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1713px-Distribution_of_the_Tungusic_languages.svg.png]] Tungusic languages[* 과거([[발해]], [[고려]], [[조선]])에는 현 [[북한]] 지역에도 극소수의 퉁구스 제족들이 거주하기도 했던 만큼 [[평안도]] 일부 지역의 방언 및 [[함경도]] 방언에 영향을 주었다.] [목차] [clearfix] == 개요 == || [youtube(ZJaSsH9Nz-c)] || 대표적인 퉁구스어인 '''[[만주어]]'''와 '''[[에벤키어]]'''를 포함한 어족으로 [[시베리아]]의 북퉁구스어파와 [[만주]] 및 그 인근의 [[러시아]] 지방의 남퉁구스어파로 나뉘며, 남퉁구스어파는 남서퉁구스어와 남동퉁구스어로 다시 나뉜다. [[러시아어]]와 [[중국어]]에 밀려 사멸위기를 겪고있다. 그나마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언어는 [[에벤어]]나 [[에벤키어]], [[시버어]] 정도로, 나머지 언어는 1만명 미만의 화자를 보유하고 있다. "만주퉁구스어족"이라고도 부른다. 국내에서 출간한 퉁구스어족에 관련된 서적으로는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에서 펴낸 Altaic Language Series[* 영어다.]가 있다. 나나이어와 [[만주어]] 구어 문법서를 찾아볼 수 있다. 그 외에도 2018년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300094|에벤어책]]을 출판했다. [[튀르크어족]], [[몽골어족]]들과 다르게 퉁구스어족 언어들은 [[헝가리어]]처럼 SOV 어순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SVO 어순을 자주 혼용한다는 특징을 나타낸다. 주로 [[러시아]], [[중국]]에 많이 거주하며, [[몽골]] 동부[* [[어웡키족]].], [[일본]]의 [[홋카이도]][* [[오로치]]와 [[윌타]].]에도 일부 및 소수가 거주한다. 러시아에 거주하는 퉁구스 제족들은 [[러시아어]]의 영향을 받았고, 중국에 거주하는 퉁구스 제족들은 [[중국어]], 특히 [[관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한국어]]와 같은 계통의 언어까지는 아니지만 관계가 깊다.[* 문법이나 어순, 상당수 어휘에 있어서 한국어와 비슷한 부분이 많지만 기초어휘는 많이 다르다. 즉, 타 외국어보다야 쉽기는 하지만 서로 쉽게 배울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우선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가 오랜기간 존속하며 만주 일대를 통치하거나 영향을 가지면서 퉁구스계 종족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이는 훗날에도 이어져서 [[금나라]] 황실의 시조인 [[김함보]]도 신라인이었으며[* 다만 [[한국]]계가 아니라, [[말갈]]계 [[신라|신라인]]이었다.], [[청나라]] 황실의 조상인 [[아이신기오로 먼터무]]도 [[태조(조선)|태조 이성계]]의 부하였던데다가 [[조선]]의 개국공신인 [[이지란]]과 친척관계였다.물론 반대로 [[고려시대]]에서부터 조선초기까지 [[여진족]]들이 [[한반도]]에 영향을 끼치기도 해서 [[발해]] 멸망 이후 현재의 [[함경도]] 일대와 [[평안도]] 일부지역이 오랜기간 동안 [[여진족]]들의 영향력하에 있었고, 함경도 일대에 살던 여진족들은 함경도 일대가 조선에 편입된 이래로 오랜시일이 흘러 조선에 동화되었지만 상당수가 [[백정]]이나 [[재가승]]으로 이질성을 어느정도 유지하기까지 했다. 그러다보니 언어적으로도 상호교류가 잦을수밖에 없었고, [[동북 방언]]과 [[육진 방언]]에도 통구스어족 계통의 언어들의 흔적이 남아있다. == 퉁구스어족에 속한 언어 == * 북퉁구스어파 * [[에벤어]] * 에벤키어군 * [[에벤키어]] * [[오로첸어]] * [[네기달어]] * 오로치-우데게어군 * [[오로치어]] * [[우데게어]] * 남퉁구스어파 * 나나이어군 * [[나나이어]] * [[울치어]] * [[윌타어]] * 만주어군 * [[만주어]] * [[시버어]] * [[여진어]] † [[분류:퉁구스어족]][[분류:러시아의 언어]][[분류:중국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