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파일:external/www.teamliquid.net/168_Troy.jpg|width=500]] [[박카스 스타리그 2008]]부터 컨셉맵으로 등장했다. ||||<bgcolor=#FF2400> '''{{{#white 종족별 밸런스}}}''' || || 테란 : 저그 || 58 : 42 || || 저그 : 프로토스 || 45 : 55 || || 프로토스 : 테란 || 60 : 40 || == 소개 == 이 맵이 사용되었던 공식대회 * [[박카스 스타리그 2008]] * [[EVER 스타리그 2008]] 최초의 '''역시간형''' 섬맵. [[개척시대(스타크래프트)|개척시대]]가 최초로 중립 건물을 활용한, 유저의 선택에 따라 점점 길이 넓어지는 시간형 섬맵이라면 트로이는 유저의 선택에 따라 원래는 평지였던 맵이 다시는 열 수 없는 섬으로 바뀌는 역시간형 섬맵이다. 이 맵의 본진과 앞마당 사이 좁은 입구, 그리고 3, 6, 9, 12시 지역의 입구에는 중립 [[융화소|어시밀레이터]]가 2개 있는데, 이것을 하나 파괴하면 입구가 좁아져서 중, 대형 유닛은 통과가 불가능하고 둘 다 파괴하면 [[유령(스타크래프트 시리즈)|고스트]] 이외의 유닛은 어떤 유닛도 통과 불가능한 유배지로 바뀐다. 어시밀레이터의 스프라이트 특성상 베스핀 간헐천보다 충돌크기가 작아 유닛이 통과할 수 있는 것 이 어시밀레이터는 특수 에디터로 어시밀레이터가 위치한 곳의 특정 위치에 이동 불가 타일을 찍어 해둔 것으로, 부숴도 맨왼쪽 윗칸에 이동 불가 타일 때문에 가스 건물을 다시 지을 수 없다. == 대표 경기 == 상대의 양상에 따라 지상전 맵이 [[섬맵]]으로 바뀌는 컨셉이 주 목적. 이러한 특성에다가 본진 미네랄 10덩이의 압박덕분에 [[토스맵]]이 되었지만 정작 [[스타리그]]에서는 [[프로토스]]가 우승하지는 못했다. 최정상급 선수들끼리의 대결에서는 의외로 토스가 고전했기 때문. 심지어 이 맵이 쓰였던 두 시즌 동안 결승에 나란히 오른 [[송병구]]와 [[도재욱]]은 각각 [[이영호]]와 [[박성준]]에게 말 그대로 '''아무것도 못해보고 0:3으로 KO당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이 맵 자체가 워낙 변수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싶다. 가령 이영호와 송병구의 결승전 경기는 이 맵의 컨셉과는 무관한 5팩 타이밍 러시였는데, 이 맵의 세로방향 러시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송병구가 쭈욱 밀리고 [[https://www.youtube.com/watch?v=v_Tk2EpeFAA|경기]]가 그대로 끝났다. 또한 에버 스타리그 2008에서 박성준 vs. 도재욱의 결승전 [[https://www.youtube.com/watch?v=L_MMNzIPGuo|2경기]]에서의 드론 밀치기로 승리를 따내는 장면은 매우 유명하다. 박성준은 오버로드 한 기를 희생해가면서까지 도재욱의 미네랄쪽 시야를 밝혔고, 이를 통해 미네랄 찍기를 통한 드론 밀치기가 가능했던 것. 특히 [[박용욱]] 코치의 얼굴이 일그러졌고 [[저프전]] 최강자인 [[김택용]]마저 경악하면서 멍하니 바라봤던 판단력으로 유명하다. 박성준은 트로이 이외의 맵에서 전승이었지만 트로이 맵에서만 전패였다.[* 당장 4강에서 손찬웅의 투겟에 무난하게 패배한 맵이었다.] 역시 '''저프전 5전제 무패'''. 이 맵을 대표하는 선수는 단연 [[박영민(1984)|박영민]]. 공명토스라는 별명 답게 이 맵에서 센스 있는 어시밀레이터 활용으로 인한 관광 플레이를 몇 번 선보인 적이 있다. 김택용을 졸지에 '''석코필'''로 만든 [[https://www.youtube.com/watch?v=vC9UWRdoUGM|코두리양식 관광]][* [[EVER 스타리그 2008]] 16강 D조 4경기. [[김택용]]이 거의 전병력을 이끌고 자신의 멀티를 부수러 간 사이 멀티 입구의 어시밀레이터를 부숴 김택용의 병력을 가둬버리고, 속업도 안된 셔틀 한 대로 병력을 빼내는 사이 김택용의 본진을 밀어버렸다.]이라든가, [[김동건(e스포츠)|김동건]]과의 경기에서 나온 [[https://www.youtube.com/watch?v=gYWV_T_g5ns|위화도 회군 관광]][* [[박카스 스타리그 2008]] 16강 D조 4경기. [[광전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질럿]] 난입으로 일꾼 피해를 입힌 후 자신의 본진은 어시밀레이터 두 개를 모두 파괴해 사실상 섬으로 만들어버렸고, 이를 알지 못한 김동건이 [[시체매|벌처]]와 [[해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마린]], [[건설로봇|SCV]]를 동반한 치즈 러시를 왔으나 당연히 헛걸음만 했고, 이후 [[우주모함|캐리어]]를 이용해 승리했다.]이 유명하다. (공교롭게도 둘다 16강 D조 4경기) 그 외에 이 맵에서 있었던 경기로 도재욱이 [[박찬수|찬조작]]를 상대로 상대의 저글링 올인으로 본진에 갇힌 상황에서 질럿을 셔틀로 앞마당에 몰래 빼내서[* 물론 ~~[[박찬수]]~~가 저글링 하나를 앞마당에 시야 확보용으로 배치했으나 저글링이 시야가 좁다는 것을 활용하여 저글링 시야밖에 질럿들을 빼냈다.] 질럿 리버 한방 병력을 만들어 한칼에 역전에 성공한 경기도 매우 인상적인 [[https://www.youtube.com/watch?v=Q0gZEq9FRB4|경기]]였다. [[분류:스타크래프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