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원'을 찾아온 분은 [[은행텔러]] 항목으로. 미국의 배우는 [[마일스 텔러]]로. [[파일:attachment/텔러/Example.jpg|width=600]] Teller[* 탤러에 은행을 뜻하는 Bank를 붙이면 Bank teller가 되는데. 이는 "은행원"이란 뜻이다.] [목차] == 개요 == [[영국 드라마]] [[닥터후]] 시즌 8 에피소드 5에 등장하는 외계인. 구속복을 입고 있으며 기다란 눈자루 끝에 눈이 달린 이족보행 민달팽이처럼 생겼다. 강력한 정신계 초능력을 쓰며 인간의 생각이나 기억을 먹고 산다. 작 중 시점에는 [[타임로드|온 우주에]] [[별 고래|단 하나의 개체만 남았다]]고 하는데... == 작중 행적 == 우주 최대의 은행인 "카라브락소스 은행"의 경비원 겸 집행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평상시에는 우리에서 동면하고 있으나, 은행 내에 범죄를 저지르려는 자의 죄책감이 감지되면 깨어나 [[마이너리티 리포트|'''잠재적''' 범죄자에게 간다]]. 그리고 초능력을 통해 생각을 읽어내어 죄를 감지하면 눈이 하나로 모여 강력한 파를 발사하여 '''뇌를 녹여버린다.''' --뇌를 녹이는데 두개골이 함몰되는건 무시하자-- 이 과정이 바로 텔러의 식사과정이다. 참고로 뇌가 녹아가는 희생자는 텔러의 초능력에 걸려 비명을 지르는 시점에서 [[너는 이미 죽어 있다|이미 죽은거나 마찬가지]]이며, 눈에서 나오는건 고통의 눈물이 아니라 '''수프처럼 녹아버린 뇌이다.''' 이후 희생자들은 본보기로 삼기 위해 은행에 가둬놓는다. 작 중 등장 초반에 이 방법으로 위조지폐를 입금하려던 남자를 보내버렸다. 닥터 일행의 임무는 이 놈을 피해 은행을 털어야 하는 것.(...) 은행의 지하에 도달해 복도로 들어간 닥터 일행은 실수로 텔러가 동면해있는 방으로 들어가게 되고, 하필 이때 타이밍 안 좋게도 텔러가 동면에서 깨어나는 바람에 클라라가 죽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생각을 먹는다는 건 반대로 먹을 생각이 없으면 죽이지 않는다는 뜻이기에 클라라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생각을 그만두어]] 아슬아슬하게 풀려나지만, 곧 세이브라[* 닥터의 일행중 변신능력을 가진 여자]가 붙잡혀 죽을 뻔 한다. 이에 세이브라는 닥터가 미리 주었던 원자분해장치를 통해 텔러의 손아귀에서 놓여난다. 곧 일행들은 금고가 있는 복도까지 다다르지만 텔러가 그곳까지 쫓아와 클라라를 붙잡아버리는데, 이때 아슬아슬하게 해킹을 끝낸 싸이[* ~~그 [[싸이]] 말고~~ 닥터 일행중 두뇌가 컴퓨터로 되어있는 증강인간.]가 은행 데이터베이스에 들은 온갖 범죄자들의 기록과 죄책감을 자신에게 저장해 미끼가 되어 희생한다. --벌써 먹이를 두개나 놓친 텔러--[*스포주의 후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그 기계는 원자분쇄기가 아니라 텔레포트 기계였기에 세이브라와 싸이는 살 수 있었고 텔레포트된 장소에서 [[타디스]]도 발견했다고 한다.] 그리고 텔러는 배부르다는듯 모습을 감추고... [include(틀:스포일러)] 결국 은행장 카라브락소스의 전용실에까지 침투한 닥터가 진실을 알아내는데 '''사실 텔러는 짝이 있었다.''' 짝이 인질로 잡혀있었기에 강력한 초능력을 가진 텔러가 카라브락소스의 똘마니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닥터는 곧 텔러가 자신의 기억을 읽게 함으로서 텔러에게 진실을 알리고. 텔러는 개인금고를 열어 자신의 짝을 되찾는다. 그리고 닥터와 클라라는 텔러 부부를 생각을 하는 생물체가 하나도 없는 평화로운 행성에 풀어주어 행복하게 살게 해주었다. == 관련 항목 == * [[닥터후]] * [[12대 닥터]] * [[닥터후/뉴 시즌 8]] * [[닥터후/등장 외계인]] * ~~[[달팽이]]~~ [각주] [[분류:닥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