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음악 장르]][[분류:일렉트로니카]][[분류:록맨 X 시리즈]][[분류:동음이의어/ㅌ]] [목차] == 음악의 장르 중 하나 == [anchor(음악 장르)]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PurringAndPiquantBulb, 합의사항1=최상단 예시의 영상 직접 삽입은 3개이하까지\, 이외에는 링크처리시 허용)] [include(틀:일렉트로닉 뮤직 장르)] 좁게는 [[일렉트로니카]]의 한 장르 이름이며, 넓게는 전자음악 전반을 통틀어 부르는 말. 전자음악 = 테크노라는 게 틀린 말은 아니라서 [[트랜스]]든 [[하우스]]든 '''[[드럼 앤 베이스]]'''든 상관없이 싸그리 테크노라고 불러도 뭐 틀린 건 아니다. [[버스]]든 [[트럭]]이든 전부 [[봉고차]]라고 부르는 것만큼이나 무식해 보이긴 하지만 외국 웹을 돌아다니다 보면 일렉트로니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트랜스더러 테크노라고 태그[* 테크노 트랜스는 다른 갈래의 하드 트랜스에서 나온 1990 ~ 2000년대 트랜스 댄스 음악을 지칭하기도 한다. 2000년대, 유로댄스에서 트랜스로, 트랜스에서 하우스로 유행이 바뀌는 과도기 시절 유로댄스, 하우스, 해피 하드코어 등을 트랜스에 섞어놓은 음악이 많아 넓게 테크노라 불렀던 듯.]를 붙여놓거나, 그 반대로 태그를 붙이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 다만 전자음악 전체를 포괄하는 의미로서의 테크노라는 용어는 이제 거의 사장된 추세. 대신 2010년대 들어서 전자음악 전체를 포괄하는 의미의 대명사로서 [[EDM]]이 그 자리를 대체했다. 전자음악의 하위 장르들이 점점 명확하게 구별되고 발전해 나가면서 테크노 역시 무거운 사운드 질감과 차가운 사운드를 필두로 하는, '''멜로디 없이 소리 그 자체만으로 청자와 대화하는 음악'''[* 무기질적이라고도 표현된다.]이라는 정체성을 확립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의미의 테크노 뮤직의 팬덤은 상상 이상으로 깊고 넓다. 일렉트로니카의 한 갈래로서의 테크노는 [[미국]]의 도시 [[디트로이트]]에서 [[디트로이트]] [[하우스]]가 발전된 형태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재밌는 것은 초창기에 테크노를 만들어낸 뮤지션들은 상당한 고학력자들(?)이었다는 점. [youtube(hWUiLJnEYJI)] 테크노, 더 나아가 [[일렉트로니카]] 및 EDM의 원조라 할 수 있는 극초창기의 [[크라프트베르크]]의 라이브 영상. 1970년이다. 재미있는점은 관객들이 리듬을 타며 즐기는건 현재와 다를 바 없다. 주로 반복적인 리듬이나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데, 다른 전자음악에서도 이런 특성이 나타나지만, 테크노에서 특히 강하다. [[four-on-the-floor|4/4박의 비트가 반복된다는 점]]이 하우스와 특히 유사하여 헷갈리는 리스너들이 많은 편인데, 하우스 음악이 반복되는 리듬 위에 '''흥겨운 그루브와 베이스라인''' 을 통한 파티뮤직이라면, 테크노는 '''기계음이 주는 소리의 진동과 질감''', 그것의 반복을 통한 청각적 쾌감에 방점이 있다. [[EBM]](Electronic Body Music)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EBM 아닌 테크노 음악이 많은 것도 특징. 실험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기도 하며 클럽에서 틀기 위한 음악에도 여러가지 장난을 치는 경우도 꽤 있다. 사실 테크노는 '''딱히 특정한 형태나 형식이 없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장르 특성이라고 할 법 하다. 초창기 테크노는 아예 테크노 하면 흔히 떠올리는 [[four-on-the-floor]] 비트를 사용하지도 않았으며[* 그땐 장르가 명확히 정립되지 않아서 그랬다고 보는 편이 낫겠지만.], 이게 대세가 되었어도 그냥 너도 나도 자유롭게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건 트랜스도 하우스도 유로비트도 뭐도 아니니까 그냥 테크노" 라는 식으로 구분하는 게 제일 자연스럽게 됐다. 물론 테크노 하위 장르까지 세밀히 따질 때는 장르 특성도 당연히 생각해야 하지만. 90년대의 테크노는 보통 bpm 135~150사이의 제법 빠르고 드럼 사운드도 조금 가벼운 느낌이었지만, 2010년대 이후의 테크노는 테크/일렉트로 하우스스럽게 수렴하고 있다. 템포는 일반적인 차트뮤직 BPM인 128 전후 혹은 그보다 더 느린 BPM 120 초중반대가 많으며, 예전 테크노와 다르게 댐핑이 풍부해진 드럼사운드가 특징. 