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퀘스트 8]]에 등장하는 지역. [[트로데]] 왕이 다스리는 성으로, 도심지가 전혀 존재하지 않고 허허벌판에 성만 존재한다. 성 안에는 마왕 [[랩손]]을 봉인한 마법의 지팡이가 봉인되어 있다. 원래는 그냥 평범하게 잘 살고 있었던 성이지만, 지팡이를 탐낸 [[도르마게스]]가 지팡이의 봉인을 풀어버려 성 안이 거대한 식물 줄기로 뒤덮히고, 성 안의 사람들은 모조리 식물 줄기에 동화되어버려 가사 상태가 되는 저주가 걸려버린다. 여기서 [[트로데]] 왕과 [[미티아]] 공주는 지팡이를 봉인한 결계 안에 있었음에도 어찌나 저주가 강력했던지 왕은 마물로, 공주는 백마로 변해버리는 저주에 걸린다. [[주인공(드래곤 퀘스트 8)|주인공]]만이 어째서인지 아무런 증상도 보이지 않고 멀쩡했기에, 트로데 왕은 성의 저주를 풀기 위해 --딸내미에게 마차를 끌게 하고-- 주인공을 앞세워 [[도르마게스]]를 잡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게임에서는 사건의 발단이 되는 장소이지만, 실제로 찾아오는 시기는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오는 시기에 오게 된다. 여행한 지 시간이 흘러서 그런지 각종 몬스터들이 둥지튼 마굴로 변해 있다. 이 중에서는 등장 확률은 낮지만 '''[[하구레 메탈]]'''이 등장할 때가 있으므로 여기서 자리 잡고 레벨 노가다 하는 것도 좋을 듯. 그리고 성의 서고에서 대륙을 건널 수 있는 고대선의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 성 안의 사람들은 식물이 된 상태로 말도 못 하지만 식물이 되기 직전의 상태 그대로 굳어버렸기 때문에 사람들이 뭘 하려고 했는지는 알 수 있다. 제일 유명한 것은 왕 몰래 옥좌에 앉아서 왕 기분 내던 대신(...). [[트로데]] 왕은 당연히 이걸 보고 길길이 뛴다. --너 이 쉐키 저주 풀면 나좀 보자--- [[랩손]]에 의해 걸린 저주다 보니 성의 저주가 풀리는 건 엔딩에서뿐. 그 전에는 무슨 짓을 해도 트로덴 성은 그냥 던전이다(...) [[분류: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