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포켓몬스터]], [[동물의 숲 시리즈]] 등 다른 플레이어와의 통신을 기반으로 한 상호작용을 적극 활용하는 [[닌텐도]] 게임을 혼자서 100% 즐기기 위해 동일한 게임 소프트에 더해 게임기 본체를 2대 또는 그 이상 구매하여 플레이하는 행위, 또는 이러한 목적을 위해 구입한 추가 게임기 본체를 이르는 말. 게임의 특성상 거치형 기기보다는 [[닌텐도 DS]], [[닌텐도 3DS]], [[Nintendo Switch]] 등의 휴대기기에서 주로 행해진다. == 상세 == === 포켓몬스터 유저들의 투텐도 === ==== 통신진화 목적 ==== 통신교환을 통해서만 진화하는 포켓몬의 도감 데이터를 채우고 육성하기 위한 경우. 가정용 Wi-Fi의 보급이 원활해지고 GTS, [[포켓몬 홈]]과 같은 지원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으나, 신용과 시간 등의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혼자서 2개의 게임기를 사용하는 것에 버금가는 확실한 방법은 없다. 이 경우 4세대-7세대까지의 폭넓은 호환이 가능한 3DS-3DS 유형이 많으며,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크게 활성화되고 본체의 가격 부담이 심해진 Nintendo Switch로 넘어온 8세대부터는 많이 드물다. 정책을 위반하는 [[에딧 포켓몬]]의 제작과 유통을 진행하는 경우 [[커스텀 펌웨어]]의 적용이 밴의 위험을 수반하기에 8세대에서도 본체를 여러 대 구비하는 경우가 있다. ==== 3스타팅 플레이 목적 ==== 3종의 [[스타팅 포켓몬]] 모두를 처음부터 데리고 플레이하기 위한 경우. 기본적으로 자신이 고른 스타팅 포켓몬을 제외한 나머지 2종과 그 진화형의 도합 6종은 시리즈 전통적으로 포획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도감 데이터의 등록이 매우 어려우며, 성비도 수컷 87.5%로 고정되어 있어 교배를 통한 양산도 제한되어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스토리 진행의 주축이 되도록 설계된 만큼 각각의 성능도 준수한데, 이 셋을 모두 지니고 있으면 우수한 포켓몬 세 마리를 쉽게 키울 수 있으며 서로의 약점을 쉽게 보완할 수 있다. 3DS로 넘어와 [[포켓몬 뱅크]]가 도입된 6세대부터는 1개의 게임기와 소프트만으로도 스타팅 포켓몬을 뱅크로 보내고 게임을 초기화한 뒤 다시 받아와 이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이것만을 노리고 본체를 추가로 구매하는 경우는 크게 줄어들었다. ==== 과거 작품의 데이터 전송 목적 ==== 5세대부터는 온라인 기능이 크게 강화되면서 별도의 게임기 없이 최신 세대인 8세대까지 포켓몬을 전송할 수 있게 되었지만, 3세대와 4세대 게임의 포켓몬은 이러한 기능이 없어 무조건 5세대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무선 통신이 가능한 다른 DS 계열 게임기가 하나 더 있어야 한다. 이 경우 이전 세대의 게임을 구동하는 기능이 필수적이므로, 한쪽은 굳이 3DS가 아니어도 무방하며 오히려 GBA 카트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DS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환상의 포켓몬을 제외화면 이렇게 두 대의 게임기만으로도 전국도감을 완성할 수 있다. 1세대 포켓몬들도 3세대 리메이크작 FRLG을 보유하고 있다면 4세대의 [[팔파크]]로 연동해 데려온 것을 5세대의 [[포켓시프터]]로 넘겨 [[포켓몬 뱅크]]에 등록해서 [[포켓몬 홈]]까지 데려올 수 있고, 이후 세대는 뒤의 과정을 반복하면 된다. 구하기 힘든 [[전설의 포켓몬]]의 등록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는 4세대의 [[레지기가스]]가 대표적인데, 여기서는 3세대 작품을 연동해 나머지 레지시리즈를 데려와야 한다. 그러나 HGSS를 시작으로 이전 세대 전설의 포켓몬을 포획할 기회가 크게 확대되었으며, 6세대 ORAS와 7세대 USUM에서는 아예 더블팩만으로도 모든 전설의 포켓몬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 메인 타이틀 포켓몬을 제외하면 전부 색이 다른 포켓몬이 등장하기도 한다. ==== 기타 ==== 4세대 DPPT에서는 화강돌을 얻기 위해서는 GTS가 끊겼기 때문에 투텐도가 필요하며, HGSS에서는 이른 토게키스 진화를 위해 투텐도가 필요하다. 5세대 공통으로는 포켓시프터 이용과 BW에서의 조로아 습득, 양 버전의 늑골라와 아케오스 확보[* 이 두 화석 포켓몬은 BW2에서는 엔딩 이후에 등장하기 때문에 교배할 때 조기습득을 시키기도 한다.]를 위해 투텐도가 필요하며, BW2 한정으로 레지시리즈 습득을 위해 투텐도가 필요하다. 6세대 ORAS는 무한티켓을 위해 투텐도가 필요하다. === [[동물의 숲 시리즈]] === [[놀동숲]]에서는 너굴 백화점의 건설 조건이 다른 마을의 플레이어가 물건을 본인 마을의 너굴 마트의 물건을 구매를 해야한다는 조건 때문에 투텐도가 필요했다. 튀동숲에서는 부마을을 생성하거나, 많은 주민과 함께 플레이하고 불편한 인벤토리/창고 제한을 확장하기 위해 별도의 본체와 소프트를 구비하는 하드 유저가 많다. 모동숲에서는 한 기기당 섬을 하나씩 밖에 못 만들기 때문에 섬을 여러 개 꾸미고 싶다면 별도의 기기와 소프트(패키지 or DL)가 필요하다. 그리고 각 기기마다 최소 하나의 유저는 동일한 닌텐도 어카운트 연동이 가능해서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을 따로 더 가입할 필요는 없지만 하나의 어카운트로 연동된 유저끼리는 인터넷 통신이 불가능하고 로컬 통신으로만 연결할 수 있다. 물론 투텐도를 한 사람이 쓰는 거라면 동시에 인터넷 통신을 하게 될 일은 별로 없고 필요한 아이템을 주고 받는 것만이 목적이라면 굳이 어카운트를 나눠서 따로 온라인 가입을 할 필요는 없다. == 기타 == 일본 성우 [[우에사카 스미레]]는 어렸을 때 레드/그린 버전을 샀는데, '''같이 할 친구가 없어서''' 혼자 [[게임보이]] 두개를 사서 플레이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성우들은 그저 침묵~~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포켓몬스터소드·실드]]나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통신 시스템으로만 접근할 수 있는 요소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Nintendo Switch|금전적인 부담이 클 것처럼 보이지만,]] [[Nintendo Switch Lite|닌텐도 스위치 라이트]]가 나오면서 그 부담은 줄게 되었다. ~~근데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저렴한거지, 결코 만만한 가격은 아니다.~~ 다만, 소드/실드가 DLC를 발표하면서 더블팩, 투텐도 유저라면 시즌 패스를 4번을 질러야 제대로 플레이 가능하게 될 수 있을거라 생각되었으나, 계정 연동이 되어 시즌 패스는 2번, 즉 소드 한번 실드 한번 지르면 된다. [[분류:닌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