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어스 엑스]]의 [[MOD]] [[The Nameless Mod]]의 [[주인공]]. 배경설정은 모호하며 PDX의 관리자(Mod)에 선출되었으나 자리를 버리고 사라졌다는 점, 오랜 전우 몇명이 있다는 점 정도가 있다. 모드의 배경설정이 '''인터넷 커뮤니티'''라 왜 관리자 일을 하다 떠났냐는 물음에 "현실 인생 관리하느라 바빴다" 식으로 답할 수 있다. 45구경 [[쌍권총]]을 애용했으나 포럼 시티를 떠나면서 창고에 쳐박아뒀고, 이건 초반에 총기보관함에서 다시 회수할 수 있다. 성능은 [[유니크]] 무기답게 사기적인데, 시작할때 권총 스킬을 Advanced로 찍어놓았다면 이거 한 자루로도 라이플 종류 꿀리지 않는 화력을 낼 수 있다. 개발자 중 한 명인 Jonas[* PDX에서 Aug를 주는 까칠한 그 조나스의 원본 맞다.]의 말에 따르면 "절대 못 버리는 좋은 무기들이 있는데 그것중 하나" 라고. 크레딧 1000을 지불하고 무기점의 안드레우스에게 맞춤 소음기를 개조받으면 스텔스 피스톨도 물먹이는 최강의 은신용 권총이 된다. 데우스 디아블로가 실종되자 조사인력에 부족함을 느낀 킹 캐슈의 명령에 의해 파스마티스의 집에 초대받으며, 디아블로의 실종을 조사해달란 요구를 받는다. 또한 동시에, [[WorldCorp]]의 [[CEO]]인 [[스카라 B 킹]]으로부터 모종의 제안을 받는다. [[실버 드래곤]]의 문제를 처리하는 첫 임무에서 PDX나 WorldCorp 한쪽 편을 들어주면 그쪽 루트를 밟게 되며, 여기서 '''영웅이 되느냐 악당이 되느냐'''가 갈린다. 모드의 특성상 사이드 퀘스트를 진짜 많이 하게 되는데, 본인도 이걸 아는지 '''마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세계에 떨어진 느낌이군.''' 이라든가 '''제안? 내가 요즘 그 단어만 들은게 몇번째인지 당신은 모를거야.''' 라는 대사를 한다. 하지만 사이드 퀘스트를 충실히 해야만 크레딧과 나노강화를 할 수 있기에, 결국 [[셔틀]]이 된다... 참고로 이름은 '''Trestkon(트레스콘)'''이 맞다, '''Treskton(트레슼톤)'''이 아니라. 진행에 따라 극후반에는 하도 착각을 많이 당해서 생명을 얻은(...) 트레슼톤을 만날 수도 있다. "그리고 마침내 게임스팟이 내 이름을 잘못 말했을때 내가 탄생했다!" 라고... [각주] [[분류:게임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