闘魔滅砕陣(とうまめっさいじん) 《[[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의 등장인물 [[미스트 번]]의 기술. 자신을 중심으로 여러 명에게 동시에 [[투마괴뢰장]]을 사용하는 기술. 이른바 [[투마괴뢰장]] 광역 버전이다. 바닥에 미스트 번을 중심으로 투마괴뢰장 때와 같은 [[암흑투기]]로 된 실이 거미줄처럼 퍼진다는 것이 특징. 그러나 가장 큰 차이는 효과 자체의 위력에 있다. 그냥 움직임을 봉쇄하는 투마괴뢰장과는 달리, 이 투마멸쇄진은 상대의 몸 전체를 압력으로 조여 '''직접적인 대미지를 주는''' 효과가 있다.[* 괴뢰장이 멸쇄진처럼 압박 대미지를 능동적으로 먹일 수 있는지 여부가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미스트 번보다도 더 강한 위력의 괴뢰장을 구사한다는 흉켈이 괴뢰장을 이런 식으로 활용하는 장면이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때문에 파워를 올리면 '''적들의 몸을 갈가리 찢어 압살해버릴 수도 있다'''고 한다. 미스트 번이 작중에서 처음으로 이 기술을 사용한 후 흉켈에게 '네 암흑투기로 한번 이 멸쇄진을 깨보거라' 하며 비웃었던 걸 보면 강력한 암흑투기를 가졌으면 어느정도 풀 수는 있는 것 같다. 처음 나왔을 때는 [[미스트 번]]의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는 모습으로 사용되었으며 실제로도 '''타이를 제외한 일행 전원의 뼈와 살이 분리되기 직전까지 갔다.''' 어느 정도냐 하면 막판에 '''[[카오게이|미남인 흉켈의 얼굴이 붕괴되고]]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였다(...). 다행히 절체절명의 순간에 동료들을 도우러 온 [[타이(타이의 대모험)|타이]]의 공렬참에 깨졌기에 망정이지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진짜 '''[[그로테스크]] [[장기자랑]]'''을 구경했을 것이다(...). [[해들러]]가 [[버언]]에게 반역했을 때는 [[해들러 친위기단]]을 (일찍 빠져나간 [[알비너스]] 제외.알비너스는 [[킬 번]]에게 붙잡혔다) 투마멸쇄진으로 포박하고 인질극(?)을 벌였으나 [[해들러]]가 "내가 죽으면 어차피 그 애들도 살지 못한다"고 씹었으며 잡혀 있던 친위기단이 "이 속박이 풀리면 우리는 무슨 짓을 할지 모릅니다"고 하여 (알비너스 또한 "움직이면 핵을 찌른다"던 킬 번에게 "움직이는 순간 당신은 재가 될 거요"라고 역습) 버언을 돕지 못하고 병풍 노릇을 하다가 [[블록]]의 캐슬링으로 투마멸쇄진이 깨졌다. 그외에 버언 펠리스밑의 [[흉켈]]과 [[크로커다일]]의 처형장에서도 이 기술을 쓰려고 시도했지만 [[롱 베르크]]가 멸쇄진의 중심부에 칼을 던져서 저지되었다. [[버언 팔레스]]의 중심부 화이트 가든에서의 최종결전 때에도 사용되었으나 이번엔 생명을 얻으면서 압도적인 빛의 투기를 터득한 [[힘(타이의 대모험)|힘]]이 발을 들어서 바닥을 한번 치자 가볍게 깨버렸다.(...) 은근히 안습기술. 결국 [[미스트 번]]은 최후의 수단으로 '''[[투마최종장]]'''을 꺼내든다. [[분류:타이의 대모험]][[분류:필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