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levels 게임 등에서 사회의 공학기술 성장 수준을 대략적으로 묘사한 것. 본 항목에서는 주로 [[겁스]]에서 사용되는 개념을 소개한다. [[배틀테크]] 세계관의 것은 [[배틀테크/로스텍#s-3|이 문서를]] 참조. [목차] [[분류:겁스]] = 겁스의 테크 레벨 = 범용 시스템은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든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데, 그러다보면 어떤 시대에는 상점에 무슨 물건이 있고 캐릭터들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이 필요하게 된다. 이 때 흔히 사용되는 방법이 (마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에서 시대를 나누듯) 문명 발전의 수준을 대강 시기별로 나누어 표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겁스]]에서는 TL(tech level)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d20]] 시스템에서는 PL(progress level)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세계 최초의 GURPS기반 CRPG가 될 뻔했던(하지만 그 페이소스는 알게 모르게 남아있는) [[폴아웃 시리즈]]의 미완작인 [[프로젝트 반 뷰렌]]도 테크레벨 개념의 모티브를 빌려와서 쓰려한 흔적이 있었다.[* TL7까지는 겁스의 TL분류와 거의 같다.] 겁스의 테크 레벨은 [[우주 문명의 단계설]]은 참고하지 않은 것 같다. 실제로 겁스 Ultra-Tech에선 TL이 얼마나 빨리 발전하는지에 따라, 만렙인 TL12를 찍고도 목성까지만 진출할 수도 있고, TL10에서도 우주제국을 세울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사실 현실에서도 자금과 연구인력의 투입 정도가 각 분야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분야는 첨단을 달리지만 어떤 분야는 바닥을 찍는일이 비일비재한지라, 포괄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우주 문명의 단계설보다는 이쪽이 좀 더 구체적이라고 볼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범우주적인 관점에서 한 문명이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를 따지는 우주 문명의 단계설 같은 경우, 겁스 테크레벨과 같은 문제를 다루기에는 너무 단위가 크다(...). 한 행성의 모든 에너지를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 1단계 문명의 조건인데, 이 기준에 따르면 중세판타지든 현대물이든 [[스페이스 오페라]]를 제외한 SF든 죄다 1단계 이하 문명이라 각 장르나 배경 설정간의 차이를 보여줄 수가 없다. == 겁스 3판 (국문 1판)의 테크 레벨 == 겁스 3판에서의 테크 레벨은 다음과 같다. 하지만 여기서의 TL9 이후의 기술은 겁스 4판 기준으로는 미래 TL + 초과학 에서만 등장하는 기술력인데, 3판에는 초과학 개념이 없었기 때문이다. * TL0 - 석기시대 - 불, 지레 언어 * TL1 - 청동기시대(아테네) - 바퀴, 문자, 농경 * TL2 - 철기시대(로마) - 아치 * TL3 - 중세(1450년 전) - 강철, 0의 개념 * TL4 - 르네상스/식민시대(1450~1700) - 화약, 인쇄술 * TL5 - 산업혁명(1701~1900) - 대량 생산, 증기기관, 전신 * TL6 - 세계대전(1901~1950) - 자동차, 비행기, 라디오 * TL7 - 현대(1951~2000) - 핵에너지, 컴퓨터, 레이저, 로켓 * TL8 - 우주여행(2001~2050?) - 우주여행(광속 미만), 핵융합 에너지, 인공장기 ~~이 사람들 정보 혁명을 과소평가했어~~ * TL9 - 항성간 여행 - 우주여행(초광속), 인공지능, 장수 의학 * TL10 - 반물질 - 반물질 동력, 인공 중력, 느린 초광속 통신 * TL11 - 포스 - 포스 방어막, 인력 광선, 빠른 초광속 통신 * TL12 - 중력 - 반중력, 중력 보정기, 개인용 포스 방어막 * TL13 - 행성 변화 - 행성 표면 재구성 * TL14 - 다이소니언 - 행성 창조 * TL15 - 물질 전송 - 물질 전송기 * TL16 - 원하는 대로 == 겁스 4판 (국문 2판)의 테크 레벨 == [[테크 레벨/겁스 4판]] 문서 참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