ||매뉴얼에 언급되어 있지 않은 그야말로 히든 기술. 한쪽 트리거를 ↑로 놓고 나머지 트리거를 대각선 방향으로 향한다. 대각선으로 이동하지만 상대가 정면에 있을 경우 무기를 피하며 이동이 가능하다. 패드로는 불가능하며 오로지 트윈스틱으로만 가능한 기술. || == 트윈-스틱 슈터(Twin-Stick Shooter)의 컨트롤 == 2D 또는 2.5D 슈팅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조작을 하나로 조준을 다른 하나의 아날로그 스틱으로 조작하는 방식이다. 원조는 <[[로보트론: 2084]]>(1982)이다. 넓은 의미로 볼때 [[FPS]]게임의 콘솔패드 조작체계도 왼쪽은 움직임을 오른쪽 아날로그는 조준용으로 사용하기에 그렇게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근래에는 [[엔터 더 건전]]류의 게임들이 좋은 예제라 할 수 있겠다. [[매지카 2]], [[건틀릿(게임)|건틀릿]]도 콘솔 포팅에는 트윈-스틱 방식을 채택했다. 같은 무브먼트를 가지고는 있어도 플레이어 기체의 기동에 따라 스타일이 나뉠수도 있는데 아날로그 스틱의 방향으로 가속을 하는것이 대부분이나 Galak-Z 같은경우는 하나의 아날로그 스틱이 방향과 조준을 같이하며 가속은 부스터 기능의 버튼을 따로 조종 해야하기에 동작은 같지만 조종 스타일은 전혀 다르다. [[Luftrausers]]도 후자와 비슷한 예라 하겠다. 당연히 듀얼 아날로그 스틱의 등장 이후에 보편화된 조작 개념이지만 꼭 아날로그 스틱 두개가 필요하지는 않다. 위의 언급한 게임들이 키보드와 마우스로 거의 완벽히 대체될 수 있고[* 마우스는 아날로그 스틱의 조준의 상위호환, WASD 는 하위호환 정도라고 볼수 있다.] 아날로그 조작이 하나밖에 없었던 [[PSP]]에도 Everyday Shooter 같은 전방향 슈터들이 있다. 물론 쏘는 방향이 0, 90,180, 270도로 고정이 되어 있지만. 이는 [[아이작의 번제]]도 마찬가지이다. 우측 아날로그 스틱을 지원하지만 없이도 기본 버튼 네개로 완벽히 대체된다. 거의 모든 콘솔 패드가 듀얼 아나로그 스틱을 사용하기때문에 조작이 간편하면서도 용이하다. 그러나 명확한 단점도 있다. 우측 아날로그 스틱은 방향만을 조절할 수 있고 거리는 조정을 못하기에 일정 적 유닛 하나만을 타겟팅 할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리고 정밀함도 마우스에 비할 것은 못된다. 이러한 단점에도 오래 패드를 사용한 게이머들은 오히려 패드가 훨씬 익숙 할수 있다. [[분류:전뇌전기 버추얼 온 시리즈]][[분류:게임 컨트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