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튀니지의 세계유산)] ||<#000000> {{{#white {{{+3 튀니스 (튀니지)}}}}}} || || [include(틀:지도, 장소=튀니지 튀니스)] || [[파일:1200px-Vue_de_Tunis.jpg]] [[파일:1200px-Souk_of_Tunis.jpg]] [[파일:1213a0c2-city-32784-164a49510b9.jpg]] ||||<table align=right> [[파일:attachment/unesco-worldheritage.png]] || |||| '''[[유네스코]] [[세계유산]]''' || ||<|2> 이름 ||튀니스의 메디나 || ||Medina of Tunis || || 국가 ||[[튀니지]] || || 등재유형 ||문화유산 || || 등재연도 ||[[1979년]] || || 등재기준 ||(ii), (iii), (v)|| [[아랍어]] : تونس [[영어]]/[[프랑스어]] : Tunis [목차] [clearfix] == 개요 == [[튀니지]]의 [[수도(행정구역)|수도]]. 인구는 270만명이며, 튀니지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역사가 유구한 도시로, 특정 장소만이 아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두 개의 '''유적지구'''를 품고 있다. (고대 카르타고 유적과 중세 구도심인 메디나) 이러한 역사성과 함께 바다에 접한 풍경과 오랜 프랑스 지배로 인한 유럽풍까지 더해져 늘 관광객들로 붐비는 활기찬 도시이다. == 역사 == [[파일:튀니스 자이투나 모스크.jpg|width=800]] 자이투나 사원 (일명 올리브 모스크). [[카이로우안]] 대사원에 이어 튀니지에서 두번째로 세워진 모스크이다. [[베르베르인]]들에 의해 건설되었다. [[포에니 전쟁]] 당시 [[로마군]]에 의해 [[고대 카르타고|카르타고]]와 함께 파괴되었다. 이후 카르타고보다 먼저 재건되었으나 카르타고 역시 재건되자 재차 그 배후 도시가 되었다. 그러던 698년 카르타고가 [[이슬람 제국]]군에게 재차 파괴당한 후 튀니스는 이번에는 파괴를 면한 것을 넘어 그를 대신할 도시로 선택되었다. 9세기 [[아글라브 왕조]]의 주요 항구로 번영하기 시작하였고, 그후 [[파티마 왕조]], [[지리 왕조]]를 거쳐 12세기 초엽 후라산 왕조의 수도가 되었다. 그를 멸한 [[무와히드 왕조]] 때부터 튀니스는 노르만/베두인의 공격으로 쇠퇴한 카이라완이나 [[알 마디야]]를 제치고 이프리키야 지방의 중심 도시가 되었다. 그러던 13세기 [[하프스 왕조]]에 들어 튀니스는 3백년간 그 수도로써 전성기를 누렸다. 1270년에 [[루이 9세]]가 이끄는 8차 십자군에게 점령당할 뻔도 했지면 역병으로 십자군이 철수하며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그후 안정을 누리던 도시는 1535년 [[신성 로마 제국]]에 점령되었다가 1539년 [[오스만 제국]]에 귀속되었다. 비록 [[레판토 해전]]을 틈타 1573년 [[스페인]]이 재차 점령했지만 이듬해 오스만 제국에게 수복되었다. [[1881년]] 프랑스의 보호령이 되었다가 [[1942년]] 독일에 잠시 점령되었다. [[1943년]] 연합군이 탈환했고 [[1956년]] [[튀니지]]가 독립하면서 수도가 되었다. == 교통 == 시가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튀니스 카르타고 국제공항]]이 있지만 대중교통이 부실을 넘어 없는 것에 가깝다. 궤도교통은 전무하며~~2km 정도 걸어가면 전차역이 있긴 하다~~ 출국장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는듯 하긴 하지만 어떤 버스가 언제 오는지는 현지인도 모른다. ~~바가지만 쓰지 않는다면~~ 요금이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니므로 그냥 택시를 타자. 튀니스 역과 République를 중심으로 총 6개의 [[노면전차]] 노선이 있기는 하지만 열차 도입이 안되는지 열차가 상당히 낡았고[* 단, 비교적 나중에 생긴 6호선 한정으로 [[알스톰]]제 신조 열차가 운행중이다. 최근에는 1, 4호선등 다른 노선에서도 신조 열차가 운행중이다.] 수도 부족한듯 하다. 덕분에 일부 시간대를 제외하면 365일 [[가축수송(교통)|가축수송]]중. 열차가 상당히 복잡하고 [[로스앤젤레스 메트로|관리가 되지 않는 대중교통이 다 그렇듯이]] 치안도 나쁜 편이므로 극한체험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치안 문제 뿐만 아니라 열차에 '''냉방장치도 없다'''.] 그냥 택시를 타자.~~기승전 택시~~ 하지만 사람사는 곳이 다 그렇듯이, 일단 노선 정보를 제대로 알고 소지품의 안전에 유의하며 이용하면 별 문제없이, 아주 싼 가격으로 튀니스를 여행할 수 있다. 역마다 있는 매표소에서 직원분께 역 이름을 말하면 빳빳한 종이로 된 표를 주신다. 가격은 아무리 멀어도 무조건 1디나르 이하. Bourguiba대로 동쪽의 Tunis Marine 역으로 가면 [[포카리스웨트]] 광고로 유명한 시디 부 사이드나 [[카르타고]] 유적지, 근교 해변으로 갈 수 있는 일종의 광역 전철인 TGM 열차를 탈 수 있다. 입구의 매표소에서 목적지를 말한 후 요금을 내고 표를 받으면 된다. 열차는 엄청나게 낡았으나[* 가끔 창문에 금이 가거나 문이 닫히지 않는(...) 열차도 있다.] 관광지를 이어주는 노선이라 그런지 그나마 시내 전차보다 치안이나 혼잡도는 나은 편. 의외로 배차간격도 짧다. 튀니스에는 3개의 루아지 역이 존재한다, Bab Saadoun역 인근에 있고 비제르트 등 북쪽 방면 루아지들이 이용하는 북 지상역(Gare routière Nord), Bab Aliwa역 인근에 있고 함마메트 및 나블 등 서남부&튀니스 근교로 향하는 루아지들이 이용하는 밥 알리와 루아지역(Station Louage Bab Aliwa), [[수스]] 등 남부로 향하는 루아지들이 이용하는 몽세프 베이 루아지역(Station louage Moncef Bay)이 세가지가 그것이다. 자신의 목적지 방향을 잘 확인하여 알맞는 루아지 역으로 향하고, 혹시 애매하다 싶으면 택시 기사나 숙소 직원 등 현지인에게 물어보는 편이 좋다. == 기타 ==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지중해]]에서 [[이슬람]]권 조합이 있는 도시들 중에 유일하게 변장 안하고 들어갈 수 있는 도시로 나온다. 지중해에 이슬람권 조합은 튀니스말고 [[알렉산드리아(이집트)|알렉산드리아]]와 [[이스탄불]]이 있는데 이스탄불은 [[오스만 제국]]의 본거지고 알렉산드리아는 영지에 해당하는 반면 튀니스는 거기 속하지 않은 동맹항이기 때문. [[분류:튀니지의 도시]] [[분류:튀니지의 세계유산]] [[분류:세계유산을 보유한 수도]] [[분류:아프리카의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