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awoiaf.westeros.org/250px-Tristifer_Botley_by_cloudninja9.jpg]] Tristifer Botley.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등장인물로 [[보틀리 가문]]의 차남. 트리스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테온 그레이조이]]를 잃고 실의에 빠진 [[알라니 그레이조이]]를 달랠 겸 [[파이크(얼음과 불의 노래)|파이크]]에 대자로 와 성장했다. [[아샤 그레이조이]]의 소꿉친구로, 아샤와 친하며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그녀를 줄곧 짝사랑하는 순정남. 하지만 정작 아샤는 계속 트리스를 거절하며, 한 번은 칼을 들이대고 '나 네가 원하는 공주님 같은 여자 아니니까 더 다가오지 마라'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딥우드 모트에서는 아샤에게 '저 빨간 머리 예쁜 애가 계속 너 쳐다보던데 쟤랑 사귀지 그러냐'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보답받지 못하는 사랑을 계속하고 있다. 강철 군도에 어울리지 않는 유약한 도련님. 형이 죽었으니 그가 후계자가 돼야겠지만, [[유론 그레이조이]]가 그의 아버지의 동생을 영주로 지명해서 권리를 잃었다. 아샤가 [[킹스무트]]에서 패하고 강철 군도에서 쫓겨나자 '우리 둘이 [[에소스]]를 오가며 무역상이나 하자'라고 제안하나 당연히 거절당한다. 역사를 좀 아는지, 킹스무트에서 왕의 친아들이 참석하지 않았기에 그 결과가 뒤집힌 적이 있었다는 말을 아샤에게 꺼냈다. 이 말을 들은 아샤는 [[테온 그레이조이]]를 내세워 킹스무트 결과를 뒤집을 가능성이 있음을 깨달았고, 보답으로 트리스에게 딥 키스를 선사했다. 트리스는 얼굴이 빨개졌다고. 하지만 이 직후 [[스타니스 바라테온]]에게 딥우드 모트가 함락되어 둘 다 포로가 되었고, 이 생각도 그대로 흐지부지된 듯. 킹스무트에서 아샤를 지지했고, 아샤가 패배하자 그녀를 따라 강철 군도를 떠난다. 아샤와 함께 스타니스에게 딥우드 모트에서 포로로 잡혔으나 중요한 포로인 아샤는 스타니스의 부하 기사가 직접 감시하며 [[윈터펠]]까지 끌려간다. 이대로 아샤와 헤어지는 줄 알았으나 갑툭튀한 [[타이코 네스토리스]]가 스타니스를 찾아가기 위한 길 안내 겸 호위로 딥우드 모트의 강철인 포로들을 고용, 끝끝내 윈터펠 근처에서 아샤와 재회한다. 근성의 순정남이지만, 같이 윈터펠로 온 강철인들 중 하필 아샤의 현 연인인 콰를도 있었기에 그가 보답받을 날은 요원한 듯하다. [[분류:얼음과 불의 노래/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