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2020년작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rd1=트롤: 월드 투어)]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roll_2_poster.jpg]] ~~이름부터가 [[트롤링]]~~ ~~정말 하나로는 충분하지 않았나보다~~ 정작 영화에선 트롤이 아니라 고블린이 나와버리는 황당함. [목차] == 개요 == [[http://magazine.movie.daum.net/w/magazine/film/detail.daum?thecutId=15633|다음 영화의 소개 기사]] 1990년작 미국과 [[이탈리아]] 합작 [[몬스터]] 영화. 1986년 개봉한 영화 ‘트롤’의 후속작으로, 감독은 클라우디오 프로갓소.[* 1951년생으로 2012년까지도 막가파 호러물,액션물 등등 여러 영화를 다양하게 만들고 활동중인 이탈리아 영화인.[[좀비(영화)]] 3,4편을 감독했다.[[터미네이터(영화)]] 항목에 있는 터미네이터2 라는 90년작을 감독한 바 있다..물론 제목만 이거다....] 제작, 각본은 [[조 다마토]].[* 1936~1999. 이탈리아 영화인으로 저예산 호러물에선 꽤 이름이 있는 감독이지만 워낙에 극과 극이다. 꽤 잘 만든 작품(비욘드 더 다크니스(1979))도 있는 반면 우베 볼 급으로 개판인 영화도 있는데 각본을 맡은 이 트롤 2가 아주 전설이다. 참고로 포르노 감독으로도 유명한데 바로 [[포르노]] [[홀로코스트]] 감독이며 국내에서도 유명한 [[로코 시프레디]] 주연인 영화 포르노 타잔(삭제 많이 하고 국내에 비디오도 나왔다)가 바로 이 사람의 말년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 정작 제목과 달리 영화에서 나오는 것들은 트롤이 아니라 '''[[고블린]]'''이다... 공포영화 팬들에게 '''공포영화 사상 최악의 영화'''로 손꼽히는 악명 높은 영화(...)이긴 하지만 이후나 이전이나 이 작품보다도 더한 것들이 워낙 많긴 하다. IMDB에서 홉고블린(국내 비디오는 고블린)과 더불어 최악의 영화 1, 2위로 올라오던 적이 있다. == 상세 == || [youtube(3NMGsRmZTFQ)] || 희대의 [[발연기]](...) 얼마나 심했으면 저 장면 중에 [[오스카상]]을 받을 연기자는 '''쟤 앞머리에 붙은 파리'''라는 드립마저 흥하고 있다(...) 아놀드란 극중 이름으로 이 발연기를 멋지게(?) 보여준 배우인 대런 유잉은 호되게 비웃음당하면서 영화계를 떠났다가 16년이 지난 2006년에 에버우드란 미국 드라마[* [[EBS TV]]에서도 방영한 적 있다.]에 나온 뒤로 [[http://www.imdb.com/name/nm1003898/|조연급으로 그럭저럭 계속 활동하고 있다.]] 당연히 트롤 2에서 선보인 발연기보단 훨씬 나아졌다. ~~안 그랬다면 TV 드라마에서도 묻혔겠지~~ 참고로 이 대런 유잉은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 가운데 유일하게 꾸준히 연기자로 활동 중이긴 한데 2016년 이후로 활동이 없다가 2020년 호러영화 Cyst란 영화에 조연으로 나왔다. [[앵그리버드 더 무비]]에서는 패러디로 광대 새가 이 대사를 외치며 날아간다. [[https://www.youtube.com/watch?v=3Xr5zsabWaM|#]] 이거와 일절 연관 없는 제목만 [[트롤]](1987)은 [[13일의 금요일 파트 VII: 더 뉴 블러드]]를 감독하고 [[좀비오]] 시리즈,[[지옥인간]],[[카르노사우르]]같은 영화에서 특수 효과를 맡은 존 칼 부클러가 감독했는데 그냥 호러보단 모험물 같은 영화이다. 