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align=right><tablewidth=350><tablebordercolor=#F60><#F60><tablebgcolor=#FFF> '''{{{#FFF {{{+1 테티드라코}}}[br]Tethydraco}}}''' || ||<-2> [[파일:journal.pbio.2001663.g002.png|width=300]] || ||<#F93> '''학명''' || ''' ''Tethydraco regalis'' '''[br]Longrich ''et al''., 2018 || ||<-2><#F96> '''분류''' || ||<#FC6> [[생물 분류 단계#s-2.2|{{{#000 '''계'''}}}]] ||[[동물|동물계]]|| ||<#FC6> [[생물 분류 단계#s-2.3|{{{#000 '''문'''}}}]] ||[[척삭동물|척삭동물문]](Chordata)|| ||<#FC6> {{{#000 '''미분류'''}}} ||[[석형류]](Sauropsida)|| ||<#FC6> [[생물 분류 단계#s-2.5|{{{#000 '''목'''}}}]] ||†익룡목(Pterosauria)|| ||<#FC6> {{{#000 '''아목'''}}} ||†프테로닥틸루스아목(Pterodactyloidea)|| ||<#FC6> [[생물 분류 단계#s-2.6|{{{#000 '''과'''}}}]] ||†프테라노돈과(Pteranodontidae)|| ||<#FC6> [[생물 분류 단계#s-2.7|{{{#000 '''속'''}}}]] ||†테티드라코속(''Tethydraco'')|| ||<-2><#F96> '''[[생물 분류 단계#s-2.8|{{{#000 '''종'''}}}]]''' || ||<-2>†''T. regalis''(모식종)|| [[파일:tethydraco_joschua-knueppe.jpg|width=500]] 복원도 [목차] == 개요 == [[중생대]] [[백악기]] 후기 [[북아프리카]]에 살았던 [[프테라노돈]]과 [[익룡]]의 일종. 속명의 의미는 '[[테티스#s-1.1|테티스]]의 [[용]]'으로, 당시 [[아프리카]]와 [[유라시아]] 사이에 있던 원시 바다인 테티스 해(Tethys Sea)에서 따 온 것이다. == 상세 == 2015년부터 [[모로코]] 북부의 울드 압둔 분지(Ouled Abdoun Basin)에서 3년 가량 진행된 발굴 작업을 통해 새로이 그 존재가 확인된 4종의 익룡들 중 하나로, 모식표본은 다소 부서진 채로 발견된 위팔뼈 일부와 허벅지뼈, 자뼈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함께 발견된 익룡들인 [[시무르기아]], [[바르바리닥틸루스]], [[알키오네(익룡)|알키오네]]가 [[닉토사우루스]]과로 분류된 반면 이 녀석은 사다리꼴 형태의 상완골 돌기를 근거로 유일하게 프테라노돈과로 분류되었는데, 지금까지 알려진 프테라노돈과 익룡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마스트리히트절 지층에서 발견되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애당초 프테라노돈과 구성원 자체가 프테라노돈 외에는 프테라노돈의 일종인지 아닌지조차 의견이 분분한 [[게오스턴버기아]] 뿐이라 다양성이 개판 오분전이라는 문제도 있지만~~ 기존의 프테라노돈과 익룡들의 화석이 모두 백악기 후기 코냐크절과 샹파뉴절 사이에 해당하는 지층에서만 발견되었기 때문. 이로 인해 그간 학계에서는 프테라노돈과 익룡들이 샹파뉴절과 마스트리히트절 사이에 모두 멸종했다는 관점이 지배적이었다.] 만약 이 분류가 정확하다면 프테라노돈 계통 익룡들도 학계의 기존 통념보다 훨씬 오래도록 살아남았다는 사실을 이 녀석의 존재가 확인시켜준 것이기 때문이다. 20cm가 조금 넘는 길이의 상완골 화석을 기반으로 추정한 결과 약 5m 정도의 날개폭을 가진 익룡이었을 것이라고 하는데, 이 수치가 사실일 경우 흔히 알려진 프테라노돈속의 롱기켑스종(''P. longiceps'')과 비슷한 덩치였던 셈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프테라노돈과 익룡들은 볏을 달고 있었으므로 이 녀석 역시 볏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 볏은커녕 두개골 화석조차 발견되지 않았기에 정확히 어떤 형태였을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다른 근연종 익룡들의 식성과 이 녀석이 살았던 백악기 후기 당시 모로코 지역의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아마 [[어류|물고기]]를 주식으로 하던 어식성 익룡이었으리라 추정된다. [[분류:고생물]][[분류:익룡목]][[분류:프테라노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