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c0030846_21541366.jpg]] [[마이오토메]]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나카 리에]]. 코랄 오토메에서 [[니나 웡]] 다음 가는 No.2이자 미모와 재색을 겸비한 소녀. 다정하고 상냥하다. [[아리카 유메미야]]에게 여러가지로 잘 대해준다. 코랄 호시 클래스의 반장이다. [[치에 하라드]]를 오네사마로 두고 있다. [Include(틀:스포일러)] ...라는 건 가식이고 실상은 [[악녀]]다. [[니나 웡]]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아리카 유메미야]]를 '''매우매우''' 싫어한다. 산성이 담긴 병을 떨어뜨려서 아리카의 얼굴을 뭉갤려는 계획도 가졌고, 촉수괴물도 별장에 풀어놨다. 아리카를 실각시키려고 온갖 비열한 짓을 꾸몄고, 자신의 친구(아마도)인 미야 클로셋을 멋대로 쓰고 가차없이 버리는[* 가르데로베 학원에서 추방당했다.] 잔인한 면모도 있다. 자신이 감히 다가갈 수 없는 [[시즈루 비올라]]와 허물없이 지내는 모습과 '''비천한 여자'''(어디까지나 토모에 시점에서)가 육체적 능력이 자기보다 앞선다는 것 때문에 아리카를 싫어하는 듯. 드라마 CD에서는 아리카가 토모에에게 기저귀를 갈아준다거나 애 보는 짓을 하는 등 토모에에게 엄청난 굴욕을 안겨줘서 그녀를 더 싫어하게 됐다고도 나온다. 토모에가 시즈루를 짝사랑하게 된 계기는 토모에가 아주 어렸을 때, 펄 오토메 시절의 시즈루를 동경해서 가르데로베의 경비를 뚫고 그녀에게 갔는데, 그 때 만난 시즈루 비올라는 토모에를 다그치지도 않고 오히려 다정하게 '''당신이 좀 더 크면... 그때 가르데로베 학원으로 오세요.'''라고 말한 것이 결정타였다. 게다가 뺨에 키스까지 해줘서 어린 토모에를 마음에 하트를 못 박아놨다.[* 그 이전까지는 동경심에 가까웠다.] 그런데 시즈루는 아무 생각없이 꼬셔놓고 방치 플레이. 토모에를 기억하고 있었는지부터 의심스럽다. 까놓고 말해서 무책임하다.(분명 [[마이히메]] 시절에도...) 아무튼 그 이후로 시즈루만을 바라보게 된다. "오토메니까 남자를 멀리하고 여자를 사랑하는 게 좋잖아?"라고 말하며 니나와 아리카 일행에게 말하는 것부터 심상치 않다. 작중에서 아리카네들을 괴롭히다 가르데로베를 점령한 [[나기 다이 알타이]]의 휘하로 들어가 발카리 부대를 지휘하게 된다. 그 때 발카리 부대의 대장이란 권한으로 가르데로베 점령 때 포획한[* 학생을 인질로 잡아서 겨우 포획했다.] 시즈루 비올라를 거두게 된다. [[파일:attachment/a0071368_4caacd3667417.jpg]] 그리고 20화에서 이 장면 때문에 일부 사람들에게 "'''그''' 시즈루를 수로 만들다니!"라고 쇼크를 안겨줬는데, 드라마 CD나 작중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토모에가 시즈루를 덮치려다 오히려 '''역관광'''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과연 마성의 레즈비언.[* 토모에가 부끄러워하며 "언니, 어젠 멋졌어요..."하니까 시즈루가 웃으면서 "후후, 좋았어요? 그렇게나 큰 소리를 지르고..."라고 대답. 그리고 토모에는 "아이 몰라요, 어제 일은 잊어주세요"라는 대사도 있다.] [[세르게이 웡]]과의 일로 고뇌하는 [[니나 웡]]에게 눈치 없게 '남자와 그 짓하면서 오토메를 유지하는 방법도 있음ㅋㅋㅋ'라는 식으로 깝치다가 쌈박하게 뺨 [[싸다구]]를 맞는 장면도 있는데 의외로 눈치가 없다. 