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cbf32><bgcolor=#244a81> '''[[FIFA 월드컵/공인구|{{{#ffffff 역대 월드컵 공인구}}}]]''' || ||<width=20%> [[브라주카]] ||<width=5%> {{{+1 ←}}} ||<width=20%> '''텔스타 18''' ||<width=5%> {{{+1 → }}} ||<width=20%> 미정 || [[분류: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분류:공인구]] [목차] == 소개 == ||<tablebordercolor=#ecbf32> [youtube(A2u5BI_iDNg)] || [youtube(YWMSzp9BWeg)] || || 텔스타 18(조별리그) || 텔스타 18 메치타(16강 토너먼트) || [[파일:Telstar18.png|width=70%]] [[아디다스]]에서 제작한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의 [[공인구]]. == 명칭 == [[월드컵]]에 공인구를 사용한지 50년째 되는 [[2020년]]을 앞두고, 월드컵의 첫 공인구인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의 공인구 ''''텔스타''''의 디자인 언어를 그대로 가져와 만든 공인구로 [[1974 FIFA 월드컵 서독]]의 공인구 이름인 ''''텔스타 칠레''''처럼 '텔스타' 뒤에 '18'을 넣어 명명하였다. 비슷하게 이름지어진 공이 또 있는데, 바로 UEFA EURO 2012에서 사용된 "Tango 12"이다. 선례에 따라 토너먼트구가 제작되었으며[* 전에는 결승전 공인구였다.],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는 텔스타 메치타라는 이름의 토너먼트용 공인구가 사용되었다. == 제작 ==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1970년 월드컵]]의 공인구 이름을 그대로 가져온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기본적인 ''''5각 흑색 패널 - 6각 백색 패널''''의 디자인 언어를 그대로 가져왔으나, 패널 모양에 맞게 디자인이 약간 변경되었다. [[1994 FIFA 월드컵 미국]] 이후로 24년만에 오랜만에 흑백 디자인을 채용했다.[* 그러나 패널수는 브라주카와 동일한 6개이다. 대신 패널의 모양을 브라주카보단 좀 더 복잡하게 적용시킨 것. 정확하게는 브라주카(6개 패널)+신형 피날레(복잡한 패널 모양)의 개념이라 보면 정확하다.] 그리고 [[스마트폰]]과의 상호연결을 위한 [[NFC]]칩이 내장되어 있어, 킥 속도, 위치 추적 등의 기능을 사용자가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한다.[* 광고 영상에서 선수들이 개인 스마트폰과 축구공을 연동시키는 장면이 나오는데, OMB 뿐만 아니라 일반인용[* 보통 탑 레플리카 - 탑 글라이더 등의 연습용 버전]에도 이 기술을 적용 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아디다스 마이코치 시스템을 적용시켰다는 건데, 솔직히 이미 예전에도 아디다스는 해외 한정으로 "마이코치 스마트볼" 이라는 마이코치 시스템 연동 축구공을 한번 낸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엔 아예 이걸 월드컵 매치볼에 쓴다고 보면 정확하다.] [[NFC]] 컨텐츠만 열람하는 기능을 수행한다고 한다. [[https://www.adidas.co.kr/b/football/telstar_18/faq.html|#]] 여담으로 [[2017년]] 말부터 진행된 이벤트 이후로 NFC 컨텐츠가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다.(2018년 8월 기준) 약간의 여담으로 특유의 십자 패널을 대량생산 하기가 상당히 어려운지(...) OMB판과 트레이닝-일반인용 버전의 패널이 아예 다르게 되어 있다.[* 트레이닝용은 보통 "컴페티션" 이나 "탑 트레이닝" 이라는 모델로 나오고, 일반인용은 "탑 레플리카" 혹은 "탑 글라이더" 이라는 모델로 나온다.] 가격차이도 각 버전간 격차가 상당히 크다. == 테스트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fff,#191919><tablebgcolor=#ffffff,#191919>[[파일:2017U-20WORLDCUPBALL.jpg|width=300]]|| [[2017년 FIFA U-20 월드컵]]에서 선공개되었다. 처음에 발표는 [[브라주카]]의 뼈대로 소개되었으나, 정식 경기에서는 뼈대가 바뀌어 처음으로 사용된 경기가 되었다.[* 그러나 일반 판매용으로는 브라주카 스타일의 뼈대로만 팔고 있었기 때문에 U-20 경기 당시에는 눈치가 빠른 사람들이 아니면 패널이 현행 텔스타18 의 패널뼈대를 쓴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실제 K리그에서도 브라주카 베이스의 크라사바 K리그 를 쓰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고.] A매치에서의 첫 테스트는 [[11월 10일]] 열렸던 러시아 vs 아르헨티나 경기. == 실전 == [[골키퍼]]들 사이에서 적응이 어렵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8032600507&Dep0=www.google.co.kr#Redyho|기사]] 조별예선에서는 검정 무늬를 썼으나 결승전을 포함한 토너먼트 경기부터는 빨간 무늬를 사용하고 있다. [[피버노바]]와 더불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에게는 기념비급의 공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 공으로 [[카잔의 기적|한국 축구를 뛰어넘어 세계 축구를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엄청난 사건]]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반면 [[아디다스]] 입장에서는 매우 쓰라린 경험을 담은 공일 듯하다. 월드컵 공인구를 만들어온다는 자부심도 있지만, 아디다스가 월드컵 공인구를 만들어 미리 독일 국가대표팀에게[* 이전 버전엔 분데스리가라 되어 있었으나 2010-2011시즌 부터 분데스리가는 발표 반 년 후에 사용하면서 늦어지게 되었으며 텔스타는 결국 쓰이지 못했다. 리그 적용으로만 따지면 반 년 먼저 쓰는 한국이 훨씬 유리하다.] 푼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당연히 독일 선수들은 공에 적응할 시간이 더 있는만큼 그 버프 효과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카잔의 치욕|자국 축구 역사상 최악의 대참사]]에서 쓰인 공이 자기들이 만들어낸 공이었으니(...). 그리고 2018-19 시즌부터 분데스리가는 더비스타로 공인구를 변경했다.[* [[카잔의 기적]] 항목의 '기록' 항목에서 보듯, 이런 종류의 패배는 선수들의 트라우마를 무시할 수 없으며, 해당 국가나 대회와 관련된 것만 봐도 평정심을 잃게 하는 데 한몫 한다. 당장 이탈리아 축구 국대가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한동안 태극기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했던 것을 생각해 보면 된다.] == 월드컵 외 사용 == [[K리그]] 2018 시즌, [[J리그]] 2018 시즌, [[메이저 리그 사커]] 2018 시즌, [[수페르리가 아르헨티나]] 2018-2019 시즌[* MLS나 수페르리가는 색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지만, 전체적 디자인은 텔스타 18 그 자체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남자축구 매치볼로 지정되어 쓰이고 있다[* [[EPL]]과 [[라 리가]]는 [[나이키]]에서 제작한 공인구를 사용중이다.]. 동계 경기용은 오렌지색-흑색 투톤으로 발매된다. 이유는 눈이 올 시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서이다.[* 사실 바탕 색이 흰색인 공은 명시성 문제로 다 빨간색이나 주황색 바리에이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