감독 및 각본은 존 칼 부클러 본인이 맡아 리메이크한다고 했지만 2011년 제작 예정이이었으나 계속 미뤄지고 있는데 2016년 개봉예정이었지만 결국 무산됐다. [[보이후드]]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패트리샤 아퀘트가 트롤 목소리를 맡는다고 한다. 여담인데 이 영화 주인공 이름이 [[해리 포터]] 주니어. 아버지도 해리 포터이다. 뭐 [[엘러리 퀸]]의 단편 추리 소설 "7마리 고양이의 모험" 에서도 범인 이름이 해리 포터로 나오긴 했지만. 이 영화도 저예산에 시시한 모험물이긴 하지만 그래도 트롤 2보단 월등히 낫다.8 0만 달러로 만든 저예산 영화인 트롤은 미국 흥행만으로 제작비 7배 가까운 흥행성공을 거뒀고 이 1편은 트롤이 확실히 나오는 거와 달리([[반지의 제왕]]에 나온 거대한 트롤이 아닌 난쟁이 트롤이다) 이 2편은 제목과 달리 고블린이 나오는데 대관절 트롤 2란 제목이 왜 붙었는지 모른다(영화 내에서 트롤이란 말 자체도 안 나온다). 게다가 이 영화 제작비는 20만 달러....트롤 1/4로 만들어졌고 흥행 수익 여부는 불명이다. 어디서도 정보가 없다. 줄거리는 인간을 야채인간으로 만들어 만들어 먹는 고블린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이다. 꼬맹이와 식구들이 어찌 우연히 가게 된 작은 마을 닐보그(Nilbog. 거꾸로 하면 고블린(Goblin)이다)에 들르게 된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뭔가 이상한데 이들은 고기를 일절 먹지 않고 채소와 우유만 먹고 낯선 이들에게 자기들이 먹는 걸 그냥 나눠준다. 하지만 죽은 할아버지가 꿈에 나와 고블린이 사람에게 지들이 먹는 걸 주는데 그걸 먹으면 사람은 고블린이 즐겨 먹는 채소가 되어버리니 절대로 먹지 마라고 신신당부한 걸 기억하고 막으면서 이 마을 사람들, 아니 고블린과 맞붙게 된다는 줄거리이다... 줄거리만 봐도 뭔가 어설퍼 보이는데 호러를 생략하고 아주 코미디임을 강조하자는 건지 고블린 약점이 고기다! 즉 햄버거를 놈들에게 보여주자 화들짝 기겁하고 물러설 때 이를 보고 무서워해야 할지 모르겠다... 게다가 사람으로 변신한 여자 고블린이 주인공 꼬마에게 '''"고기는 몸에 해로우니 채소만 먹으삼!"''' 이란 말도 하지 않나 고블린들의 채소를 먹으려는 식구들을 막고자 오줌을 누는 주인공 꼬마의 연기... 를 비롯하여 등장인물들 경력을 보면 죄다 이거 하나나 아니면 다른 저예산 호러물 한두편 더 나오고 말던 게 많다. 즉 연기에서부터 기대할 게 없다는 것(위에 동영상 봐도 발연기가 돋보인다). [[파일:external/pds18.egloos.com/e0006522_4e1c5e3d57893.jpg]] 주인공 꼬마를 맡은 배우 마이클 스티븐슨. 온갖 악평 속에서도 그래도 졸작을 찾아보는 마니아들 덕인지 2009년에 '''베스트 워스트 무비'''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가 만들어졌다. 감독은 이 영화에서 거지 같은(...) 연기를 선보이던 꼬맹이. 이제는 커서 더 이상 꼬맹이라 부를 수가 없는 그 꼬맹이 배우(영화에 나올 당시 12살이었는데 다큐멘터리 감독 당시에는 31살) 마이클 스티븐슨이 이 영화에 출연했던 대부분의 배우들과 이 영화에 환호(?)하는 매니아들을 인터뷰하고 일부 고블린 장면들까지 싸게 재현하여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극중 아버지로 나온 배우는 이후 연기자 때려치고 본업인 [[치과]][[의사]]로 살아간다든지 배우들 현재 모습도 나와있다. 