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보디빌더]][[분류:여성 프로레슬러]][[분류:1964년 출생]][[분류:오리건 주 출신 인물]][[분류:1988년 데뷔]][[분류:2001년 은퇴]]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Tori.jpg]] || 링네임 || Tori (토리)[* Taylor Made, Terri Power, The Black Ninja라는 링네임으로도 활동했다.] || || 본명 || Terri Poch (테리 포크) || || 출생 || [[1964년]] [[8월 20일]] || || 신장 || 175cm (5'9") || || 체중 || 64kg (140lb) || || 출신지 ||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오리건 주)|포틀랜드]] || || 피니쉬 무브 || Tori-Plex (폴어웨이 파워밤) || || 테마곡 || [[https://youtu.be/NWJUi0aJHpk|Full Out]] || 前 [[WWE]] [[디바]]. ~~[[토리 윌슨]]과는 다르다~ 토리 윌슨과는!~~ [목차] == 프로레슬링 커리어 == 1988년. 고향인 [[포틀랜드(오리건 주)|포틀랜드]]의 인디 단체 PNW에서 [[레이븐(프로레슬러)|스카티 더 바디]]의 매니저로 프로레슬링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1990년엔 여자 프로레슬링 단체인 LPWA에서 테리 파워라는 링네임으로 선수로서 데뷔하였으며, 1992년 7월엔 [[전일본 여자 프로레슬링]](이하 전녀)과 계약을 맺고 일본으로 건너가게 된다. 전녀에선 나름대로 밀어줬으나 몇 차례의 부상[* 전녀의 단체 대항전 시기에 있었던 최고 흥행인 Dreamslam I에도 출전했는데, 오른쪽 팔에 경미한 부상을 입은 상태로 경기에 임했다.] 때문에 이렇다 할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1년 후 미국으로 돌아왔다. 몇 년 후인 1998년 12월 28일, [[WWE RAW]]에 [[위민스 챔피언십(WWE)|WWF 위민스 챔피언]] [[세이블]]의 열성 팬 기믹으로 데뷔한다. [[트리쉬 스트래터스]]-[[미키 제임스]]보단 [[베스 피닉스]]-[[로사 멘데스]]에 가까운 관계였는데, [[플레이보이]] 화보 촬영 이후 거만한 헐리웃 슈퍼스타 기믹의 악역으로 변신한 세이블이 토리를 배신하면서 선역 도전자가 된다. 토리와 세이블은 [[WWF 레슬매니아 XV]]에서 [[위민스 챔피언십(WWE)|WWF 위민스 챔피언십]]을 건 경기를 가졌으나,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세이블을 상대로 토리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아내기는 불가능에 가까웠다. 경기도 제대로 된 공방 한 번 없이 농락당한 끝에 세이블의 새 보디가드로 등장한 니콜 배쓰[* 키가 무려 188cm.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여자 보디빌더로 유명했던 여성. 이후 세이블의 보디가드로 활동했다.]의 방해로 패하고 만다. 세이블과의 대립이 종료된 후엔 다음으로 악역 챔피언이 된 [[아이보리(프로레슬러)|아이보리]]를 상대로 섬머슬램에서 경기를 갖게 되나, 여기서도 패배해 타이틀 전선에서는 완전히 멀어진다.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Kane_tori.jpg]] 1999년 11월엔 [[글렌 제이콥스/프로레슬링|케인]]의 여자친구가 되었다. 케인의 태그팀 파트너였던 [[엑스팍]]과 함께 케인의 인간성을 되찾는데 증요한 역할을 하며 메인 스토리의 중심에 서게 됐지만...