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도서관 전쟁]] 4권 '도서관 혁명'의 주요 등장인물. 전쟁소설 전문 작가로 유명한 인물로, '원자력 발전소 위기'라는 책을 서술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 '원자력 발전소 위기'에서 서술한 '''비행기를 원자로에 들이받아 혼란이 일어난 사이 원자력 발전소에 침입하는 방법'''[* 실제 원자로는 비행기로 들이받아도 견딜 정도로 튼튼하게 제작된다. 과거 미국에서 실제로 [[F-4 팬텀|F-4]] 전투기를 원자로 외벽에 들이받는 실험을 했는데, 실험 결과는 격납용기에 흠집만 좀 나고 끝났을 정도.]이 실제로 벌어지면서 국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이 통과되고, 그 법안의 국가 안보 관련 기관에 미디어 양화대가 포함되면서 작가의 상상력 자체를 검열하기 위한 양화대의 표적이 되어버린다.[* 실제 미국에서 [[토머스 레오 클랜시 주니어|톰 클랜시]]가 국회의사당에 비행기를 들이받아 대통령이 사망하는 등 혼란이 벌어지는 스토리를 소설로 발표한 이후 [[9.11|비슷한 일]]이 일어났을 때 미국이 보인 대응과 대비되는데, 당시 미국에서는 '''헐리우드 작가들에게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상상 가능한 모든 방법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때문에 이 작가를 보호하던 '신세상' 사에서 도서대에 도움을 요청하며 '도서관 혁명'의 사건이 시작된다. == 작품 내에서의 영향 == 망명 작전 과정에서 국제도서관연맹(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Library Associations, IFLA)을 통해 망명 가능성을 타전하면서 '전쟁소설 전문 작가로 유명하며 국가안보에 대해 강연을 해도 될 정도의 훌륭한 작가가 정작 테러 상황을 빌미로 국가에 의해 표현의 자유를 본격적으로 억압받는다'는 역설적인 상황의 주인공으로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표현의 자유를 헌법으로 보장하는 일본이 [[미디어 양화법]]도 모자라서 이제는 작가 자체를 탄압하려 한다는 국제적 비난여론을 불러와 미디어 양화법을 약화시키는 계기가 된 인물이다. 한 마디로 말하면, 작중에서 '''역사를 바꾼 작가'''. == 작중 활약 == 도서대에 의해 보호받는 입장이라 대체로 수동적으로 묘사되지만, 강단있는 성격이어서 도서대에서 제시하는 작전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 외모를 바꾸기 위해 하얀 머리를 검은 색으로 염색하거나 자를 때에도 군말없이 따르고, [[카사하라 이쿠]]의 혼잣말에서 시작된 '작가를 외국으로 망명시키자'는 작전이 나왔을 때도 몇 초 정도 망설이기는 했지만 망명을 결심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이 인물이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은 양화대에 의해 망명 대상국 중 한 곳인 영국 대사관(도쿄 소재)으로의 길이 차단되었을 때 드러나는데, 마침 태풍이 상륙하는 때라 눈 앞조차 보기 힘든 극한 상황에서도 영국 총영사관(오사카 소재)으로 목적지를 바꾸기로 한 작전에 따라 렌트카를 이용해 [[카사하라 이쿠]]와 함께 교대로 운전을 하며 오사카로 향하는가 하면, 안전한 활동을 위해 호텔 이그제큐티브 룸을 결제하는 의견을 제시하는 등 작전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행동하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결정적인 활약(?)은 '''오사카 아줌마로의 변신'''. == 그 외 == [[도조 아츠시]]는 이 작가의 팬이라서 작가의 편의를 최대한 봐 주고 소망을 최대한 들어주려 한다. 그로 인해 망명을 위해 도쿄 내 대사관 밀집지역을 다니다 빗속에서 양화대원이 쏜 총탄을 맞았음에도 자신의 안위보다는 작가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고, 망명 작전의 범위를 자신들이 소속된 간토 도서관 관내에서 벗어난 오사카까지 넓혀서 [[카사하라 이쿠]]가 토우마 쿠라토와 함께 [[오사카]]로 가게 된다. [[분류:도서관 전쟁/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