그리고 빠져나갈 기회를 보던 시즈루 비올라에게 덮쳐져서 열쇠도 빼앗기고 그녀를 얼떨결에 보내게 된다. 게다가 많은 정보를 시즈루에게 흘려서 시즈루가 그 정보를 학원장팀에게 보내는 장면도 있고. 아무튼 시즈루와 토모에의 플레이가 심상치 않다.[* 아리카와 치에 때문이다. 그 사람들이 토모에가 자신이 아기라는 상태에 처하게 되는 것을 즐기게 되는(그러니까 유아플레이) 괴벽을 심어줬다!] 그리고 온몸을 바쳐 [[나츠키 크루거]]를 보호하고 있는 시즈루의 모습에 내심 상처 받는다. 그래도 "역시 거짓말이었군요"라고 한 기색을 보아 조금은 눈치를 챈 듯하다. 시즈루에게 신랄하게 까여도 '''하지만 시즈루 언니를 얻기 위해선 뭐든지 하겠어요!'''할 때의 표정이 꽤 무섭다. 그러다가 아리카에게 [[리타이어]].[* 아리카에게 리타이어하지 않았으면 시즈루를 납치해서 구속이라도 할 기세였다.] 좋게 말하면 순애보, 나쁘게 말하면 집착. 토모에 마르그릿드가 저렇게 삐뚤어진 건 [[시즈루 비올라]]에게 품고 있는 감정이 제대로 표출되지 못한 것이 원인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토모에가 아리카를 괴롭히는 가장 큰 이유가 '''시즈루님과 친해서'''였으니.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있다면 '나츠키만을 사랑한다'라는 것이 시즈루라는 캐릭터의 아이덴티티라서...[* 이 점은 [[마이히메 시리즈]]를 거듭해도 변하지 않는다. 다른 캐릭터와는 달리 변화를 주고 싶어도 그럴 수 없게 되었다.] 시즈루에게 반한 시점부터 토모에는 삐뚤어질 운명이였다는 것.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시즈루 비올라]] 때문에 인생 말아먹은 소녀'''. 그리고 작중에서 보인 [[레즈비언]]적인 모습과 [[시즈루 비올라]]에 대한 집착 때문에 소수의 사람들이 [[마이히메]]의 [[후지노 시즈루]]의 뒤를 잇는 여자가 토모에 마르그릿드가 아니냐는 말이 많은데, 후지노 시즈루의 뒤를 잇는 것은 토모에가 아니라 [[니나 웡]]으로 보여진다. 후지노 시즈루의 캐릭터성은 '온 세상을 적으로 돌리더라도 당신만을 원해(지키겠어)'라는 감정과 무조건적으로 바치는 아가페적 애정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 토모에는 [[레즈비언]]이라는 것 외엔 [[후지노 시즈루]]와의 접점을 찾기 힘들다. [[마이오토메 Zwei]]에서는 잡일을 하다가 뛰쳐나온 것으로 표현된다.(무슨 집안일이 어쩌고 저쩌고...) 에어리즈에서 대통령이 되겠다고 깝치면서 개그 캐릭터로 전락한다. [[마이히메]]에도 나왔다. 이름은 히나기쿠 토모에, 후지노 시즈루를 짝사랑하는 소녀 A, 바다에 간 에피소드에서 시즈루에게 서로 오일을 발라주려고 오일을 들고 티격태격 하던 소녀들을 노려보던 시즈루 바로 옆에 앉아있는 긴 머리 소녀다. 그냥 엑스트라. 디자인이 바뀌어서 알아보기 힘들듯. 히메 당시에는 긴 머리였으나 오토메로 넘어오면서 한쪽 머리카락이 긴 녹색 단발이 되었다. [[파일:external/pds19.egloos.com/a0071368_4ca821a706404.jpg]] [[마이히메 데스티니 용의 무녀]]에는 그냥 미야와 콤비. 처음부터 악역으로 나온다. [[분류:마이히메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