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atest?cb=20111005104051.png|width=550]] Tenza [목차] == 개요 == [[닥터후]] 뉴 시즌 6 에피소드 9에 등장했다. [[닥터(닥터후)|닥터]]는 '둥지 속의 뻐꾸기'라고 표현했다. 어느 공간 속에서 수백만 개체가 부화하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자신들이 지낼 곳을 찾는다. 그러다가 자신을 양육해 줄 부모를 만나면 부모가 원하는 걸 알아내고, 현실조작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것에 완벽하게 동화되면서 가족으로서 지내게 된다. == 등장 == 알렉스와 클레어 부부의 아들로 이름은 조지. 워낙 많은 것을 겁내던 조지를 이해하지 못하던 알렉스에게 [[11대 닥터]]가 찾아온다.[* 소년의 엄청난 공포가 시간과 우주를 건너뛰어 닥터의 사이킥 페이퍼에 도와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나 이상한 일이 생기면서 닥터와 알렉스는 조지의 방 옷장 속으로 빨려들어가는데,그 안에는 옷장 속에 빨려들어온 사람들을 추격해서 접촉하면 인형으로 만드는 --대두-- 인형들이 있었다. 닥터보다 먼저 그 안에 빨려들어간 에이미 폰드와 로리 윌리암스도 도망다니던 중 에이미가 인형이 되었다. 그 외에도 엘리베이터 소리 및 다섯개의 촛불 등이 있었는데, 모두 조지가 무서워하거나 무서움을 몰아내기 위해 쓰는 방법이었다. 옷장 안에는 조지의 두려움이 갇혀있었다. 11대 닥터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 사실 조지는 '텐자'라는 이름의 [[외계인]]이었다. 알렉스의 아내인 클레어는 불임이었고, 텐자가 그들의 아이로 들어오면서 클레어가 불임이었다는 사실을 잊게 할 정도의 인식필터를 쳤다.[* 조지가 태어나기 한달 전에 찍었다는 사진을 보면 클레어의 배는 '''전혀 불러있지 않았다.'''] 그래서 알렉스와 클레어는 조지가 자신들의 아이인 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조지의 두려움에 대해 부부가 걱정하며 이야기하는 걸 들은 조지는, 부모가 자신이 싫어져서 버리려는 줄 오해하는 바람에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현실을 조작하며 부모들의 바람에 맞춰주며 동화되기를 원하는 텐자의 특성상 자신의 부모에게 버림받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강한 공포였다. 그 공포가 강력한 나머지 현실조작능력에 영향을 끼쳐서 벌어진 사건이었다. 마지막에 알렉스가 조지를 자신의 아들이라고 인정하고, 절대 버리지않을 것이라는 얘기를 하면서 잘 끝났다. 11대 닥터는 조지에게 '사춘기가 되면 다시 오겠다'고 말하며 떠나는데, 더빙판에선 짤렸지만 마지막에 닥터의 사망데이터를 보여주며 어디선가 '[[Tick Tock|똑딱 시간은 흐른다. 닥터에게도...(Tick tock goes the clock. Even for the Doctor…)]]'라는 노래가 나온다. == 관련 항목 == * [[닥터후]] * [[11대 닥터]] * [[닥터후/등장 외계인]] [각주] [[분류:닥터후/등장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