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e13f198b5fafae8c333a2a027c84f6e069916f17ac1d28a1ea7e169aa57c2940.jpg]] [목차] == 개요 == 2004년 9월 16일 [[코나미]]에서 제작, [[플레이스테이션 2]]로 발매된 [[테니스의 왕자]] 관련 게임. 거치형 콘솔로 발매된 테니스의 왕자 게임 중에서는 '''최후의''' 스포츠 게임[* 휴대기기로 발매된 최후의 스포츠 게임은 2005 크리스탈 드라이브.]이다. 이 게임 이후의 콘솔 작품들은 죄다 여성향 게임이다. 총 등장인물은 50명이 넘는데, 관동대회에 등장했던 학교들은 일단 다 등장한다. 1명뿐이긴 하지만 긴카중학교의 미치루도 등장하며, 원작에서는 경기하는 모습도 별로 없었던 [[류자키 사쿠노]], [[타치바나 안]], [[단 타이치]] 같은 캐릭터도 고를 수 있다. 또한 이 당시 경기력의 묘사가 전혀 없던 [[유키무라 세이이치]]도 사용이 가능하며, [[에치젠 난지로]], [[사카키 타로]] 같은, 중학생 대회에 나오지도 못할 아저씨들까지 사용이 가능한 점 등 가히 테니스의 왕자 게임 중에서는 최고의 볼륨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다. 콘솔로 만들어진 최후의 스포츠 게임으로서의 테니스의 왕자, 충실한 팬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는지, 중고 물량이 그다지 없는 작품이다. 옥션에서도 대개 중고가는 3000엔대로 형성된다. 테니스의 왕자라는 작품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이 게임도 절대 평범한 테니스 게임처럼 플레이하면 안되며, 밸런스도 개판이다.~~어차피 육성하면 개나소나 강해진다~~ 철저하게 필살기 위주의 시합이 되며, 능력치도 능력치지만 필살기가 좋으면 일단 상당히 유리해진다. == 시스템 == 처음에는 평범한 대전 모드인 엑시비젼 매치를 고를 수가 없다. 먼저 본 게임인 관동 테니스 오픈 대회부터 플레이해야 하는데, 플레이어는 리더 캐릭터를 한 명 고르고, 그 이외에 싱글 1,2에 나갈 선수 2명, 복식에 나갈 선수 2명 등, 총 4명을 더 스카우트해와서 자유롭게 팀을 꾸밀 수 있다. 꼭 5명이 모일 필요는 없으며, [[에치젠 난지로]], [[유키무라 세이이치]], [[사카키 타로]] 같은 캐릭터들을 제외하면 리더 캐릭터도 시합을 뛸 수 있기 때문에 4명으로도 클리어는 가능. 대회까지는 총 20주가 주어지는데, 연습 스케쥴을 짜면 평일은 연습으로만 흘러가며, 주말에는 특별연습을 하거나, 팀원들끼리 놀러가서 우정도를 높이거나 할 수 있다. 풀보이스는 아니어도, 랜덤 이벤트마다 캐릭터들의 목소리가 지원되기 때문에, 캐릭터팬으로서든 성우팬으로서든 정말 밑도 끝도 없이 즐길 수 있다. 연습은 단순히 기본 파라메터를 올리는 것 이외에도, 필살기를 습득해서 장착시킬 수 있는데, 파라메터만 좀 따라주면 정말 몇몇 특정기술을 빼고는 전부 다 배울 수 있다. 류자키 사쿠노가 제로식 드롭을 익힌다거나, 타치바나 안이 파멸의 윤무곡을 쓴다거나 하는 ㅎㄷㄷ한 육성도 가능. 