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DX2000.jpg]] 얼마 안 가 케인의 뒤통수를 치고 엑스팍의 연인이 되어 맥맨-헴즐리 치하 [[디 제네레이션 X]]의 멤버가 되었다. 이후 위민스 챔피언이 된 [[스테파니 맥맨]]의 파트너 역할을 하기도 했으나, 커리어 내내 존재감이 미미했기 때문에 DX의 멤버였다는 사실 자체를 알지도 못하는 이들이 많다. ~~대부분 토리 윌슨이 DX 멤버였냐는 반응~~ 엑스팍 & 로드독이 [[더들리 보이즈]]와 대립하던 중, 2000년 6월 열린 킹 오브 더 링에서 버버 레이 더들리에게 테이블 위로 파워 밤을 맞았다가 중상을 당하고 휴식에 들어갔다. 이 부상의 여파로 바로 은퇴했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후로도 계속 활동하긴 했다. 다만 토리가 은퇴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법한 상황인 게.... 2001년 초, 블랙 닌자라는 ~~충공깽~~ 복면 레슬러 기믹으로 복귀했다. 파트너는 인디 데뷔 때 함께했던 [[레이븐(프로레슬러)|레이븐]]. 의상을 보면 검정 복면에 전신을 감싸는 검은색 타이즈를 입고 있어서, 닌자라기보다는 차라리 은행 강도에 가까운 느낌. 레이븐과 크래쉬 할리가 하드코어 타이틀을 두고 대립하던 시기에 아주 잠깐 등장했으며, 각본상 크래쉬의 여동생이었던 [[몰리 할리]]와도 아주 짧은 ~~그리고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대립을 가졌었다. 블랙 닌자 각본을 마친 뒤엔 WWE [[터프 이너프]] 시즌 1의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선데이 나잇 히트에 출연해 옛 연인 엑스팍의 뺨을 때리는 세그먼트를 끝으로 WWE와의 관계를 완전히 마무리 짓고 프로레슬링 계에서 은퇴했다. == 여담 == * 은퇴 후 [[요가]] 강사로 활동 중이다. 미용 요가를 가르치는 [[트리쉬 스트래터스]]와 달리 이쪽은 명상의 비중이 높은 좀 더 전통적인 요가를 가르친다. * WWE에선 후배인 [[토리 윌슨]]이 워낙 유명하기에 ‘WWE 토리’라고 하면 대부분 토리 윌슨을 떠올린다.[* 토리는 Tori, 토리 윌슨은 Torrie. 스펠링은 다르다. [[알리샤 폭스]]도 OVW에선 Tori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했다.] 가뜩이나 챔피언쉽 경력도 없어서 인지도도 없는 마당에 안습한 상황. * 같이 활동했던 레슬러들에 따르면 굉장히 유쾌한 사람이라고 한다. * 다른 디바들에 비해 꽤 근육질인 편인데, 프로레슬러가 되기 전엔 촉망받는 [[보디빌더]]였다. 전녀에서 활동하던 시절엔 소속 선수들의 웨이트 트레이닝 코치로 활동했을 정도.[* 당시 다른 선수들은 너무 무거워서 사용하지 않던 45kg짜리 아령을 전녀측에서 특별히 그녀를 위해 구입했던 일화도 있다.] * 보디빌더 출신이라는 특출난 신체조건을 가지고 미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활동했으나 챔피언쉽 경력은 상당히 빈약한 편이다. * 테리 파워라는 링네임에서 알 수 있듯 파워하우스 스타일 레슬러에 속한다. 기본적인 관절기나 로프 워크 등 기본 테크닉이 탄탄했고, 피니셔인 폴어웨이 파워밤이나 프랑켄슈타이너같은 고난이도 기술도 곧잘 구사했다. ~~정작 WWE에서는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 == 타이틀 기록 == * 보디빌딩 - 1980년 미스 와이오밍 * 보디빌딩 - 1987년 아이언 우먼 컨테스트 우승 * 보디빌딩 - 노스 웨스트 선수권 우승 (1987~1988년) * 보디빌딩 - 전미 선수권 3위 * 프로레슬링 - LPWA 챔피언쉽 (1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