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총몽/등장인물]] [[파일:external/fc06.deviantart.net/Toji_wyv_by_wyv1.jpg|width=600]] [[토지|Toji.]] [[총몽]]의 등장인물. [목차] == 초전자 공수가 == [[총몽 라스트 오더]]에 첫 등장한 초전자공수가. [[젝카]]의 동문 [[돈파]]의 제자로 무시무시한 강권을 자랑한다. 공수도가 온갖 괴상망측한 형태로 발전해온 총몽세계관에서 가장 원형에 가까운 공수를 사용하는 캐릭터. [[갈리(총몽)|갈리]]일행이 [[예루]]에 올라온 후 [[애가 무바디]]에게 패해, 예루에서 우주로 방출 된 직후 [[핑 우]]에게 구해져 [[화성]]행 우주선에 몰래 밀항했다가 도착한 콜로니 전투구역에서 만났다. 전신 [[사이보그]]화를 마친 거인 공수가로, 주먹질 한번에 백명을 죽일 수 있는 일격학살의 경지에 도달하여, 학살자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공식 기록으로 100층짜리 빌딩을 부순 영상이 남아 있어 시나리오상 라스트 오더 초반부의 중간보스로 등장한다. 처음엔 악역처럼 등장했지만, 패배를 떳떳이 인정하는 정정당당함과[* 토지의 필살 펀치의 충격파로 갈리와 저지 모두 기절했지만, 갈리가 기절하지만 않았다면 자신이 먼저 죽었을 것이라며 자신이 패배했다고 선언했다. 군인인 저지가 왜 자기들이 기절한 틈에 죽이지 않았냐고 묻자, 그것이 무술가와 전사의 차이라며 무술가로서의 높은 긍지를 드러냈다.] 바보스러울 정도로 공수도 일직선인 우직함 등으로 독자들의 인기를 끌어, 비중도 높아지고 끝까지 죽지않고 살아남는다. 왠만한 비중의 주연들도 가차없이 죽어나가는 이 작품에선 대단한 호사. == 토지의 성장 == 처음 등장에서는 다른 두 명의 공수가들과 팀을 이루고 있었는데, 동료들이 좀 악당 타입이라 토지도 덩달아 악인처럼 보였다. 그러나 동료들이 패배한 뒤 갈리와의 대결에서 보여준 모습은 의외로 정정당당했고 강했으며, 갈리조차도 목숨을 걸고 싸워 간신히 넘어뜨렸으나 그 직후 갈리가 기절해버렸다. 토지는 기절한 갈리를 수습하여 갈리의 동료인 자지에게 돌려주고, 이후 --천하제일무술대회--ZOTT에서 만날 것을 기약하는 것이 토지의 인상적인 첫 등장이다. 토지는 [[돈파]]가 세운 초전자공수를 구사하는 이들 중에서도 상당한 명성을 가진 자로, 전형적인 "자신의 힘을 맹신하는 [[열혈]] [[바보]] [[격투가]]"였다. 그런데 초전자 공수도 내부의 정치싸움에 염증을 느껴 순수하게 어떤 유파에 상관없이 아이들도 안심하고 공수도를 수련 할 수 있는 '공수성'을 목표로 ZOTT 참전을 목표로 동료를 모아 훈련 중 갈리와의 싸움에서 자신 보다 작고 나약한 존재에게 패배 하고 일종의 깨달음을 얻고 [[힘]]과 [[신념]] 대한 고찰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변모했다. ~~보통 [[주인공]]이 이래야 하는거 아닌가?~~ 이후 ZOTT에 참전해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과거 자신이 공수도를 가르쳐준 부랑아들이 죽어가는 것을 그저 지켜본 과거에 눈물을 흘리며 반성하며 자신의 공수도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있는가 고민할때 사조라고 말할수 있는 [[돈파]]에게 "그것으로 좋다." 