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1.bp.blogspot.com/twits.jpg]] 신판 표지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he_Twits_first_edition.jpg]] 구판 표지. 어차피 퀸틴 블레이크가 그린 것이긴 하다. [[트위터]]가 아니다! The Twits. [include(틀:스포일러)] [[로알드 달]]의 소설. 짤막하다. 주인공은 트위트 부부인데 두 부부는 사이가 굉장히 안 좋고 마음씨도 나쁘다. 트위트 부인은 예전엔 비교적 예쁘장한 얼굴이었는데 마음씨를 나쁘게 써서 흉물스런 할머니가 되었고 트위트 씨도 마찬가지다. 트위트 씨의 수염에는 항상 음식물이 묻어 있다.두 사람은 서로의 [[의족]]이나 [[의안]]을 가지로 서로를 괴롭히기도 한다. 심지어 트위트 씨는 부인을 풍선에 날려보내기까지 한다. 그러고서는 속이 시원해졌다며 맥주를 들이킨다. 여기서 그치면 부부갈등이었을 텐데 [[원숭이]]들을 괴롭히고 나무 위에 끈끈이를 놓아 새를 잡아 통째로 [[파이(음식)|파이]]를 구워먹기도 한다. 보다못한 원숭이들이 [[지나가던]] 철새한테 도움을 청해 그들이 쓰던 끈끈이를 활용해 집안의 모든 기물을 거꾸로 달아놓는다. 그러자 멍청한 트위트 부부는 자기들이 거꾸로 서 있는 줄 알고 피가 쏠려 죽을까봐 물구나무를 서서 땅에 붙는다. 그리고 점점 쪼그라들더니 사그라든다. 왠지 아동문학치곤 결말이 무섭긴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유쾌하다. 시공주니어 출판사에서 '''멍청씨 부부 이야기''' 라고 의역해서 출간했다. 성인 기준에서 보면 상당히 섬뜩할 수 있는 이야기지만 제목을 의도적으로 유쾌하게 지어서 아이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접근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분류:동화]][[분류:영국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