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adf8118a7ba7ead28c33c6e83b2f00d98c85a33e0185cac6e814cd9aa5694165.jpg|width=250]] 다큐멘터리 영화 '트레키즈' Trekkie [목차] == 개요 == >텔레비전 쇼 "[[스타 트렉]]"에 '''특별한''' 관심을 가진 사람. >---- >― [[케임브리지 대학교]] 사전 >'''"스타 트렉 덕분에 우주에 가고 싶어졌어요."''' >---- >― [[스티븐 호킹]][* "스타트렉이 당신에게 어떤 영감을 줬고 어떤 영향을 미쳤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 다큐멘터리 커크 선장의 스타트렉 트레킹 中] [[사이언스 픽션]] 드라마 [[스타 트렉]]의 열성적인 [[팬덤]] 및 [[덕후]]를 일컫는 말. 하도 유명해져서 '''영어 사전에도 정식 등재'''된 표현이 되기도 하였고, 스타 트렉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내에는 [[미국 드라마]] [[빅뱅 이론]]을 통해 그 존재가 알려졌다. 미국 내에서 스타 트렉은 수많은 문화산업에 영향을 미쳤고 아예 문화의 일부분으로 자리잡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트레키 역시 [[Geek]]의 대명사처럼 되어, 미드를 보다 geek류 캐릭터가 나오면 한번쯤은 스타트렉 관련 농담을 하는 걸 다들 보았을 것이다(...). 조금 순화된 표현으로는 트레커(Trekker)라는 팬덤도 있는데, 일반인들에겐 아차하면 [[씹덕]] 수준으로 경멸시 될 우려가 있는 트레키의 안 좋은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 정도로 심각한 수준의 열성 팬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내세우는 이름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스타 트렉 팬덤과 별 상관 없는 사람들이 보면 트레키든 트레커든 그 나물에 그 밥으로 보이기도 하는지라 싸잡아 비하당하는 일도 잦은 편이다. ~~지못미~~ 이들은 북미 전역에서 매년 지역별로 각종 행사를 열고, 자체적으로 팬픽과 외전 드라마(!)를 제작하며 잡지를 발행하고 있다. 스타트렉의 주요 출연진들은 드라마가 종영된지 오래된 지금도 이런 행사 뛰는게 주요 스케줄. 이 트레키들을 패러디한게 1999년작 코믹SF 영화 '[[갤럭시 퀘스트]]'. 영화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종영된 SF드라마에 광적으로 열광하는 팬들이 등장하는데, 트레키들하고 똑같다. --[[퓨처라마]]에서는 모든 트레키들이 화산에 뛰어드는 방식으로 처형되었다.-- == 기행의 팬덤 == [[팬덤]]이 크다 보니 [[용자]]도 많은 건지, 용자가 트레키가 되는 건지, 트레키가 되어 용자가 되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기행으로 유명한 팬덤이다. 아예 트레키의 기행을 다룬 다큐멘터리 '트레키즈'(위 포스터)가 나오기도 했다. '트레키즈'에 나온 트레키들의 기행 일람: * 원래 [[컨스티튜션]](Constitution)으로 이름붙여질 예정이었던 [[우주왕복선]]을 [[엔터프라이즈#s-4]]로 개명시키고자 포드 대통령에게 직접 '''40만장'''에 이르는 편지를 써보냈다.[* 사실 스타 트렉의 엔터프라이즈호의 형식명이 컨스티튜션급이었으므로 굳이 바꿀 필요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게다가 본래 계획에서는 1호기인 엔터프라이즈는 비행 시험용으로 쓰다가 나중에 개수해서 우주로 내보낼 계획이었지만 후에 계획변경으로 계속 시험기체로 남고 우주로 가지는 못했다. ~~물론 그랬다간 챌린저가 터진 게 아니라 엔터프라이즈가 터진 참사가 벌어졌을 수도 있지만.~~] * 인쇄소에서 일하는 어떤 여성 트레키는 [[https://ko.wikipedia.org/wiki/%ED%99%94%EC%9D%B4%ED%8A%B8%EC%9B%8C%ED%84%B0%EA%B2%8C%EC%9D%B4%ED%8A%B8_%EC%82%AC%EA%B1%B4|화이트워터 사건]] 재판 때 [[배심원]]으로 선발되자 스타 트렉 유니폼을 입고 법정에 출두했다. 