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초나라의 영윤]] [include(틀:초(춘추전국시대)의 영윤)] ||<-3><tablealign=right><tablewidth=400><tablebordercolor=#008000><tablebgcolor=#008000>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8000 0%, #008000 20%, #008000 80%, #008000)" {{{#ece5b6 '''{{{+1 투월초[br]鬪越椒}}}'''}}}}}} || ||<-3>{{{#!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투월초.jpg|width=100%]]}}} || ||<-2> '''[[직위|{{{#ece5b6 최종직위}}}]]''' ||<bgcolor=#FFFFFF> 영윤^^(令尹)^^ || ||<-2> '''[[성씨|{{{#ece5b6 성}}}]]''' ||<bgcolor=#FFFFFF> 미^^(羋)^^ || ||<-2> '''[[본관|{{{#ece5b6 씨}}}]]''' ||<bgcolor=#FFFFFF> 투^^(鬬)^^ || ||<-2> '''[[휘|{{{#ece5b6 휘}}}]]''' ||<bgcolor=#FFFFFF> 초^^(椒)^^ || ||<-2> '''[[자(이름)|{{{#ece5b6 자}}}]]''' ||<bgcolor=#FFFFFF> 자월^^(子越)^^ || ||<-2> '''{{{#ece5b6 아버지}}}''' ||<bgcolor=#FFFFFF> 투량^^(鬪良)^^ || ||<-2> '''{{{#ece5b6 숙부}}}''' ||<bgcolor=#FFFFFF> [[투누오도]]^^(鬪穀於菟)^^ || ||<:> '''{{{#ece5b6 생몰 기간}}}''' || {{{#ece5b6 음력}}} ||<bgcolor=#FFFFFF> 기원전 ?년 ~[[기원전 605년]] || [목차] [clearfix] == 소개 == 본명은 투초(鬪椒)이나 흔히 투월초로 알려져 있다. 자는 자월(子越).[* 자와 이름을 합쳐 부르는 당시 관습 상 투월초로 불린 것이다. 왜 子자가 안 붙었냐면 이것은 일종의 돌림 자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춘추시대]] [[초(춘추전국시대)|초(楚)나라]]의 영윤(令尹).[* 영윤은 초나라의 [[상국]]이다.] 초나라의 명재상 [[투누오도]](鬪穀於菟)의 조카. == 생애 == === 반항아의 탄생 === 그가 언제 태어났는지는 알 길이 없으나 그가 태어난 시기에 곰과 호랑이 같은 외모에 표범과 승냥이의 목소리라 투누오도가 투월초를 죽이지 않으면 투씨 가문을 멸망시킨다고 했으나[* 원문에서는 [[약오|약오씨]](若敖氏) 가문을 멸한다고 되어 있으나 그 대표가 투씨(鬪氏) 가문이라 사실상 투씨 가문을 말하는 것이다.][* 아마 이것은 훗날에 윤색되었을 확률이 높고, 아마 투누오도는 투월초의 사람됨을 알고서 저런 말을 한 것을, 태어날 때부터 반역자의 기질을 알아본 것으로 윤색된 것 같다.] 투월초의 아버지 투량(鬪良)은 듣지 않았다. === 초 목왕 대 === 그는 [[초목왕]](楚穆王)이 [[초성왕]](楚成王)을 죽이고 왕이 되는데 간여했다고 전해진다. 초 목왕 3년(기원전 611년), 용나라를 칠 때 참여해 용나라를 멸망시켰다.[* 용나라는 [[무왕(주)]]이 상나라를 멸망시키는데 기여한 국가로 그 기원이 오래된 나라다.] === 최후 === [[초장왕]] 9년(기원전 605년), [[초장왕]](楚莊王)이 육혼 전투를 벌일 때 투씨와 위(蔿)씨[* 다른 표기로는 위(䕂)씨라고도 한다.]가 다투었다. 위가가 영윤 투발을 살해하자 투월초는 그를 또 죽였다. 그리고 영윤이 된 투월초는 [[초문왕]](楚文王), 초 성왕, 초 목왕의 자손을 [[인질]]로 삼아 반란을 일으켰는데, 초 장왕은 출정하고 회군 중이었음에도 당황하지 않고, 초나라의 왕가에 전해지는 청동화살 중 2개를 쏘고 1발만 남았다고 하며 병사들을 안심 시켰다. 그리고 고호 땅에서 전투를 벌였는데, 당시 신인 장수에 불과했던 [[양유기]](養由基)의 화살에 맞아 죽었다. 그 일로 투씨 집안은 모두 죽임을 당했다. 투극황 만이 달아나지 않고 오히려 자수하여[* 투누오도의 손자 중 하나. 외국에 사신으로 간 사이에 반란이 일어나서 돌아와 보니 반역자의 가문이 되었다는 설도 있다.], 살아남았다. 그리고 이름을 투생(鬪生)이라고 바꾼다.[* 투씨 가문의 생존자라는 의미다.][* 투월초의 아들 투분황이 진나라로 달아나는 데 성공했다는 설도 있다.] 하지만 투씨 가문은 나중에 [[초소왕]]이 오나라에 패해 도망갈 때, 원수를 갚자고 그를 죽이자던 가문 사람들을 무시하고 투신이 소왕을 도와 복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