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align=right><#2E2E2E> '''{{{#FFFFFF Takedown: Red Sabre}}}''' || |||| [[파일:external/www.godisageek.com/Takedown-Box.jpg|width=250]] || || '''개발''' ||Serellan|| || '''유통''' ||505 Games|| || '''엔진''' ||[[언리얼 엔진 3]]|| || '''플랫폼''' ||[[PC]][* 스팀 인증 필수.], [[Xbox 360]]|| || '''출시일''' ||2013.11.20|| || '''장르''' ||[[FPS]]|| [목차] == 개요 == Serellan에서 개발하고 505 Games에서 유통한 전략전술 FPS게임.~~자칭~~[[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인 게임이다. == 발매전 == 이 게임은 처음에 [[레인보우 식스]]의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매우 거창한 타이틀을 달고 개발을 시작했다. 개발사 자체는 신생 스튜디오였으나 총감독으로 [[헤일로:리치]]의 크리스찬 앨런이 참여하는 등 [[네임드]]의 이름값도 기대할 만 했고, 무엇보다도 이제 산소호흡기 달고 연명하고 있는 택티컬 FPS인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와 [[SWAT]] 시리즈의 후계를 자처한다는 점에서 기대가 매우 컸'''었'''다.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355932838/crowdsourced-hardcore-tactical-shooter|킥스타터]] 페이지는 대 성황을 이루어 개발비로 22만 달러(한화 약 2억 3천만원)를 거둬들였으며, 이 엄청난 액수에 팬들의 기대감도 증폭되었다. 여러 게임 포탈 사이트에서도 이 게임의 개발을 꽤나 심도있게 지켜보고 있'''었'''다. [[파일:external/cdn.destructoid.com/256277-h1.jpg]] 이런 스크린샷이나 동영상이 나올때만 해도 사람들은 기대만빵이'''었으나...''' == 폭망 == [youtube(R3awLMJYomg)] 그러나 실상은 그래픽은 그럴듯하지만 그냥 플레이어 뒤를 졸졸 따라다닐 뿐인 멍청한 동료 AI들 ~~레인보우 식스 하다보면 꼭 요원들 배치하기 귀찮아서 시작지점에 뭉쳐놓곤 하는데 그걸 반영한 것 같다~~, 어설프기 짝이 없는 3D 애니메이션들, NPC나 무기가 벽에 낑기는 사태가 빈번한 불안한 물리 충돌 판정[* 튜토리얼 스테이지에서 눈 앞에 있는 오브젝트를 총으로 쏘면 바로 벽에 박혀서 [[겟단]]하는 것도 볼 수 있다.], 이상할 정도로 인색한 배경음악과 음향효과(음악은 아예 없다), 쓸데없이 어려운 난이도[*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처럼 거의 한발만 맞아도 죽는데, 문제는 '''적이 오는걸 탐지할 방법이 없다.''' 발자국 소리조차 나지 않아서 안심하다가 뒤에서 다가온 적에게 털리기 일쑤. 누군가는 이 게임을 '살금살금탕탕으악'으로 요약할 수 있다고 하기도 했다. 게다가 적들은 아주 약간의 틈만 보이면 바로 플레이어를 인식하고, 플레이어는 총을 쏘면 반동으로 조준점이 흐트러지는데 적이 쏘는 건 백발백중.], 미션 목표도 설명해주지 않는 불친절함, 스토리의 부재 등 쓰레기 게임의 필수요소를 이 하나에 다 집중해놓은 듯한 최악의 졸작이 나왔다. 당연히 기대하던 게이머들은 리뷰를 통해 배신당한 기분으로 분노를 표출했고, 모든 게임 포탈 사이트 리뷰도 최악이었다. 10점만점에 2점 수준. [[스팀]] 메타스코어도 20~30점대를 오가고 있으며 발매 3달후에 '''90% 할인'''(1.49달러)이라는 파격적인 [[클레멘타인(영화)|똥꼬쇼]]가 감행됐다. 