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hack//G.U.]]의 등장인물이자 '''[[도시전설]]'''. PK로서 그가 PK한 자리엔 삼조흔(Tri-Edge)[* 전송기능이 있는 삼각형 모양의 상처로, 이후 '사인'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다.]가 남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해당 도시전설에서는 [[창염의 카이트|누더기와 같은 모습을 한, 세개로 갈라진 쌍검을 들고 다니는 붉은 쌍검사]]에게 PK당한 캐릭터는 다시는 [[The World]]에 접속하지 못한다는 형태로 알려져 있다. BBS나 작중 언급을 보면 초반엔 인터넷 괴담중 하나로 인식되는 듯 하다. G.U의 주인공 [[하세오]]가 PKK가 된 이유를 제공해 준 인물. 하세오와 같은 황혼의 여단의 일원이였던 [[시노]]를 PK하여 의식 불명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 때문에 하세오는 강한 힘을 원하게 되고 PK를 PK하는 PKK가 되어 트라이엣지를 쫓는다. 그러던 도중 [[오반(.hack)|오반]]의 연락을 받고 트라이엣지가 [[시노]]를 PK했던 장소에 다시 나타난다고 전하고 [[하세오]]는 오반의 정보를 받고 그레마 레이브 대성당으로 항한다. 그리고 그곳에 [[창염의 카이트|트라이엣지라 생각되는 PC]]가 등장하고 하세오는 그것을 공격하지만 철저하게 발리고 오히려 [[데이터 드레인]]당해 '''[[컴퓨터]]가 [[포맷]]됨과 동시에''' [[캐릭터]]마저 레벨 1로 돌아가 버린다. 하세오는 열심히 복수의 칼날을 갈아 [[창염의 카이트|정황상 트라이엣지로 추측되는 PC]]를 패잡고, 그는 관 속으로 들어가서 회복의 때를 기다린다. 나중에는 [[창염의 카이트]]가 [[오르카]]와 [[발뭉크]]의 레플리카까지 같이 끌고 나온다. 재탄 중간에 나오는 정보에 의하면, 트라이엣지와 [[AIDA]]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 정체 == [include(틀:스포일러)] '''[[창염의 카이트]]는 트라이엣지, 즉 AIDA<Tri-Edge>가 아니라, 이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아우라]]의 방어기제였다.''' 또한 오르카나 발뭉크와 유사한 PC들도 아우라가 만들어낸 AI. 트라이엣지의 진정한 정체는 오반에게 침식한 AIDA로, 오반의 팔에 수수께끼의 프로텍트가 걸려 있었던건 이 트라이엣지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서였다. 덤으로 오반의 팔에 있는 프로텍트는 AIDA의 폭주를 누르는 효과도 있었던 것 같다. 트라이엣지에 대한 소문을 퍼트리며 카이트의 외모를 언급한 것은 오반으로, 정보의 교란을 위한 행위. 즉 플레이어와 하세오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반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었다는 것. 결국 오반은 Vol.2의 최종보스로 등장하여, 정체를 밝히고 하세오와 싸우게 된다. 여담이지만, 이는 즉 Vol.2에서 오반이 정체를 밝히기 전까지, 단 한번도 진짜 트라이엣지가 PK하는 장면을 목격한 사람이 없다는 소리도 된다. 한편, 방어 프로그램들인 [[창염의 카이트]], 창해의 [[오르카]], 창천의 [[발뭉]]은 클리어 후, 동료로 사용할수 있게 되며, [[카이트]]와는 결혼 엔딩도 가능(...)하며 결혼 엔딩 중에서도 최고로 괴랄한 엔딩... 영상 맨 마지막 대사가 인상적. [[http://www.youtube.com/watch?v=kGiAFDz_64E|영상]] [[분류:.h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