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akina_1.png|align=right]] [목차] == 개요 == 東方院秋奈(とうほういん あきな). [[소녀왕국 표류기]]의 등장인물. [[토호인 이쿠토]]의 어머니. 토호인은 결혼 후 성으로, 결혼 전 성은 안 나왔다. 이름은 안 나왔어도 언급은 몇 번 된 할아버지 [[토호인 겐토]]나 아버지 [[토호인 젠토]]와는 달리 125화 이전까지 언급된 적이 없다. == 오해 == 알고 보니 이쿠토 가출의 원인이었다. 고향인 [[오키나와]]에 가는데 비행기를 싫어해서 배를 타고 갔는데, (마침 아버지 젠토는 일 때문에 같이 갈 수 없었다) 이 분이 [[아야네]] 못지 않게 불운의 아이콘이라 갈매기에 놀라 배에서 떨어지고, 배는 그 사실을 모르고 그냥 지나가고, 수영해서 육지로 가려니까 돌고래랑 부딪히고, 정신을 차려보니 기억상실로 가고시마에 가 있고, 짐은 배에 다 있어서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고, 그렇게 가고시마 시골에서 일을 하던 중 감자를 뽑다가 너무 세게 당긴 나머지 뒤로 넘어져 트럭에 머리를 세게 부딪혀서 기억이 돌아와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라는 기나긴 이야기이다(...) 문제는 그렇게 어머니가 행방불명되어있는 동안 [[이와츠키 히이라기]]가 젠토에게 결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젠토가 그걸 승낙을 하는 모습을 이쿠토가 보고 빡쳐서 아버지한테 질려버려서, 또 어머니를 찾으러 다짜고짜 오키나와행 배를 타고 가출을 했던 것. 그러다가 폭풍우를 만나고 [[아이란도]]에 향하게 돼버렸고... [[토호인 겐토]]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히이라기는 겐토와의 결혼에 대해서 젠토에게 허락을 구한 것이었다. 젠토로서도 자기보다 어린 새엄마가 생기는 어마어마한 일일 테니까. == 성격 == 스즈의 어머니 스즈란처럼 집안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집에 돌아온뒤 이쿠토의 가출을 알게되자 말그대로 대격노해 남편에게 어떻게 된건지 따지자 젠토는 아키나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무릎을 꿇은채 싹싹빌며 용서를 구했으며 이를 본 미사키는 아빠가 그렇게 굽실거리는 모습은 처음봤다며 놀랬을 정도이다. 장인어른인 겐토조차도 이쿠토에게 보낸 비디오 레터에서 [[토호인 미사키|미사키]]를 잘 부탁한다고 말하고서 "미사키마저 돌아오지 않는다고 아키나에게 말하면 어떻게 될지..." 덜덜 떨며 말을 잇지 못한다. [[토호인 이쿠토|이쿠토]] 역시 집에서 엄마가 제일 세다고 언급. 스즈네 부모님과 이쿠토네 부모님이 다 나와서 남매설은 깨졌지만, [[스즈란(소녀왕국 표류기)|스즈란]]과 약간 비슷한 면이 있기도 하다. 집에서 제일 막강하다는 면이 일단 그렇고(스즈가 언급), 갑자기 말도 없이 행방불명됐다는 점이 비슷하다. 뭐, 이미 돌아와있는 아키나와는 달리 [[스즈란(소녀왕국 표류기)|스즈란]]은 30권 현재 여전히 실종 상태지만. == 기타 == 134화에서 젠토 역시 이쿠토처럼 '섬에 갔다가 여자를 만났다' 라고 하는 걸로 봐서, 젠토가 오키나와에 있던 중 우연히 아키나를 만나서 결혼하게 된 모양. [[카헤탐정부]]에서는 "토호인 가에는 대대로 섬에서 인연을 얻는다"라는 전설이 전해진다는 모양이다. [[분류:소녀왕국 표류기/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