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시스(Trysis / Trisis)는 [[창세기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국가다. [[안타리아 대륙]] 중앙부의 트리시스 사막에 위치한 공국. [[다크 아머]]의 동맹국이며, [[안타리아 대륙]]의 유일한 [[사막]]국가. 모티브는 중동 계통의 국가들로 보인다. [[수도(행정구역)|수도]]는 서스카스(Suscas). 정치체제는 선거왕정이고 [[용병]]대장을 선출해 지배자가 된다. [[제국 7용사]]중 한 명인 [[카심]]이 이곳의 국왕이다. '''트리시스 사막'''이라는 황량한 사막지대에 있기 때문에 지리적으로 척박하며, 산지로 이루어진 게이시르와 마찬가지로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는 듯. 군대는 대부분 [[어새신]]들로 구성되었고 병사 전원이 용병으로 이루어진 특이한 군사 체계를 갖고 있다. 척박한 사막을 중심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이곳 군사들은 거칠고 강하기로 유명하며, 2급 [[마장기]] 야누스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양산하는 군사강국이다. 특히 [[에다]]에서 개발해낸 [[라]]는 사막전에서 [[아론다이트(창세기전 시리즈)|아론다이트]]에 버금가는 엄청난 위력 덕분에 1급 마장기로 위장되어 실전에 투입되었다. 이 라를 베이스로 2급 마장기를 생산해낸 저력 때문에, 훗날 [[팬드래건 왕국]]의 [[라시드 팬드래건]]은 트리시스 출신 기술자들을 프레스톤으로 초청했다. [[다크 아머]]와 [[실버 애로우]]의 전쟁 당시 지리적 이점을 살린 노련한 전술로 [[이올린 팬드래건]]의 침공을 막아냈고, 강경파의 대부분을 전사시키거나 생포할 정도로 강력했다. 훗날 [[라시드 팬드래건]]에 의해 전열을 정비한 [[팬드래건 왕국]]의 재침공에서는 패배한 뒤, 귀환한 [[흑태자(창세기전)|흑태자]]에 의해 복속된다. 흑태자 사후 [[13암흑신|암흑신앙]]이 붕괴된 [[게이시르 제국]]과 마찬가지로 공중분해되었는지 언급이 없다. [[창세기전 3]]에서는 트리시스 지역이 게이시르의 영토에 편입되어 있다. [[분류:창세기전 시리즈/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