반면 [[레게|덥 뮤직]]의 영향을 받은 덥 테크노도 있는데, 미니멀함과 덥 특유의 [[앰비언트 뮤직|환경감]]을 겸비하고 있다. === 들어보기 === [YouTube(-5sFqukEt1k)] Cleric x Dax J - Sirius 디트로이드 테크노 장르이다. [YouTube(KevUFO2moZI)] Jeff Mills[* 과거 디트로이트 테크노의 일인자 및 레전드로 평가되던 DJ.] - The Bells 고전(올드스쿨) 디트로이트 테크노 [YouTube(kUKXKbOaNwc)] Will Atkinson - Leave your message [[트랜스(음악)|트랜스]] 장르와 결합된 테크노[* Will Atkinson에 따르면 Kraftwerk의 The Telephone Call에서 영감을 받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라고 한다. 때문에 [[https://music.youtube.com/watch?v=WzHVnqcMiEY&feature=share|풀버전]]을 들어보면 스마트폰 시대의 도래에 맞춰 [[iPhone]] 효과음을 샘플링 한 것을 알 수 있다.] === 대한민국에서의 테크노 === [[대한민국]]에서는 1998년 ~ 2000년 사이에 클럽 문화와 함께 테크노 열풍이 잠깐 불었다. 이때 [[이정현(멀티 엔터테이너)|이정현]] 등 대중 가수들이 테크노 음악을 한다고 나왔다. 그렇지만 이때의 테크노 유행은 피상적인 수준에 그쳤다. 많은 이들이 테크노 하면 '도리도리 춤'[* 테크노 춤이라는 건 없다. 테크토닉이라는 음악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과 불빛이 번쩍이는 클럽, 이정현의 부채춤, 그리고 실제로는 하드 하우스 음악 인 [[666]]의 <[[https://www.youtube.com/watch?v=usoY4CdVFoY&feature=youtu.be&t=75|Amokk]]> 정도를 기억하고 있는 게 고작. 어쨌든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테크노의 판도가 유지되었다면 한국에서도 일렉트로니카 씬이 상당히 정착되었겠지만 [[현실은 시궁창]]. 대중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 일렉트로니카 계열 음악(주로 실험적인 테크노 음악)은 상업적인 문제로 꽃을 피우지 못했다. 그나마 댄스 계열 음악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고 말았다. 게다가 [[마약]]이라든가 환락이라든가 등등 온갖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워서[* 물론 우리나라가 클럽 문화가 안 좋은 것만 제대로 배워온 건 확실하고 '''지금도 반복되고 있다.''' 클럽과 환락이 불가분 관계에 있긴 하지만 대한민국에선 환락만 있고 나머지는 껍데기라는 게 문제다.] 클럽 문화가 철퇴를 맞은 것도 한국 일렉트로니카 쇠락에 한몫 했다. 2000년대 중반에는 [[구준엽]]이나 [[테크토닉]] 등의 활약으로 일렉트로니카 바람이 잠깐 불었으나 대중 문화 레벨에서 잠깐 유행으로 끝나고 소리없이 묻혀가는 분위기에 여러모로 한국의 일렉트로니카 리스너들은 여러모로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노바1492]]에서는 채널 들어가전 즉 채널선택지[* 오리지널의 타우르스, 에어리스, 제미니나 AR의 레오, 비르고, 제미니와 초보방, 중수방, 고수방, NPL(노바 프리미엄 리그) 채널이 있는곳]와 지역옵션[* 배틀, 퀘스트, 길드, 작업실(LAB) 등]에서 노바1492 전용 '''Techno'''라는 명칭의 BGM이 있다. 조용하고 몽환적이지만 후반부에 강렬해진다. 자세한 내용은 [[일렉트로닉 뮤직/대한민국]] 문서 참고. === 일본에서의 테크노 === [[일본]]에서는 수요층이 [[유로비트]]와 [[하드코어 테크노]] 계열에 밀리지만, 일본땅에서는 나름대로의 발전을 거친 J테크노(일본 현지에서는 이 J테크노가 ガチテクノ라고 불리는 경향을 보여주기도 한다.)라는 독자적인 씬을 만들어냈다. 특히 J테크노에 가장 큰 공을 준 아티스트가 [[YMO]]의 후예중 하나인 [[켄 이시이]]다. 유명 아티스트로는 90년대 활동하던 [[덴키 그루브]] 등이 있다. ==== 들어보기 ==== [YouTube(TF2Fx90oO1o)] [[이시노 탓큐]][* [[덴키 그루브]]의 맴버이자 메인]의 Polynasia. [YouTube(gRsc0PavuOM)] [[이시노 탓큐]] - [[칸사이전기보안협회|칸사이전기 보안협회]][* 전기 안전사고 방지를 목적으로 설립된 협회이다.] === 기타 === ==== [[테크노 바이킹]] ==== 2008년 말쯤에 인기를 끌었던 [[유튜브]] 스타. [[밈]]. [[테크노 바이킹]] 문서 참조. == [[리듬 게임]] 수록곡의 장르 중 하나 == 리듬 게임에서도 원칙적으로는 위에서 설명한 장르를 가리키나, 실제로는 범위가 애매모호하다. 어쨌든 트랜스와 함께 같이 리듬 게임에 많이 수록되는 형태이다. * 수록곡 * [[BMS]] * [[Nankumo]]의 곡들 * [[reflective moment]] * [[DJMAX 시리즈]] * [[A.I(DJMAX)|A.I]] * [[Access]] * [[Area 7]] * [[Dual Strikers]] == [[록맨 X 시리즈]] 등장인물 == [[테크노(록맨 X 시리즈)]]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