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orquemada Coteaz'''}}} [[http://wh40k-fr.lexicanum.com/mediawiki/images/1/13/CoteazCodexCHdDp57.jpg]] >'''"난 이단심문관 인장을 항상 지니고 있다. 플루비아 흑요석 상자 속에 들어있는, 작고 소박한 물건이지. 수수하고, 평범한데다, 상징 하나와 글귀 한 줄이 적혀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것으로 나는 한 세계의 [[Exterminatus|사형집행서]]에 서명하여, 수십억의 영혼을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할 수 있다."''' >''- 포모사 성계의 수호자, 이단심문관 코티아즈'' [목차] == 설정 == [[인류제국]]의 [[이단심문소|이단심문기관]]의 악마 퇴치 집단인 오르도 말레우스 소속의 [[이단심문관(Warhammer 40,000)|인퀴지터 로드]]로, 퓨리탄 이단심문관 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것으로 유명하지만 막상 그가 이단과 악마들의 음모를 파악하는 방법은 참 특이하다. 보통 이단심문관들은 하수인들 몇몇을 거느리다가 필요할 때마다 지원을 요청해서 수하들을 불러오지만, 그는 포모사 섹터 전체에 그의 수하들([[장교]], [[귀족]], [[경찰]], 불량배, 심지어 [[거지]]까지)을 심어두고 있다. 따라서 그 어떤 음모나 계략도 그의 눈과 귀를 벗어날 수 없다. 소설 그레이 나이트 옴니버스에는 그를 수행하는 애콜라이트와 여성 파일럿이 등장한다. 그의 상징은 모래시계인데, 이것은 그가 모래시계 안의 [[카루마 고우|모래가 모두 떨어지기 전에]] 다른 이단심문관의 [[타락]]을 입증해내면서 이름을 알렸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쇼맨쉽 때문인지 소설 그레이 나이트 옴니버스에 등장하는 이단심문관은 그를 '쇼맨'이라고 부르며 조롱한다. 아무래도 쇼맨쉽과 말빨을 동시에 갖춘 모양. 한 때 그의 정적들이 그가 자신의 욕망만을 위한다며 비난하자 이렇게 답했다. > '''우리 오르도에 내가 개인적인 목적 때문에 권력을 탐한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는 것 같더군. [[촌철살인|그들이 맞다]]. ''' > '''내 목적은 오직 악마를 멸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섹터 전체를 지휘하는 자리에 올라야 한다면 내 기꺼이 그러할 것이다. ''' > '''나는 황제 폐하의 충직한 종이고, 그런 내 야망을 두려워할 필요가 있는 것은 오직 워프의 악마와 내통하는 자들 뿐이다.'''[*원문 There are those amongst our Ordo who say that I seek advancement for my own purposes, and they are correct. My purpose is to destroy the daemonic and if I must rise to command an entire sector to do so, then so be it. I am a servant of the Emperor and only those who consort with Warp-spawn need fear my ambition.][* 즉 '내가 내 욕심 때문에 이단심문관을 한다고? 당연하지. '''난 악마를 쳐죽이고 싶은 욕심으로 가득하니까.''''] 그는 자신이 죽으면 포모사 섹터가 혼돈에 빠질 것을 염려하여 수명연장을 위해 [[클론]]이나 외계인 기술을 닥치는 대로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평소에 그가 보여준 모습과 상당히 다른 모습이다. 이로 인해 그 자신이 타락할 가능성도 있으며 현재까지는 그가 자신을 잘 추스리고 있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한다. 혹시 전장에 선다면 [[그레이 나이트]]들은 물론이고 그의 최고의 하수인들을 데리고 적을 짓뭉갠다. 이름의 유래는 [[스페인 종교재판]]에서 초대 종교재판소장을 맡은 토마스 데 토르케마다([[http://en.wikipedia.org/wiki/Tom%C3%A1s_de_Torquemada|Tomás de Torquemada]])이다. 종교재판소의 극단적인 방법론을 선도한 행적과, 오직 자신이 믿는 종교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남을 희생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성격을 그대로 빼다왔다. ==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 [[http://www.games-workshop.com/resources/catalog/product/600x620/99800107005_InquisitorCoteazNEW01.jpg]] 그레이 나이트 대신 헨치맨들을 잔뜩 쓰고 싶을 때 사용하게 되는 HQ. 포인트도 그가 할 수 있는 일에 비하면 상당히 싼 편이다. 미니어쳐 게임에서는 배경 설정을 반영한 특수 룰인 스파이 연락망(Spy network) 덕분에 선턴을 먼저 뺏어올 수 있고, 적의 증원군이 전장에 진입할 때 사격을 가해서 등장하자마자 벌집으로 만들 수 있다. 거기다가 원래 엘리트 슬롯에 배치하는 인퀴지터 헨치맨들을 트룹으로 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다양한 적에 손쉽게 대처할 수 있다. [[마스터-크래프티드 웨폰|마스터-크래프티드]] 네메시스 데몬해머와 아티피셔 아머로 무장하고 있어 어느 정도 싸울 수 있지만, 그렇게 잘 싸우지는 못하므로 기대는 금물. 어디까지나 헨치맨과 특수 룰 때문에 쓰이는 유닛이다. 헨치맨 군단과 적 증원군 DoA(Dead on Arrival)에 더해 코티아즈 본인도 사이커이기 때문에 유용한 사이킥 파워를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 특히 예언(Divination) 계열 사이킥에 대한 접근이 가능해서 이단심문소 주제 아미라면 안 넣는 사람이 변태 취급을 받을 정도로 쓸모가 많다. == Warhammer 40,000 팬무비 [[The Lord Inquisitor]] == [youtube(N7glPda2Lcc)] [[울트라마린 : 어 워해머 40,000 무비]]의 퀄리티 따위는 씹어먹을 팬무비[* 울트라마린 : 어 워해머 40,000 무비는 공식이고 이건 비공식. 퀄리티 차이가 매우 심하다.] [[The Lord Inquisitor]]의 주인공이다. 트레일러와 아트 작업을 보았을때 실제 미니어처의 금색 아머가 아닌 붉은색 아티피서 아머가 등장한다. [[분류:Warhammer 40,000/등장인물]][[분류:Warhammer 40,000/인류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