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어]]: Түркістан (Túrkistan) [[러시아어]]: Туркестан (Turkestán) [[카자흐스탄]] 남부에 위치한 도시. [[쉼켄트]]에서 북쪽으로 16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2018년 신설된 튀르키스탄 주의 주도이다. 인구의 35% 정도가 [[우즈베크]]인으로, 옆동네 쉼켄트처럼 우즈베크인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다. 고대부터 샤브가르(Шавгар)나 야스(Ясы) 등의 이름으로 불린 유서깊은 도시로, 17세기에는 [[카자흐 칸국]]의 수도이기도 하였다. 다만 도시의 많은 부분이 [[준가르]]와의 전쟁에서 파괴되었다고. 14세기에 [[티무르]]에 의해 건축된, [[수피즘]] 지도자 코자 아흐메트 야사위의 영묘가 이 곳에 위치해 있다. 코자 아흐메트 야사위 영묘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도 등록되어 있다. [[분류:카자흐스탄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