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1995년 출생]][[분류: 2018년 사망]][[분류:죽은 동물]] [[파일:Screenshot_20181102-193003.png|width=500]] ||이름||'''통키'''|| ||종류||[[북극곰]]|| ||위치||경남 마산 돌섬 유원지 → 에버랜드|| ||출생 / 사망||1995.11.19 ~ 2018.10.17.PM:18:00|| ||사인||고령으로 인한 자연사|| ||나이||향년 24세.|| [[https://youtu.be/xH5LWeU4yco|통키 추모 영상]] [[에버랜드]]에서 사육된 '''[[대한민국]]에 있었던 유일한 [[북극곰]]'''. 1995년, 경남 마산 돌섬 유원지에서 출생 / 1997년에 [[에버랜드]]로 이주를 해왔다. 이름이 '''통키'''인 이유는 1997년 당시에는 이 문서 위에서 설명 하는 애니메이션인 [[피구왕 통키]]가 상당히 인기가 많았었는데, [[피구왕 통키]]처럼 사람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은 [[북극곰]]이 되기를 바란다는 취지에서 이름을 통키라고 지어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사육사들의 열렬한 애정과는 반대로 '''매우 열악한 우리의 환경'''[* 여담 이지만 1997년도 당시에는 250톤 전용 풀을 갖춘 최신 시설의 방사장이였다.] 때문에 동물 보호 단체의 비난이 일고 있었다.[* [[북극곰]]은 활동 반경이 매우 넓은 동물이다. 그렇게 멀리까지 이동 하면서 생활 하는 동물이 넓이가 겨우 수 십 평 밖에 안 되는 좁은 우리 안에서 갇혀서 살고 있으니, 오죽 했으면 무의식적으로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정형행동]](동물들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보이는 일종의 정신 이상 증세)까지 보였다. 이건 동물원 측이 비난을 받아야 마땅하다.] 그리고 2018년 11월, [[삼성그룹]]은 통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영국의 '''요크셔 야생 공원(Yorkshire Wildlife Park)'''으로 보내기로 결정을 하였다. '''요크셔 야생 공원(Yorkshire Wildlife Park)'''은 전 세계가 인정하는 [[북극곰]]의 생활 환경에 딱 맞는 사육장이 마련 되어 있었으며, [[북극곰]]의 생태 지식 또한 세계적인 수준 이라고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통키는 영국행 한 달 전인 2018년 10월 17일 오후 6시 경 사육장에서 죽은 채 발견 되었다. 사인은 고령으로 인한 [[자연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평생을 열악한 환경에서 살다 좋은 곳으로 가기 전에 죽어서 [[동물원]]의 사육장, 방사장에서만 살았던 일생을 보낸 거 보면 [[서울대공원]]에 살던 아프리카 코끼리 [[리카]]와 같은 불쌍한 일생. 그래도 [[리카]]는 살던 곳이 넓기라도 했고, 흙을 계속 밟으며 살았기라도 하지만 통키는 좁은 곳에서 콘크리트만 밟고 살았으니 불쌍하고 가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