그런데 진짜 무서운 건 [[MGM]]이 이 다큐멘터리의 명성에 무임승차라도 하려고 했는지 2010년에 이 영화를 리마스터링해서 20주년 기념판이라는 이름으로 [[DVD]]와 [[블루레이]]로 출시했다 게다가 20주년 기념판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화질과 음질은 기존판보다 좀 더 나아지는 수준에서 멈췄고 부록은 고작 극장용 예고편 하나만 수록했다. == 기타 == [[파일:external/pds20.egloos.com/e0006522_4e1c5e5136103.jpg]] 한국에선 조폭 [[조양은]]과 연관이 있었던 업체 세경문화영상에서 1992년에 [[비디오]]로 출시했다. ~~트롤끄~~ 트롤 3는 공식적으로(?) 없지만 트롤 3라는 부제가 달린 괴이한 영화가 있긴 하다. 이 트롤 2를 제작한 조 다마토가 (공동) 감독한 The Crawlers(1990)라는 영화인데 IMDB에서 [[http://www.imdb.com/find?s=all&q=Troll+3|트롤 3로 찾으면 나온다]]. 더 웃긴 건 이 영화는 [[나무]]가 돌연변이 되어 [[촉수]]처럼 [[가지]]로 사람을 휘감아 죽이는 영화이다(그것도 포스터가 19금 일본 애니처럼 여성을 [[촉수]]로 휘감은 듯한 포스터인데 낚이지 마라. '''이런 장면 거의 안 나온다!''' 국내 비디오 및 미국 버젼으로 확인)!!! ~~왜 그럼 부제가 트롤 3냐고!?~~ 이 영화 국내 비디오 제목은 [[http://blog.naver.com/muktongx/220930585246|공포의 클리프스]]인데 [[http://wrongsideoftheart.com/2010/03/the-crawlers-aka-contamination-7-aka-troll-3-1990-italy-canada/|보시다시피 포스터가 무슨 19금 촉수물...]] 그나마 2010년 [[노르웨이]]에서 만든 영화 Trolljegeren (2010)가 [[IMDB]]에서 트롤 3로 검색하면 나오는데 이건 저 위 1, 2편과 차원이 다른 명작급[* 제작비 규모를 생각하면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를 기대하지 말자... 하지만! 그 저예산으로 뽑아낸 걸 생각하면 꽤 볼만하다!]이다. 2011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선 [[트롤헌터]]란 제목으로 상영되었으며 한국에서도 소리소문 없이 소규모 극장에서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4078|트롤 사냥꾼]]이란 제목으로 개봉했다. 게다가 현대 노르웨이에서 거대한 트롤을 찾으려다가 겪는 방송국 기자들의 공포와 음모론이라든지 여러가지가 알차게 들어가 있다. 이 영화에 트롤 3란 제목을 쓴 것이 되려 실례일 정도. 더불어 이 작품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판권을 사갔다. [[우베 볼]]이 등장한 뒤로도 최악으로 손꼽힌다(...) 다만 비슷한(?) 판타지 괴물 이름을 제목으로 쓴 [[고블린]](HobGoblin)(1987)도 절대로 무시 못한다! 일각에서는 육식이 죄악이라느니 선민사상에 빠지며 닥치고 채식을 강요하는 극단적인 [[채식주의자]]들을 제대로 풍자했다는 재평가(?)도 있다. 극중 육식은 무조건 나쁘다고 강요하면서 닥치고 채식만을 먹으라고 외치는 인간형 여자 고블린 모습이 그야말로 2010년대 후반에 와서 한국에서도 나타나 [[채식주의]]를 강요하는 자들이랑 판박이다. [youtube(Urotr3QBszM)] 제8회 시네마지옥에서 상영작 소개를 할 때에도 나온다.--궁금하면 [[엔하위키]]를 찾아보라는 졸린 목소리는 덤-- [각주] [[분류:1990년 영화]][[분류:미국 영화]][[분류:이탈리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