이 일로 매스컴도 탔다. * 치과의사인 어떤 트레키는 자신의 개인 병원을 [[엔터프라이즈]] 호 선실 내부와 똑같이 꾸며놓았다. 간호사들 역시 스타 트렉 유니폼을 입고 근무. 그런데 사실 이런 일은 너무 많아서 가십 취급도 못 된다. 개인 저택을 엔터프라이즈 함교처럼 꾸민다던가... * 어떤 트레키는 자기 이름을 [[제임스 T. 커크|제임스 티베리우스 커크]]로 개명했다. * [[벌칸]]인을 닮기 위해 귀를 뾰족하게 만드는 수술을 받는 트레키들이 [[http://gizmodo.com/317660/spock+ear-plastic-surgery-mod-is-not-logical|꽤 있다고 한다.]] * 어떤 트레키는 스타트렉 TNG에 [[Q(스타 트렉)|Q]] 역으로 출연하는 존 드 랜시의 감기 바이러스를 얻기 위해 그가 반쯤 마시고 남긴 물을 60달러에 사서 마셨다. 트레키 개인뿐만 아니라 아예 도시 전체가 트레키적인 일을 벌이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아이오와]] 주의 리버사이드는 제임스 티베리우스 커크 선장이 미래에 태어날 출생지라고 자처하며 ~~근데 [[스타 트렉 더 비기닝]] 땜에 망했어요. 아니 이건 [[평행우주]] 취급이니까 상관 없나?~~ 실제 저기에는 커크 선장의 미래의 출생지라고 새겨진 비석이 세워져 있다. 또 [[캐나다]] 앨버타의 도시 [[벌칸]]은 도시 입구에 엔터프라이즈 호 모형을 세워놓았다. [[http://maps.google.com/maps?f=q&source=s_q&hl=ko&geocode=&q=Vulcan,+Alberta,+Canada&sll=53.933271,-116.576504&sspn=9.842562,28.54248&ie=UTF8&hq=&hnear=Vulcan,+Division+No.++5,+%EC%95%A8%EB%B2%84%ED%83%80+%EC%A3%BC,+%EC%BA%90%EB%82%98%EB%8B%A4&ll=50.406145,-113.256361&spn=0.005197,0.013937&t=h&z=17&layer=c&cbll=50.406037,-113.256358&panoid=1CFgN6rATbakhLnINOpfpQ&cbp=12,112.23,,0,2.02|구글 스트리트 보기]] 한편, [[앤드루 와일스]]가 [[페르마의 대정리]]를 증명해 버리자 와일스를 마구 까기까지 했다(...) [* 스타트렉 TNG에서 선장 피카드가 페르마의 대정리를 푸는데 노력하고 있다는걸 언급하는 에피소드가 있기 때문이다 (S2 E12). TNG는 24세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학문 발전조차 딴지를 걸다니 이 무슨... 와일스가 페르마의 대정리를 증명 못한 평행세계로 받아들일 아량은 없는 듯하다. 결국 스타트렉 제작진이 '''와일스의 증명법을 제외한 다른 증명법을 찾지 못하였다'''라고 설정을 변경하고 말았다. == 트레키인 인물들 == === 트레키인 캐릭터 === * '''[[빅뱅 이론]] - [[쉘든 리 쿠퍼]]''' 국내에 트레키를 알린 공신. 그의 트레키적인 기행은 항목 참고. * [[NCIS]] - [[티모시 맥기]] * [[CHUCK]] - 척 바토스키, 브라이스 라킨 척이야 전형적인 [[Nerd]]에 geek이니 그렇다 쳐도 암살훈련을 받은 CIA의 비밀요원에 생긴 것도 엄청 잘생긴 브라이스가 유창한 [[클링온어]]를 하는 모습을 보면 트레키의 싹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근데 이건 드라마잖아~~ * [[CSI: Crime Scene Investigation]] - [[데이비드 하지스]] 아예 이 양반 주연인 에피소드가 있는데, 대놓고 스타 트렉 패러디다. 사실 그전에 대사에서 직접 스타트렉을 언급한 적도 있다. 하지만 에피소드의 메인 소재로 다룰 때는 저작권 문제나 스토리 설정 등의 이유로 패러디로 간 듯하다. * [[크리미널 마인드]] - [[스펜서 리드]] * [[퓨처라마]] - [[필립 J. 프라이]], 멜바 * [[히어로즈(드라마)]] - [[히로 나카무라]] * ~~트레키 몬스터 - [[애비뉴 Q]]~~[* 실제로 기획 단계에서는 정말 트레키 캐릭터였지만 저작권 때문에 바뀌게 되었다.] * [[오디세이(웹툰)]] - 성은하 오디세이 에필로그에서 딸아이가 스타트랙을 보고 발음을 못알아듣다가 tv속 화면을 보자마자 스타트렉의 오프닝 대사를 줄줄 외우는 모습을 보인다. 