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lin Silvershield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포가튼 렐름]]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물. [[파일:attachment/m009.jpg|width=120]] 중립 [[성향]]의 인간 남성 [[D&D 3.5]] 기준 6레벨 [[곤드]]의 [[클레릭]] 힘 11, 민첩 9, 건강 12, 지능 16, 지혜 18, 카리스마 19 1479 DR 기준 [[딜라드 포티어]]를 보좌하는 [[발더스 게이트]]의 공작, 곤드 신전의 대사제, 도시의 대표 협상가 등 다양한 직책을 겸하고 있었으며 과거 대공작이었던 [[엔타 실버실드]]의 후손으로 도시 내 가장 유력한 가문의 지도자이기도 했다. 대공작 [[발라켄]]이 [[늑대인간]] 집단인 [[밴드 오브 더 레드 문]]을 이끌고 쿠데타를 일으켜 도시를 장악하려고 했을 당시 포티어를 도와 사건을 해결하는데 큰 공로를 세운 영웅이기도 했다. 발더스 게이트를 누구보다도 사랑한다고 자부하며 도시를 위해서라면 사제로서의 책임보다도 우선시했고 도시 내 손꼽히는 재력가임에도 불구하고 절대 자만하지 않고 시민들의 본보기가 되기 위해 힘썼다. 다만, 이런 그의 성실함이 추후 그의 발목을 잡게 되는데, [[압델 아드리안]] 공작의 사망 이후 풀려난 살인의 신 [[바알]]의 영향을 받으면서 도시를 암약하는 범죄조직 [[길드(포가튼 렐름)|길드]]를 적대하는 그의 행동은 점차 거칠어져만 갔고 도시의 의회가 부패하다는 이유로 의원들이 모두 모인 시청을 폭탄으로 날리는 계획까지 세웠다. 이후 바알의 [[초즌]]임이 밝혀지며 모험가들에게 쓰러졌다. 가족으로는 에베린이라는 이름의 부인과 두 딸 스키 2세와 알라나, 그리고 엔타 3세라는 아들이 있었다. [[분류:포가튼 렐름/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