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피를 마시는 새/인간)] [[피를 마시는 새]]의 등장인물. 인간 남성. 제국군의 하장군으로, 그 [[시허릭 마지오]]가 기병대의 지휘를 맡길 만큼 굉장히 유능한 인물 첫 등장은 발케네와 제국의 전투에서도 첫 번째 클라이막스라 볼 수 있는 사라티본 전투. 시허릭 마지오의 전투나팔 계략으로 암살공의 본대와 예비대가 멀리 떨어진 상황에서, 제국군 중 가장 첫번째로 발케네군을 상대하게된 기병대를 지휘한다. 첫 번째 돌격 이후 그는 아예 발케네군을 관통해버리기로 작정하고 실시하려는 찰나, [[사라티본 부대]]의 공격을 받게 된다.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레콘 부대를 보며 잠시 얼이 빠져 있던 그였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도주를 지시하는 교위를 꿰뚫어 죽인 후 철저한 전략적 판단으로 발케네군을 그대로 뚫고 나간다. 레콘들이 시시각각 접근하는 상황에서의 최고의 대비책은 기병대와 레콘 사이에 발케네군을 두는 것이기 때문. 그 와중 병사들을 장악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하늘누리를 언급하고, 자신에게 덤빈~~하극상~~ 제국군 병사 하나를 꿰뚫어[* '''1만명의 레콘 부대'''라는 살아있는 천재지변에게 '''돌격'''해야하는 상황이었다. 반미치광이 상태였던 이 병사는 도망치자고 했고, 테룸 나마스 입장에서는 신속히 이 병사들을 죽여서라도 군기를 잡아야 했던 상황이었다.] "폐하께서 나를 보고 계신다!"하고 외치며 깃발처럼 들어올리는 말도 안되는 일을 행하며[* 달리는 말의 속와 절묘한 창술로 인해 가능한 일로, 그는 그 동작을 몇 초도 유지할 수 없었지만 많은 이들에게 그 광경을 각인시킴으로 전장 장악력을 행사하는 행위. 상당히 유능하고 실력도 좋은 장수라는 것을 보여준다.] 자신의 부대를 온존히 유지시킨다. 이후 제국군 본대가 레콘들에게 도륙당하는 와중 9명의 부위의 영웅적인 희생으로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상황에서, [[니어엘 헨로]]가 애기살 사격으로 발케네군의 본대를 봉쇄시키자 기병대를 통솔하여 레콘들의 후미를 공격한다. 물론 절대적 타격은 입힐 수 없지만, 제국군 본대에게 가해지는 학살을 조금이라도 멈추기 위한 판단. 이후 하늘누리의 저수 방류라는 초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자신의 부대를 이끌고 돌아온다. 이렇게 굉장한 공적을 세웠지만 본대의 피해가 워낙 막대했기에 포상을 스스로 거부한다. 그 후 발케네 운하 건설 현장에서 잠깐 등장하고, 암살공의 사망 이후 [[팔리탐 지소어]]의 회담 요청에 응한 제국군의 특사로 등장한다. 기병대의 하장군답게 훌륭한 승마술을 가지고 있다고. 하늘누리가 침몰한 후에도 [[엘시 에더리]]의 제국군 하에 잔류하며 첩보 등의 임무를 맡는다. 이후 시모그라쥬군과의 전투에서 재등장. 기병돌격을 하는 척 하면서 헨로 중대의 애기살 사격으로 적진에 혼란을 퍼뜨린 후 진짜 기병돌격을 실시한다. 기병대를 통솔하며 휘하 기병들과 함께 소름끼치는 말 다루는 소리[* "워-헤야, 헤야, 헤야, 헤...."로 시작되는 노래로, 본문에서는 '말도 아니고 노래도 아닌, 현재의 가슴을 얼어붙게하는 원시의 신음, 의식을 소리 없이 뒤쫓다가 그것이 답보할 때 추월하여 나타나는 비통한 광기, 태고로부터 작렬하는 여름과 잔혹한 겨울에 담금질 당해온 북부의 노래'라고 한다.]를 불러 남부의 병사들의 혼을 빠지게 하는 등 활약한다. 사라티본 전투에서의 활약으로 굉장히 유명해졌는지, 전투 당시 한계선 남부에 있었던 시모그라쥬군에게도 그 위명은 전파되어 '발케네에서 사라티본군의 배후로 기병 돌격을 감행했던 이 유명한 기병 지휘관'이라 칭하고 가슴이 철렁하는 등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시모그라쥬군과의 전투를 마지막으로 그의 출현은 없다. 일단 해당 전투는 [[아라짓 전사]]들의 활약으로 승리했고, 이후 민들레 여단과 함께 올라간 2차 규리하 공략전에 참가한 부대는 민들레 여단과 그들에게 업혀온 가시나무 군단 31중대(즉, 보병대) 뿐이었으니 남부에서 대기타고 있었을 확률이 높다. [[분류: 피를 마시는 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