국내웹툰 및 영화상에 처음 등장한 토종 트레키라는 의의를 가진 캐릭터 이외에도 미드와 헐리웃 영화에 일회성으로 등장하는 트레키 캐릭터는 셀수없이 많다. 심지어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정치드라마 [[웨스트윙]]에도 스타트렉 배지를 달고 근무하는 백악관 직원이 등장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여기서 해당 직원은 '스타트렉은 명예와 충성심과 시민의 의무에 관한 내용'이라고 주장한다.[* 4시즌 10회 Arctic Rader 편. 여기서 비서실 차장 조쉬 라이먼이 나도 스타트렉 팬이라면서 드라마 내용을 줄줄이 읆고 나서는, 취미생활을 백악관까지 끌고 오지 말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끝낸다.] === 트레키인 실존인물 === * [[닐 디그래스 타이슨]] * [[마이클 핑크]] - [[우주비행사]]. ENT의 게스트로도 나왔다. * [[마크 테토]] - 비정상회담에서 [[사이먼 페그]] 앞에서 어릴 때부터 스타트렉을 많이 봤다고 밝혔다. 또 도입부 대사를 줄줄 외운다. * '''[[마틴 루터 킹]]''' - [[우후라]] 역의 니켈 니콜스가 출연을 그만두려던 시기에 '''팬이라고 하면서 방문했다''' 그리고 그녀가 미국 흑인사회에 희망을 주고 있다고 말해 계속 출연하게 만들었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pqoZ0C0cnRE|#]] * [[마틴 쿠퍼]] - 휴대폰의 창시자. * [[메이 제미슨]] - 최초의 미국 흑인 여성 우주인. * '''[[로널드 레이건]]''' - 촬영하는 것을 보기 위해 1991년 TNG의 촬영장에 방문했다. * [[로빈 윌리엄스]] * [[리아나]] * '''[[버락 오바마]]''' - [[NASA]]에 대한 인터뷰에서 "I grew up on 'Star Trek' — I believe in the 'final frontier'(난 스타 트렉을 보며 자랐고, '최후의 미개척지'를 믿는다.)."라는 발언을 하였으며, 원조 우후라 역인 니켈 니콜스가 백악관을 방문했을 때 [[벌칸]]식 인사법으로 인사하는 사진을 찍었다. * [[벤 스틸러]] * [[빌 나이]] * [[빌 마허]] * [[사이먼 페그]] - 스타트렉 영화 시리즈에서 몽고메리 스콧으로 나온 배우이기도 하다. * [[세스 맥팔레인]] * [[스티브 워즈니악]] * [[스티븐 콜베어]] * '''[[스티븐 호킹]]''' - 아예 스타트렉에 직접 출연하였다. TNG 6시즌 26화 'Descent' 1부 시작하는 장면에 [[데이타]]가 [[홀로그램실]]에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아이작 뉴턴]], 스티븐 호킹을 불러내 포커를 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 나온 스티븐 호킹이 실제 호킹 본인이다. '배우가 스티븐 호킹이랑 참 닮았네'하고 봤던 시청자들이 후에 정말 본인이었다는 것을 알고 놀라는 에피소드. * [[아이작 아시모프]] * [[압둘라 2세]] - 현 [[요르단]] 국왕. 왕세자 시절 [[스타 트렉: 보이저]]의 한 에피소드에 카메오로 출연. * [[앨 고어]] * [[엘론 머스크]] * [[엘비스 프레슬리]] - 자신의 애마의 이름을 스타트렉으로 지었다고 한다. * [[우스타 쿄스케]] * [[저스틴 린]] - [[스타트렉 비욘드]]의 감독으로, 어릴 때 집안 사정이 안 좋아 TV로 스타트렉을 보고 트레키가 되었다고 한다. * [[제프 베조스]] * [[파토|원종우]] - 방송작가, '태양계 연대기'의 저자, 과학 전문 [[팟캐스트]]인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의 진행자, [[딴지일보]] 필진 * [[이마가와 야스히로]] * [[톰 행크스]] * [[트레이 파커]] & [[맷 스톤]] * [[칼 어번]] - 리부트 시리즈의 본즈 역 배우이다 *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크리스 해드필드]] - 전 캐나다우주국 수석우주비행사 * [[프랭크 시나트라 jr]][* 시나트라가 아닌 시나트라의 아들 주니어가 좋아했던것] [각주] [[분류:덕후]][[분류:스타 트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