인정 받을 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갈리와의 2차전 == [[ZOTT]] 준결승에서 [[금성 공화국|금성팀]]과 전투중 광역공격에 휩쓸려 우주의 별이 되었다. 하지만 어찌어찌 돌아와 갈리의 팀인 스페이스 엔젤스와 결승전을 치루게 된다. [[타바라]]가 전수한 초전자[[삼전법]]으로 갈리의 공세를 버텨내었지만, 토지의 초전자삼전법이 가진 결함을 눈치챈 갈리에게 신나게 털린다. 초전자삼전법을 타바라 수준으로 사용하려면 [[부동심]]이 필요한데, 토지의 수준으론 50년은 수련을 해야하는 경지라 갈리의 페이크 공격에 놀아났다. 초전자삼전법의 결함이 드러났음에도 계속 초전자삼전법을 사용하는 토지의 행동을 본 갈리는 "과연 겁쟁이인 너답게 어정쩡한 기술이야"라고 비난을 날린 후 토지의 머리위에 [[플라즈마]] 큐폴라를 발생시켜 ~~[[천일전쟁]]~~플라즈마 교착 상태로 치킨레이스를 실행한다. 벼락치기라 해도, 초전자삼전법의 방어를 뚫고 [[ZOTT]]의 제한 시간내에 토지의 이기려면 한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갈리는 플라즈마를 매개체 삼아 솔리톤[* 플라즈마를 사이에 두고 주파충권을 날린 것이라 보면 된다]을 날려 [[기갑권]]의 초진동파로 토지의 몸을 분쇄하려 든다. 플라즈마 큐폴라에 전자제어를 모두 올인 한데다, 근력은 초전자삼전법에 사용하던 토지로선 갈리의 플라즈마 솔리톤을 중화시킬 여력이 없었기에 전신이 분해되어 사망할 상황에 빠졌다. === 필살, 호서천적살! === 죽음의 순간 속에, 토지의 생존본능은 무의식적으로 움직였다. 100분의 몇초라는 극소시간속에서 갈리가 발생시킨 플라즈마 큐폴라에 회전을 주어 플라즈마 토네이도를 만들어 낸다. 방향성을 갖게 된 플라즈마 토네이토가 음속을 뛰어 넘는 자력풍으로 갈리와 토지사이에 틈을 만들어낸다. 내부기압은 진공상태이고, 폭사열 300도인 외부로 탈출이 불가능한 ~~아무리 봐도 [[초전자 스핀]]~~플라즈마 토네이토를 [[총열]]로 삼고, 초전자삼전법으로 강화해 무식하게 단단해진 자신의 몸을 [[탄환]]으로 바꾼 토지는 플라즈마 토네이토를 만들어낸 운동에너지를 이용해 가속, 상승하게 되고 갈리의 몸을 단박에 파쇄한다. 훗날, 초전자공수 역사에 남을 필살기. 호서천적살의 탄생이다. === 호서천적살, 그 후 === 호서천적살로 갈리를 파쇄해버린건 좋은데, 애초에 갈리는 호서천적살의 플라즈마 토네이토를 타고 상승하는 토지를 공격할 타이밍을 간파햇고, [[다마스커스]] 블레이드로 썰어버릴 카운터 찬스를 포착했다. 하지만 [[목성]]인들이 [[이매지너스 바디]] 2.1의 체내에 융합된 [[웜홀]]노심을 재탈환하기 한정시공간 플라그멘테이션을 발생시키다 실수로 갈리의 의식체를 끌고들어가 갈리의 카운터는 날아갔고 갈리의 의식체는 목성으로 전이 된 것이었다. 이후 갈리의 의식체가 [[ZOTT]]회장으로 돌아와 부활해 2라운드가 펼처지게 된다. 호서천적살로 자신감을 얻은 토지였지만, 성형작약장을 시작으로 한 기갑술의 연계콤보에 [[끔살]]당할 뻔 하다, 시공을 초월해 등장한 대사부, [[돈파]]에게 구조받는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