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토리노미아스 3세/00.jpg]] [[우주전사 발디오스]]의 [[네타 캐릭터]]. 통칭 [[황제]] 폐하(陛下. 헤이카)라 불린다. 발디오스 1화에 첫 등장. S-1 행성의 황제. 자신의 별에 생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민심 수습도 포기, 해결책을 내놓는 것도 포기한 무능한 황제다. 분노한 군 상층부에서는 그를 암살해버린다. 그가 1화 동안 등장한 시간은 채 5분도 되지 않는다. 이쯤 되면 그냥 지나가는 엑스트라이지만 저 특이한 투구와 복장이 그를 전설로 만들었다. 특히 발디오스 전체를 통틀어서 저런 분위기의 디자인의 캐릭터는 전혀 나오지 않는 게 문제다. '''혼자 저렇게 생겼다.''' 혼자 [[타임보칸 시리즈]]에나 나올 사람같이 생겼지 않은가. 결국, 그의 짤방은 21세기 인터넷에서 재발굴되어 일본 [[후타바]], [[2ch]]에서 낚시 짤방과 합성 필수요소, 아스키 아트 등으로 대활약 하게 된다. 특히 이때 사람들 사이에서 "너희들 일찍 자라"라는 인상적인 대사가 붙어 더욱 그 인기가 대단해진다. '''물론 원작에선 그런 대사 없다.''' 이 짤방이 전성기였을 때는 일본의 네티즌 상당수가 발디오스는 몰라도 폐하는 알 정도였다. 극장판에서도 등장하는데 TV판과 달리 좀 핸섬해지셨다. '''물론 5분도 안 되어서 죽는다는 건 변함이 없다'''. [[슈퍼로봇대전 Z]]에도 회상 장면에서 등장한다. 굳이 안 나와도 되는데 나온 걸 보아 인터넷에서의 인기를 의식한 듯. 그리고 당연히도 '''대사 두 세마디 한 뒤에 죽는다.''' [[분류:우주전사 발디오스]][[분류:애니메이션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