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토요타 메가크루저.png|width=700]] 민수용 사양 '''Toyota Mega Crusier/トヨタ・メガクルーザー''' [목차] == 개요 == [[일본]] [[토요타]]에서 생산했던 다목적 차량으로, [[고기동차]]의 민수용 버전이다. [[일본]]의 [[항공자위대]]와 [[해상자위대]]는 고기동차 대신 이 차량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참고로 사진으로 보면 크기를 가늠하기가 힘든데 실제로 보면 '''그 [[토요타 랜드크루저|랜드크루저]]를 따위로 만들어 버린다.''' 덤으로 옆에 [[스즈키 짐니|짐니]]가 있으면 짐니가 3살짜리 유아들 타라고 만든 장난감 같다. 진짜 일본의 허머 (和式 HUMMER)라는 별명의 걸 맞은 덩치다. 연비도 랜드크루저조차 한 수 접어줘야한다. 랜드크루저는 6km, 메가크루저는 5.2km인데 문제는 랜드크루저는 휘발유이고, 메가크루저는 '''경유다.''' 일본의 허머가 아니라 허머를 일본이 배낀 수준. 일본의 교통공단인 JAF에서 이 차를 쓰긴 쓰는데 홋카이도나 동북지방 같이 눈이 많이 오는데하고 정말 재해가 난 경우와 산에서 운전자가 조난 당한 경우(?) [* 일본은 한국보다 오프로드도 많고 오프로드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데 가끔 차가 오프로드에서 뻗어버려 구조대로부터 구조 받았다는 뉴스가 가끔 나온다.]에 사용된다. == 상세 == === 1세대(1996~2001) === ||<width=50%>[[파일:메가크루저 JAF.png|width=450]]||[[파일:1세대 메가크루저.png|width=450]]|| || JAF(일본 자동차 협회) 차량 || 기후현 경찰차 사양(모형) || [[1996년]] 1월에 출시되었으며, 출시 당시에는 '일제 허머'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에어컨 및 오디오 장착을 위한 2DIN 공간[* 주로,운전자 측에 센터 콘솔이 있었기 때문에 조수석에서 조작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등의 편의장비가 존재하나, 높은 가격대에 비해 계기판에 타코미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4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는데. 이는 일반 소비자들이 탈 수 있는 SUV로서의 목적보다는 재해 시 인명 구조를 중점으로 하는 차량을 중심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생산은 [[일본]] [[기후현]] 기후 차체공업에서 생산되었다. 또한, 차량의 목적이 특수한 상황을 위해 사용되는지라, 일본 내에서 따로 형식이 지정되지 않은 차량이며, 신규 등록시에는 [[국토교통성]]을 통해 들여오는 경우가 많았다. 후면부 유압 작동 방식은 4WS 형태의 작은 바퀴가 적용되었으며, 최소 회전반경은 5.6m이지만 리어 오버행이 큰 편이다. 엔진 시동 중 변속기를 'P'로 둔 상태, 사이드 브레이크를 당긴 상태, 유압 계통의 문제가 생길 경우와 엔진이 정지한 경우에는 중립을 유지한다. 정원은 6명[* 앞좌석에 2명 뒷좌석에 4명이 탑승할 수 있다.]이다. SXA10형 [[토요타 RAV4]]의 착탈식 선루프가 옵션으로 적용되었으나, '작업용 해치'로 보는 편이 맞다. 이러한 경우, 선루프에 맞추기 위해 앞부분의 형태가 부자연스럽게 부푼 경우가 많다. 차량의 최저 지상고는 높은 편이며, 후면부에는 [[고기동차]]와 같이 격납식 승강 계단이 장착되어 있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는 에어컨 장치가 존재하기 때문에 차 안에서 운전석에서 조수석, 조수석에서 운전석으로 이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후면부 히터 스위치는 조수석 쪽에 장착되어 있다 보니 위와 같은 이유로 운전석에서는 조작이 불가능하다. 참고로, 주행 성능을 중시하는 차량이다 보니 풀타임 [[4WD]]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앞바퀴보다 뒷바퀴의 크기가 더 큰 편이다. [[고기동차]]와는 다르게 런플랫 타이어가 장착된 대신, 스페어 타이어가 적용되는데 타이어를 움직일 때는 표준 장비로 적용된 윈치를 사용한다. 서스펜션은 [[토션바 현가장치]]와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이 적용되었는데, 토션바 서스펜션이 길고, 차중이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에 승차감이 부드러운 편이라고 한다. 출시 초기에는 일반 소비자와 일부 기업에서 구매를 하기도 했으나, 주로 JAF[* 일본 자동차 협회], 소방차, 지방자치단체 등 군용 및 관용으로 이용되었다. 차량의 가격은 962만엔[* 원화가치 약 9,894만원]이었으며, 성능이 155마력에서 170마력으로 상승한 엔진이 탑재된 [[1999년]]형부터는 980만엔[* 원화가치 약 1억 80만원]으로 가격이 인상되었다. 또한 제반 비용까지 포함한다면, 1,010만엔[* 원화가치 약 1억 388만원]에 판매되기도 했다. 참고로,이 가격대와 비슷했던 차량은 2세대 [[토요타 센추리]]와 1세대 [[혼다 NSX]]가 있는데, 센추리의 가격은 925만엔[* 원화가치 약 9,514만원]~987만엔[* 원화가치 약 1억 152만원] 사이였으며, NSX의 가격은 830만 7,000엔[* 원화가치 약 8,544만원]~995만 7,000엔[* 원화가치 약 1억 241만원] 사이에 위치하고 있었다. 한 마디로 당시 일본차 중에서는 가장 비싼 차량이기도 했다, 색상은 회색과 감색이 존재했으며, 실내 색상은 은색으로 구성되었다. 차량의 고기동 섀시 기술은 이후 [[토요타 다이나]]와 [[토요타 코스터]]에도 적용되었다. [[2001년]] 8월에 단종되었으며, 총 132대가 생산되었다. 참고로, 차량 카탈로그에 없는 하이루프 사양이 존재하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특이하게도, 유튜브에서 미국과 러시아에도 어떤 경유로 소지했는지 이 차를 보유한 오너들의 영상이 간혹 올라오기도 할 뿐만 아니라, 원래 자위대용 장비인 [[고기동차]](!!!)를 소유한 필리핀, 미국, 러시아 오너들이 올린 영상이 보인다. 가장 많이 보이는 건 필리핀과 러시아 오너들이었다. [[고기동차]]의 경우, 알아본 결과 자위대에서 운용한도 초과 및 운용중 손상 등으로 스크랩 처리하여 특정 장소에 그대로 폐차, 무기수출 3원칙과 무관하게 이것들을 필리핀의 자동차 딜러 등의 업자들이 비교적 멀쩡한 차량들과 부품들을 사들여 재생 및 수리를 하여 판매를 한다고 한다... 미국과 러시아에도 아마 이런 경유로 흘러들어간 듯 하다. 그외 러시아의 민수형의 경우 이 나라가 원채 일본 중고차를 많이 타는 나라라 같이 딸려 들어갔을 것이다. == 둘러보기 == [include(틀:토요타의 차량)] [[분류:토요타/생산차량]][[분류:1996년 출시]][[분류:2001년 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