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信保安 [목차] == 정보 보안 == 전기통신 수단에 의하여 발신되는 정보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외부에 누설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거나 정보의 획득을 지연시키기 위하여 취하여지는 각종 수단과 보호방책이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에서 유/무선통신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은 [[자격증]]을 교부받기 전에, 반드시 통신보안에 대한 교육을 받거나 시험을 치러야 하며, 일정 기간마다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 * 관련 문서 : [[SNS 숙군 사건]] === 실생활에서 === 기밀취급이나 군사적인 목적으로 시작된 기술이지만 IT기기가 널리 사용되면서 주변에서 매우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와이파이나 블루투스에 한번이라도 접속한 적이 있다면 사용한 적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웹에서 [[TLS]]가 적용된 사이트를 흔하게 볼 수 있다. 현재 나무위키와 통신하는 내용도 전부 TLS을 통해 암호화 되어 있다. 인터넷망을 이용해서 인트라넷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VPN도 암호화 통신에 많이 이용된다. 단말기 자체가 도난될 경우를 대비해서 저장소 자체를 암호화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또한 최신 안드로이드나 iOS를 사용한다면 기본적으로 켜져있다. 윈도우 컴퓨터에서는 Bitlocker를 활성화 하면 된다. 기기를 분실해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프로그램(웹 사이트의 자바 스크립트 등)을 안전하게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샌드박스도 대부분의 웹 브라우저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는 보안이다. [[사이버 전쟁]]에도 꼭 필요한 중요한 보안이다. == 군 유선전화의 통화 머리말 == 군대 내에서 유선전화를 사용할 시 습관적으로 붙이는 머리말이다. 통신보안을 유지하자라는 말을 상기시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사료되지만 대다수의 군인들에게는 여보세요를 대신하여 조건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 말일 뿐이다. 종종 군인들이 휴가를 나가서 전화를 받을 때 이 말을 하는 탓에 전화 건 상대방을 뻘쭘하게 만드는 일이 벌어진다. 물론 전화를 받은 사람도 데면데면해진다. 하지만 군인이 부대에서 시간날 때 거는 전화를 자주 받는 친구의 경우 익숙해져서 덤덤해진다. [[행정병]]이나 당직부사관이라면 뒤에 덤이 붙는다. 예를 들면 '통신보안, 분대건제유지를 생활화합시다. 제 ㅇㅇㅇㅇ대대 ㅇㅇ과 병장 아, 무, 개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머스타드일까요?---'[* 어째선지 모르겠지만 이때만큼은 군대에서 공적으로 '~요'를 사용할 수 있다. 뭐 사실 병사들에게 나눠주는 홍보자료에서도 군인들이 [[해요체]]를 쓰는 모습이 당당하게 실려 있다고는 하지만. 일부 부대에서는 외부에서 민간인이 전화를 걸 경우도 있기 때문에 '~요'를 쓴다고 한다. 군대에서 민간인과 통화할 일이 뭐가 있겠나 싶겠지만 사/여단급 이상의 참모부에서는 업무적으로 외부와 통화할 일이 많다. 부대에 따라서 대공신고소 등 이름으로 외부 유선 전화를 놓고, 군 통신 전화는 스파이더망 등으로 따로 쓸 때가 있는데 이럴 땐 외부 유선전화망에서만 요를 붙인다. 명목상 민원 접수 전화고 실제로 짬아저씨 등 부대에 드나드는 민간인은 이리로 자주 전화하기 때문이다. 단, 100% 그런 것은 아니고 "용무가 무엇입니'''까'''?" 또는 "무엇을 도와드립니'''까'''?"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부대도 있다.]로, 통신보안 + 구호[* '물을 아낍시다' '음주운전을 근절합시다' 같이 뜻은 참 좋은데 좀 뜬금없는 구호도 더러 있다. 보통은 윗선에서 훈시가 내려왔을 경우] + 소속부대 + 소속처부 + 관등성명 식이다. 짬이 낮은 행정병은 순서를 생각하고 뜨문뜨문 이야기해서 전화 하는 쪽에서 답답해서 용건을 불쑥 말해버리는 통에 관등성명을 말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굴려질수록 적응된다고 짬이 찰수록 속도와 정확도가 상승해서 [[병장]]이라면 상대방이 [[Rap|감탄할 속도]]로 말할 수 있게 된다. 의무경찰-소방 등에서도 보안이 필요한 부서라거나 특히 당직부관 근무 시에는 소속대 및 관등성명 뒤에 이 말을 뒤에 붙인다. 물론 자대마다 다를 수 있다. 부대에 따라 「'''정보'''통신보안」이라고 쓰기도 한다. 인터넷 시대라서 그런 듯하다. 그리고 "[[잘 못 들었습니다]]"로 쓰이기도 한다. 군대에서 반문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면대면에서 쓰는 '''"잘 못 들었습니다"'''이고, 다른 하나는 무전 통신망에서 쓰는 '''"재송 바람"''', 나머지 하나는 유선 통신망([[TD]] 사용 시)에서 쓰는 '''"통신보안"'''이다. 의문형이기 때문에 '안' 부분을 올려서 "통신보안↗?"으로 말한다. 사족으로 과거 [[병영부조리]]가 매우 심각했던 시절에는 각 내무반마다 전화기가 하나씩은 있었는데, 전화가 울리면 해당 내무반 막내 이등병들이 말 그대로 번개같이 튀어나가 전화를 받아야 했다. 만약 안 받으면 내무반 선임병들에게 군기 빠졌냐며 쌍욕을 먹고 구타 가혹행위를 당했었다. 물론 [[선진병영]]이 추진되고 있는 당금의 실정에서는 '''절대로 이런 일이 없으므로''' 너무 쫄지 말자. ~~요즘은 말년병장들이 다이어트 하겠다고 말 그대로 번개같이 튀어나가 전화를 받는다 카더라.~~~~말년들이 심심해지면 자기가 받게 받지 말라고 하기도 한다, 전화기에서 가장 먼 거리에 앉아서 본인이 전화가 온 직후 튀어나가서 전화를 받을 때까지 몇 초 걸리는지 측정하는 잉여들도 있다~~ [각주] [[분류:정보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