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color=#FF6600><:> [[파일:툴리몬스트룸.jpg|width=300]]|| ||||||||||<tablealign=right><#FF6600><:>'''툴리몬스트룸'''|| ||||||||||<:><#FF9966> ''' ''Tullimonstrum gregarium'' '''[br]Eugene S. Richardson, Jr., 1966 || ||<|4><#FFCC66>분류|| ||[[계]]||||||'''동물계'''|| ||미분류||||||좌우대칭동물(Bilateria)|| ||[[속]]||||||툴리몬스트룸속(''Tullimonstrum'')|| ||<-5><#FF9966><:> '''[[종]]''' || ||<-5>†''T. gregarium''(모식종)|| [[파일:툴리몬스트룸 복원도.jpg|width=440]] 척추동물이라는 가정 하에 복원된 복원도 [목차] == 개요 == [[고생대]] [[석탄기]] 후기 펜실베이니아기(Pennsylvanian) 때에 살았던 [[동물]]의 일종. [[화석]]은 [[미국]]의 [[일리노이]] 주에서 발견되었다. == 상세 == 속명은 발견자인 '프랜시스 툴리(Francis Tully)'의 성을 따서 '툴리의 괴물'이라는 뜻을 갖는다. 때문에 "'''툴리 몬스터(Tully Monster)'''"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렇게 "[[괴물]]"이라는 호칭이 붙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데, 발견된 화석이 당시에는 다른 동물들에 비해서 상당히 괴상해 보였기 때문이었다. 신체 구조를 보자면, 원통형 몸통과 뒤쪽에는 한 쌍의 지느러미가 붙어 있으며, 기다란 주둥이 끝에는 가위 모양의 턱 비슷한 구조가 붙어있고 한 쌍의 눈은 몸통 양 옆으로 기다랗게 뻣어나 있다. 때문에 [[고생물학자]]들은 툴리몬스트룸이 정확이 어떤 분류군에 속하는지에 대해서 밝히는데에 상당히 애를 먹었다. 기다란 주둥이와 끝에 있는 가위 모양의 턱을 근거로 [[오파비니아]]의 친척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는가 하면, 몸통 뒤쪽에 붙어있는 한 쌍의 지느러미를 근거로 [[연체동물]] 중에서도 두족류와 가까운 친척이 아니냐는 의견 등이 있었지만 결국 이 주장들은 추측의 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오랜 기간동안 수수께끼에 싸인 고생물 취급을 받게 되었다. [[파일:external/www.nature.com/nature16992-f1.jpg|width=600]] 2016년에 발표된 툴리몬스트룸에 관한 [[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532/n7600/full/nature16992.html|논문]]에 따르면 툴리몬스트룸이 [[척추동물]]의 일종이라고 한다. 화석에 남아있는 척삭과 신경 구조가 현생 [[칠성장어]]류와 또다른 비교 대상인 멸종된 [[먹장어]]류 글리피크티스(''Gilpichthys'')의 것과 많은 특징을 공유하고 있으며, 지느러미 또한 어류처럼 몸통 위아래로 붙어있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세부적인 연구를 통하여 최소 5쌍의 아가미구멍이 발견되었다는 것이 논문의 주장. 따라서 툴리몬스트룸을 새롭게 정의된 분기도에 따라 칠성장어목(Petromyzontiformes)의 근연종으로 분류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8LowDigO3w8|관련 영상]] 그러나 2017년 2월에 위 학설에 대한 반론을 제기한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pala.12282/full|논문]]이 나왔다. 정확한 분류가 불확실하지만 적어도 척추동물은 아닐 것이고, [[멍게]]나 [[창고기]]처럼 척추동물 이외의 척삭동물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한다. == 기타 == 1989년에 툴리몬스트룸의 화석이 일리노이 주의 공식 화석으로 지정되었다. 대중매체에서는 [[호시노 유키노부]]의 만화 [[블루 월드]]에서 등장하는데,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사람 한 명을 잡아먹는 포식동물'''로 묘사되었다. 작중에서 '쥐라기의 피라냐'로 언급되는 등 각색이 많이 된 셈. [[분류:어류]][[분류:고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