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만화 캐릭터]] [[파일:sddd_moth-theraeasaa0aad.jpg]] [[아스피린(만화)]]에 등장하는 [[바티칸]] [[수녀원]]장. 휘하에 7자매를 거느리고 상당한 신성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휴대하고 있는 [[권총]]을 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양(...). 1권에서 온달 일행이 바티칸에 찾아온지 얼마 안가 [[삼손(아스피린)|삼손 수녀]]가 바티칸 성당을 개작살내고 성전까지 가지고 도망치자 7자매를 이끌고 삼손을 쫓기 시작한다. 이후 3권에서 온달 일행의 배후인 [[해모수]]를 유혹해 죽일 요랑으로 사회의 옷으로 환복해 미인계를 쓰지만 되려 해모수가 수녀복을 벗으니 미인이라며 알아보자 황급히 도주하는데, 그 뒤 7자매가 홀로 있던 해모수를 급습해 그랜드 크로스로 진을 빼놓자 재등장해 '편하게 보내주겠다'며 권총을 꺼내 대동맥을 뚫어버렸지만 평범한 인간은 아니었기에 죽진 않았다. 그 뒤 바티칸을 개작살낸 삼손과 직접 격투기로 승부를 보려 하는데, 힘으로는 테레사가 딸리지만 삼손의 개발 컨트롤을 연륜으로 파고들어 우위를 점하지만 [[기파랑]]이 이끄는 네오 조선 일행들이 훼방을 놓는 바람에 놓쳐버린다. 그 뒤 출현이 없다가 9권 즈음 바티칸에서 보낸 또다른 추격자인 [[데릴라(아스피린)|데릴라]] 신부가 의식불명인 삼손을 조각내려 하자 내 먹이라며 제지한다. 그런데 데릴라가 수녀는 수녀답게 신부에게 복종하라며 [[상하관계]] 운운하며 날뛰자 주변에 굴러다니던 [[두루마리]] 성전을 집어 사용하는데... [[알렌 워커|풀려진 두루마리가 한쪽 손에 휘감겨 흉측하게 변하였다]]. 그 뒤 근접전을 펼치기 위해 달려드는 데릴라를 손아귀에 넣어 제압하나 데릴라의 똘마니 천사(?)인 [[피욘드(아스피린)|피욘드]]가 큰 소리로 "그거 빈 총이지 말입니다!"라며 떠들자 전의를 잃고 내려놓는다. 그리고는 역대 엔젤마스터의 최후를 알려주겠다며 다른 천사들을 소환한 뒤 잠시 쓰러진다. 그 뒤 데릴라가 피욘드의 본의아닌 도발(...)[* 이건 [[피욘드(아스피린)]] 참조.]로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걸 보고는 [[엔비(강철의 연금술사)|"저런 찌질이에게 동정받으면 나라도 죽고 싶어지겠다"]] 라고 평하고는 다른 자매 수녀의 부축을 받으며 물러간다. 그리고 직후 삼손이 나머지 자매들을 때려잡으며 화려하게 데뷔전을 치르지만 이미 기진맥진한 상태라 등장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