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토블론/toblerone.jpg]] Toblerone [목차] === 개요 === 다국적 식품회사인 크라프트 푸드의 [[스위스]] 지사에서 생산하는 삼각기둥 모양의 [[초콜릿]]. 스위스 회사이므로 [[독일어]]/[[이탈리아어]]로는 토블레로네, [[영어]]나 [[프랑스어]]로는 서로 차이가 있지만 굳이 한글로 옮기면 토블러론 혹은 토블론으로 발음한다. [youtube(0SvuKc64DRo)]여기서 발음을 들어보자. '토블러론'에 가깝게 들린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 어떻게 발음하건 간에 국내 공식 발매명이 '토블론 스위스 밀크 초콜릿'임으로 토블론이 맞다. === 판매처 === [[면세점]], [[파리바게트]], [[편의점]] 등에서 많이 보이고, [[홈플러스]] 등 대형 [[할인점]]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인기 상품. 윗 짤방처럼 노란색 밀크초콜릿 버전이 대표적이지만, 같은 디자인에 케이스 색을 검은색으로 한 다크초콜릿 버전, 흰색으로 한 화이트초콜릿 버전도 찾아볼 수 있다. 다만 화이트는 좀 심히 달다. 한국에 정식으로 나오는 버전은 이 세가지 뿐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많은 배리에이션들이 존재한다. 그중에 한 예로 미주지역에서는 아몬드와 견과류가 들어간 버전을 파는데, 이건 일반 토블론보다 좀 덜 달다.블루베리를 넣은 버전도 있다. 포장은 일반 갈색 포장에 한쪽 면에 보라색 그라데이션. 블루베리가 씹히면서 매우 달다. === 역사 === 1908년 스위스의 [[베른]]에서 테오도어 토블러와 에밀 바우만이 [[꿀]]이 함유된 [[누가]]와 [[아몬드]]를 초콜릿에 섞어 삼각기둥 모양으로 만든 것이 시초다. 저 독특한 삼각뿔 모양은 흔히 스위스 베른 지방의 [[마터호른]] 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토블러의 아들에 의하면 토블론의 모양은 프랑스의 폴리베르제르의 무용중 마지막에 인간피라미드를 쌓은 것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제품의 이름은 발명자의 성인 토블러에 이탈리아 누가의 일종인 토로네(Torrone)를 겹쳐서 만들었다고 한다. 탱크 저지선인 토블론 라인은 이 초콜릿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 특징 === 앞에서 말한 꿀이 들어간 누가는 흔히 [[초콜릿 바]]에 들어 있는 [[캐러멜]]같이 부드럽지 않고 오히려 딱딱한 [[엿]]에 가까운 식감 ~~엿같은 식감~~ 이라, 먹다 보면 입안에서 따로 논다. 초콜릿이 다 녹아도 마지막까지 입 안에서 굴러다니는 것은 딱딱한 누가라서, 싸구려 엿마냥 어금니 안쪽에 달라붙으면 '''이를 뽑고 싶을 정도로''' 아파진다~~가끔 내가 포장지를 잘못 먹은가 하는 착각을 하고 꺼내보기도~~. 부재료와 초콜릿이 따로 노는 식감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주의. 아몬드는 대개 누가보다 자그마한 조각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한결 덜 성가신 편이다. 4.5㎏짜리 점보 사이즈도 존재한다. 거의 흉기급. ~~이 걸 파는 영국은 대체~~ 만약에 녹지 않게 오래 보관하겠다고 냉동실에 넣기라도 하면 진짜 '''둔기'''로 진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빨로 베어먹을 수도 없게 되고, 다크/밀크 버전이면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코코아 버터가 표면에 허옇게 번져 때깔도 영 좋지 않게 변해 버리니 어지간하면 냉동실에 넣지 말자. 반대로 일반 초콜릿 바보다도 더 작은 미니사이즈 제품도 [[훼미리마트]] 등의 편의점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쪽은 35g으로 1500원이라는 --미친--가격에 팔린다 [[파일:external/ichef-1.bbci.co.uk/_92317324_toblerone.jpg]] [[영국]]에서 [[브렉시트]]를 하는 바람에, 파운드가 폭락해서 원가절감 상의 이유로 심히 [[창렬]]화되었다 카더라(...)--담당자가 [[질소과자|한국에]] 연수갔다 왔나보다--[[http://www.bbc.com/news/uk-37904703?ocid=socialflow_facebook&ns_mchannel=social&ns_campaign=bbcnews&ns_source=facebook|bbc기사-영어주의]] 다만 이는 가격을 1 파운드로 고정하기 위한 조치였다. 사람들이 불평을 하자[* 스코틀랜드 의회(...)에 의회원이 정부의 개입을 요청 할 정도로 평이 나빴다.] 2018년에 사이즈를 다시 옛날처럼 만들지만 원가 문제로 인해서 값이 올라갔다. ~~근데 이거 동서가 수입하는데~~ ~~크라프트 하면 [[오레오 오즈|역]][[오레오|시]]...~~ 보통 바깥쪽으로 벌려서 부러뜨려 먹는데, 눌러서 부러뜨리면 훨씬 편하다![[https://qph.ec.quoracdn.net/main-qimg-072cd893365ae23737da36c3437dea1e-c|참고]] [[독일을 위한 대안]] 대변인이 할랄 식품 인증을 받은 초콜릿으로 지목받아 불매운동 해야한다는 주장을 했다.[[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973817|#]] [[분류:초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