물론 똥을 할인한다고 금은 물론, 당장 퇴비가 되는 것도 아니므로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추억을 간직하고 싶다면 구매하지 말거나 사더라도 봉인하는 게 좋다. 그나마 라이브러리 소장용으로만 박아둘 거라면 스팀 TCG도 지원하므로 후회하지는 않을 가격이다. 현재 위의 90% 세일에서 한술 더 떠, 한 번들 사이트에서 더더욱 파격적인 똥꼬쇼가 감행됐고[* 해당 번들 초기에는 무려, 1달러만 지불하면 네개씩이나 줬다! 물론, 버그성이어서 두 개 지급으로 다시 수정되었지만.], 이어서 한번 더 90% 세일을 강행하였다(...) 그리고 테이크다운이 입점된 다른 여러 사이트에서도 90% 세일을 연달아 때리고 있다(...)[* 테이크다운은 스팀 강제연동 게임이므로, 어디서 구입하던 간에 스팀에 등록해야 플레이 가능하다. 물론, 스팀의 기능들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논외로 치자. 출시 전에 기약했었던 DRM 프리 버전 출시따위는 없었다.] 동시에 여러 사이트에서, 그것도 90%라는 매우 파격적인 세일을 동시에 개시한 이 유례는 이전이든 이후이든 간에 세계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미워도 다시 한번]]~~ 더불어 테이크다운은 하나 사면 기프트로 하나 더 준다. 90% 세일을 적용하면 하나에 불과 0.75불밖에 되지 않는 셈. ~~이딴 게임을 남한테 선물하라니 소-오름~~ 언제부터인가 정가가 5달러(5500원)로 내려갔는데 5달러로 가격이 하락한 후에는 스팀 여름 세일이나 겨울 세일에도 할인 행사를 하지 않고 항상 정가대로만 판매 중이다. 근데 어차피 할인을 해도 이제와서 이 게임을 살 사람은 없다. [youtube(hKxgc54nGGY)] ...그냥 동영상을 보자.[* 영상의 배경음악은 Livin' in the Sunlight, Lovin' in the Moonlight. 스폰지밥 1화에 사용된 음악이며 [[팀 포트리스2]]의 미트 더 파이로에 쓰일 뻔했던 음악이기도 하다.] AI가 멍청한 것을 넘어서 동작하질 않는다. 오히려 일부 유저들은 채팅에 내장되어 있는 TTS 기능을 가지고 노는 데에 더 치중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마저도 출시 후 며칠이 지나지 않아 갑자기 삭제되어 버렸다. 스팀 포럼 가이드 중에는 아예 삭제법이 가이드로 올라와 있다. 내용은 '더 이상 눈물도 없다'는 분노와 함께 로컬 컨텐츠 삭제법에 대해 친절하게 강의해 준다. --돈 주고 샀으면 돈 아까워서 폭풍눈물-- 일본에서는 XBOX360으로 발매가 됐는데 아니나 다를까, [[KOTY]] 후보로 올랐다. 게임 업데이트는 레벨 에디터가 추가된 2014년 3월 7일 이후로 아예 중단됐고 개발사는 2015년에 "EPSILON"이란 분대 전술 FPS 게임과 2016년에 VR 게임 "호텔 블라인드"를 발매했지만 두 게임 모두 좋지 않은 평가를 받으면서 게이머들에게 욕만 먹었고 결국 2017년에 개발자인 크리스찬 앨런이 본인의 건강 문제와 회사의 재정 악화를 이유로 게임 개발을 완전히 포기했고 동시에 개발사 홈페이지도 폐쇄되었다. 이제는 아예 [[레인보우 식스 시즈]]가 나와버려 성공적인 길을 걷고 있고, SWAT의 후계작으로 주목받는 [[레디 오어 낫]] 역시 좋은 시연 영상을 보여주는 바람에 이 게임은 그저 시공의 저 편으로... == 각종 리뷰들 == >이건 아닙니다. 이보다 쌀 수도 없습니다만, 여전히 초기 알파 버전처럼 어딘가 망가진 상태입니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빅릭스]]같은 [[병맛]] 게임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걸 좋아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건 절대 재미있지도 않고, 웃기지도 않은 거대한 똥덩어리 같은 존재입니다. 