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한자어]][[분류:능력]] [목차] == 개요 == 洞察力. [[사물]]이나 [[현상]]을 통찰하는 [[능력]]. == 상세 == 많은 사람들이 이 통찰력을 키워 나가는 것을 '''상당히 어려워한다.''' 사실 통찰력이라는 것 자체가 [[재능]]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무엇보다 통찰력은 [[학교]]나 [[군대]]나 [[직장]] 등에서도 쉽게 알려주지 않고 윗사람이 시야가 좁아서 그 통찰을 이해 못 할 경우 오히려 헛소리하지 말라고 욕만 먹기 십상이다. 설령 윗사람들이 통찰력을 키워주는 방법을 안다고 해도 쉽게 설명을 하지 못한다.[* 그나마 '깊게 사유해라', '이것저것과 연결시켜 다각적으로 생각해 봐라' 정도의 조언이 그나마 현실적이다.] 그런 만큼 통찰력은 '''자기 자신이 스스로 알아서 잘 챙겨야 한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나 고위 임원들도 반드시 통찰력을 갖춰야 한다. 사업이란 것이 언제 어떻게 망할지도, 반대로 언제 어떻게 대박 낼지도 모르는 리스크와 비전이 존재하기에 당연히 이를 보기 위한 통찰력이 요구된다. 실제로 [[삼성]] [[이건희]] 회장은 최고 경영자의 업무의 본질을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즉 쉽게 보이지 않는 위기와 비전을 보고 해결/실현시킬 명령을 내리는 것을 [[CEO]]의 일이라고 정의한 것. 그리고 [[국가]]를 이끌어나가는 [[높으신 분들]], 그리고 국익을 최우선적으로 이끌어 내야 하는 사명(使命)을 가진 [[외교관]]들 역시 통찰력을 반드시 키워서 해야 된다. 통찰력 없이 국정 운영을 하게 된다면 정치를 매우 못하게 돼서 국민들에게 오지게 욕을 처먹고 임기 말년에는 [[탄핵]]소추를 위시한 전직 대통령 예우가 박탈되는 등 온갖 모욕을 겪게 되어 여러모로 피곤해진다. 소위 말하는 [[암군]]과 [[폭군]]은 통찰력을 갖추지 못한 함량 미달의 상태로 정치를 해서 국민들을 마구 괴롭혔기 때문에 벌어진 그런 경우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특정 대상을 보편적인 시각 이외에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보통 평범한 사람은 특정 대상을 한 가지 관점에서만 바라보지만 통찰력이 뛰어나다면 그 대상을 여러 가지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중 가장 좋은 관점을 선택해서 판단하게 된다. 이 때문에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은 [[세뇌]]에 걸리지 않으며 그래서 [[독재자]]들이 특히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을 매우 혐오하고 어떻게든 죽이려 한다. '''자신의 [[프로파간다]]가 이놈에게는 전혀 먹히지 않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단지 머리만 좋고 공부만 잘하는 사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통찰력도 매우 뛰어난 사람이었다. [[아돌프 히틀러]]를 일찌감치 간파해서 [[미국]]으로 빠르게 도망쳤고 그 덕에 아인슈타인은 [[홀로코스트]]를 회피할 수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