대회를 우승한 후 육성한 캐릭터를 저장할 수 있고, 1회차를 클리어해야 비로소 대인전이 가능한 엑시비젼 매치가 해금된다. == 기타 == * 팀의 구성이 그야말로 무궁무진하고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강해지고 아무 필살기나 다 익힐 수 있어서, [[니코니코 동화]] 등에서는 류자키 사쿠노나 단 타이치 같은 약캐를 최강으로 육성한 후 [[테즈카 쿠니미츠]]나 [[아토베 케이고]], [[사나다 겐이치로]]를 관광시키는게 일종의 [[클리셰]]가 되어버렸다. * 팀의 구성이 무궁무진한만큼, 수록된 음성도 무궁무진하다. 원작에서 한번도 대화한 적 없는 캐릭터들끼리도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는 대사가 있다거나,[* 예를 들어, 원작에서 얼굴조차 마주친적 없는 유키무라 세이이치가 류자키 사쿠노를 "류자키상"이라고 부르는 보이스가 수록되어있으며, 류자키도 한번도 대화한 적 없는 사나다 겐이치로와 복식 경기를 할 때 "부탁해요, 사나다상!" 이라고 외친다.] 특정 기술을 구사할 때 캐릭터들이 필살기명을 외치는 등,[* 예를 들어 키쿠마루빔을 다른 캐릭터들이 구사할 때 자기 이름을 붙여서 XXX빔!이라고 외친다.] 팬이라면 즐거운 요소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 게임이 발매된 시점이 관동대회에서 한창 세이슌과 릿카이가 결승전을 치루고 있을 시점이라서 그런지, 필살기 재현이 완벽하지 않다. 릿카이의 경우 복식 1,2 페어, 키리하라 정도는 원작의 기술이 구현되어 있으나, [[야나기 렌지]], [[사나다 겐이치로]]는 기술이 오리지널. 물론 유키무라도 마찬가지라, 오감박탈 테니스는 하지 않는다.[* 다만, 유키무라의 기술 자체는 쓰면 쓸수록 자기 자신의 능력을 버프시켜주는 특수효과가 있다. 원작의 유키무라의 능력과는 완전히 반대인 점이 재미있다.] 료마의 COOL드라이브도 미완성버전으로 원작과 다르다. * 후도미네는 몇몇 캐릭터가 짤렸다. 인기가 너무 없어서인가...그래도 경기는 했건만. * 작중 기본 능력치 총합 1위는 파워와 테크닉이 기본으로 SS이며 다른 능력치도 다 A 이상인 [[에치젠 난지로]], 그 다음으로 모든 능력치가 A인 [[테즈카 쿠니미츠]], B인게 2개씩 있는 [[사나다 겐이치로]]와 [[아토베 케이고]], B인게 3개 있는 [[센고쿠 키요스미]]가 뒤를 따르고 있다. 본편에서 시합에 내보낼 수 있는 선수중에선 테즈카가 가장 강한 것. 센고쿠의 경우 나름 능력치는 준수한데 필살기가 너무 약해서 안습... * 육성은 테크닉부터 로브나 발리연습으로 SS를 만들고 달리기에 몰빵하면 웬만한 캐릭터는 다 테즈카나 아토베급 능력치가 된다. 원래 달리기는 테크닉은 하락, 다른 능력치 상승이라는 특징이 있지만 능력치가 SS가 되는 순간 그 능력치는 다시 하락하지 않는 이상한 사양이 있어서 이러한 꼼수가 가능하다. * 상대를 맞추는 기술이 있는데, 상대를 저격하여 체력을 깎은 후(...) 상대방의 체력이 0인 상태에서 한번 더 상대를 맞추면 KO가 뜨면서 자동으로 승리하게 된다.~~이것이 [[테니누]]~~ 그런고로, 상대를 반죽음으로 만드는 기술을 2개나 가지고 있는 키리하라 아카야가 거의 최강급. * 게임 음악이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제작사도 같고 일부 작곡가가 겹치기 때문. 특히 시합전 라인업 구성이나 시합곡 같은 경우는 눈만 감고 들으면 거의 파워프로나 다름 없다. [[분류:테니스의 왕자]]