제 계정에는 이거보다 더 나은 퀄리티의 FPS 게임들이 차고 넘칩니다. - 스팀의 한 유저 리뷰 >제목: 이딴 거 만드려고 22만달러나 모금하셨나요? >이 게임이 얼마나 병신같은지 설명하기도 힘듭니다. >정말 재미있어 보여서 매주마다 이 게임을 기다려왔다구요. >그 결과 이 새끼들은 제게 모욕감을 줬습니다. >대체 어떤 자식이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을 디자인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당장 짤라버렸으면 좋겠군요. > >- 게임 애니메이션이 완벽하지 않음. 달리고 있는데도 평범하게 서있는 자세로 총을 들고 있음. >- 시체가 사라짐. >- NPC가 벽에 낌. 무기도 벽에 낌. >- 일관성 없는 게임 플레이. 어렵진 않은데 너무 단순함. >- 존나 병신같은 인공지능. >- 환경소리도 없고, 배경음악도 없음. >- 미션에 대해 설명해주는 HUD도 없음. >- 모든 텍스쳐가 똑같아서 덜 만든 것 같음. >- 온라인 대전 불가능. 로비는 제대로 작동하지만 다른 팀을 선택할 수가 없음. 그래서 6 vs 6 대신 12 vs 0 따위의 대전만 가능함. 이건 내 개인적인 문제 같지만 다른 몇몇 사람들도 같은 문제를 겪고 있다길래 올려봄. > >이런 점들 때문에,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진짜 실망했습니다. >[[IGN]]: 4.0/10 >"AI는 전투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고, 전투에서 무슨 장비를 가져왔는지도 모르겠다. 분대원들은 소통을 할 수 없다." >Multiplayer.it(이탈리아 웹진): 3.0/10 >"금융 문제가 올드 스쿨을 약속하는 슈터를 죽였다." >3DJuegos(스페인 웹진): 2.5/10 >"지루한 레벨 디자인, 끔찍한 AI, 형편없는 비주얼, 테이크다운: 레드 세이버는 끔찍한 게임이다." >[[게임스팟]]: 2.0/10 >"미완성된 엉망진창인 택티컬 슈터" >GryOnline.pl(폴란드 웹진): 2.0/10 >"테이크다운: 레드 세이버는 실패한 킥스타터다. 도대체 누가 게이머들의 돈을 이용하여 이런 끔찍한 게임(추하고, 끔찍하고, 택티컬 옵션이 없는 지루한 맵)을 만들수 있겠는가. 도저히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 이 게임에 중요한 점이 한 가지 있다. '''삭제가 정말 빠르다. 이 악몽을 삭제하는데 몇 초 정도밖에 안 걸린다. 이 게임을 멀리하라.'''" >God is a Geek: 2.0/10 >"어설픈 UI, 형편없는 게임 플레이, 버그로 가득 찬 메카닉" >[[KOTY]] 리뷰[* 리뷰의 내용 자체는 타 리뷰와 대동소이하므로, 해당 내용은 중략한다. 특히 적이든 아군이든 굉장히 무식하게 짜여진 AI 문제를 강조한 편.] >발매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구입자들은 눈치챘다고 한다. >본작이 목표로 한 "전술"적인 요소란, 모금으로 모은 돈들을 먹고 튀기 위한 전술이었던 것이다, 라고... >선행 발매한 PC판은 발매 직후부터 환불을 요구하는 운동이 발발해, 끝내는 90% 덤핑 세일까지 가게 된다. >이리하여 당초에 내걸었던 고매한 이념은 결국, "리얼하고 하드코어한" 현실 앞에 산산히 무너지고 말았다. [각주] [[분류:킥스타터로 모금된 프로젝트]][[분류:FPS]][[분류:Windows 게임/ㅌ]][[분류:Xbox 360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