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비밥]]의 등장인물. 성우는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하시 타카야]]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조동희]]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톰 위너. 회색수염을 기른 중년 남성으로 [[빅 샷]]에 나온 프로필에 따르면 43세/170cm/70kg/[[화성]] 출신. 봉제 곰인형([[테디 베어]])에 폭탄을 설치해 고층 건물들만 노려 파괴하는 괴짜 폭탄마로, 별명도 여기서 유래한 '''테디 보머(Teddy bomber)'''. 약칭인 TB로 불리기도 한다. 300만 우롱이라는 높은 액수의 현상금이 붙어있지만,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성격 따위가 위험해서가 아니라,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테드 보어를 잡기 위해 쫓다가는 쫓는 사람이 폭발에 휘말리기 십상이라서]] 그렇다. 작중에서도 제트의 입을 빌려 언급되는 내용.] 현상금 사냥꾼들도 관계되길 꺼리는 인물. 다만 '인간은 목표로 삼지 않는' 등 나름대로의 철학도 가지고 있다. 한 건물에 폭탄을 설치했다가 [[스파이크 스피겔]]에게 덜미를 잡혔지만, [[앤디 폰 데 오니아테]]의 난입 덕에 빠져나갔다. 이후 스파이크와 앤디로부터 추격을 받고 매번 위험에 빠지지만 스파이크와 앤디가 자기들끼리 치고받는 바람에 항상 위기를 벗어난다. 처음엔 빠져나왔다고 좋아하지만 자신이 무시당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자 끝내 분통을 터뜨렸다.[* 오죽하면 너희들 제발 성실히 일해라! 하면서 어린아이처럼 울먹이며 외친다(...) 다른 현상금 사냥꾼이었으면 몰랐겠지만 ~~애초에 노릴것 같지도 않다만~~ 하필 '''앤디'''와 '''스파이크'''라는 골때리는 인간과 엮이는 바람에 취급이 에드가 거의 잡을뻔한 버섯장수만도 못하다... ~~그쪽은 도망이라도 쳤지..~~] 심지어는 [[빅 샷]]에 투고한 예고장조차 무시당했다. 자신을 무시하는 스파이크와 앤디를 자신의 다음 범행 현장인 시청 빌딩으로 유인해 없애버리려고 했으나 실패했고, 결국 [[페이 발렌타인]]에게 죽빵을 맞고 붙잡혀 경찰에 넘겨진다. 사실 테드가 고층건물만 노려 폭파를 해온 이유는 철학없는 자본주의에 대한 경고였다. 쓸데없이 행해지는 개발과 흘러넘치는 미디어에 대해 경고하면서 본래의 개척자의 모습을 일깨우려고 한 것이었다. 하지만 도전정신이 흘러넘치는 앤디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걱정이 쓸데없는 것임을 깨닫는다. 앤디와 재회하는 마지막 장면에서 알 수 있듯이 경찰도 그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진 않는다. ~~이쯤되면 악역도 아니었던거 같다.~~ 캐릭터의 모티브는 [[미국]]의 유명한 [[테러리스트]]인 '유나바머' [[시어도어 카진스키]]. [[분류:카우보이 비밥/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