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로피안 디저트)] ||<tablewidth=500><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663300><#FF99CC> {{{+4 '''{{{#663300 트라이플}}}'''}}} [br] {{{#663300 <math>\textit{Trifle}</math>}}} || ||<#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트라이플.jpg|width=100%]]}}} || [목차] == 개요 == 트라이플은 [[잉글랜드]]에서 기원된 과일로 만든 [[디저트]]이다. [[셰리]] 또는 [[와인]]에 담근 스폰지나 [[커스터드]]케이크와 [[휘핑 크림]], 그리고 [[젤리]] 등을 교대로 복층으로 올려쌓은 형태다. 과일 및 스폰지층은 과일향 젤리와 혼합되기도 하는데, 이들 성분은 보통 3 내지 4 개의 층을 생성하도록 배열된다. 재료에 따라 무궁무진한 많은 종류가 있으며, 일부는 과일을 완전히 피하고 대신 [[초콜릿]], [[커피]] 또는 [[바닐라]]와 같은 다른 재료를 사용하기도 한다. 쉽게 말해 와인같은 [[술|주류]]에 적신 스폰지 케이크와 크림, 젤리 등을 교차로 쌓은 다음 과일 등을 곁들여 만든 음식이다. == 역사 == 트라이플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1585년에 토머스 다윈이 기록한 책에 설탕, 생강, 장미수로 맛을 낸 얇은 크림으로 만든 음식이란 기록이 있다. 16세기에 만들어진 과일 디저트에서 유래됐다고 하는데. 18세기 경에 해나 글래스(Hannah Glasse)란 사람이 저술한 요리 관련 책에서는 트라이플은 때로는 [[살라미]] 소시지에서 발견되는 [[젤라틴]] [[젤리]]를 동물성 재료가 들어가기도 한다고 한다. 과거에 만들었던 디저트 중에서는 [[육류]]에 포함된 재료들이 들어갔다 생각하면 이상하진 않다. 일부 학자에 따르면 트라이플은 현대의 [[케이크]]의 기원으로 바라보고 있다. == 기타 == [[코스트코]]에서 [[딸기]] 트라이플을 판매 중인데 [[과일]]은 딸기만 들어간 트라이플로 현대 케이크의 원조답게 딸기 생크림 케이크와 비슷한 맛이 난다. 딸기뿐만 아니라 [[복숭아]]나 다른 [[과일]]들을 얹은 것도 판매하고 있다. [[앗! 시리즈]] 중 샤르탄 포스키트가 집필한 '수학이 자꾸 수군수군 확률편(Do You Feel Lucky?)'에서는 순열과 조합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작중 등장한 '라베누스 라자(Ravenous Rajah)'라는 인도식 레스토랑의 디저트로 '''[[카레]] 섞은''' 트라이플이 나오기도 했다[* 나머지 메뉴도 전채로 '카레 뿌린 [[멜론]]', 메인으로 '카레로 만든 카레'--????--, 앙트레로 '카레 뿌린 생선튀김', 커피로 '카레 뿌린 커피'가 나오는 등 어쩐지 죄다 카레 투성이다. 참고로 이 음식들을 먹으면 코나 귀 등 몸에 난 구멍으로 김이 쉭쉭 하며 나온다는 컨셉이었다(...)]. 세 가지 메뉴의 순열을 구하는 결과값을 나중에 설명하기 위해 페이지에 이 트라이플 조각으로 표시를 해두기도 했다.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에서 크레이브와 고일이 네 그릇째 퍼먹고 있었다는 언급으로 짤막하게 나온다. 역자가 첨부한 주석에는 '포도주에 담근 카스테라 류' 라고만 언급되어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시트콤 [[프렌즈]] 시즌 6 10화의 추수감사절 에피소드 중에서 [[레이첼 그린|레이첼]]이 영국식 트라이플을 만드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레시피책의 페이지가 붙어있는 걸 그대로 따라해 버리는 바람에 트라이플에 셰퍼드 파이의 재료인 완두콩과 양파가 들어간 소고기(...)를 넣어버린다. 모두가 트라이플을 먹지 않기 위해 애를 쓰는 가운데 조이만 맛있다고 다 먹었다. [[분류:영국 요리]][[분류: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